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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열광적.. 지지 환호..는 두말하면 입아프고요..
문님.. 퇴장하실때.. 길을 뚫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경호원들이.. 길을 만드는데..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얼마전 지지선언한..국군병장출신..인.. 저도 근처에 있다가.. 사람들에 밀려 넘어질 뻔.. 했음요..
여성분들.. 위험해 보였는데..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 됐음요..
제가 새삼..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어제.. 문재인님께서..
기존과 다른 연설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제가 대통령이 되면..
당선자 시절부터.. 남대문시장도 가고.. 인사동도 가고.. 영화도 보고.. 시민들과 만나.. 술도 한잔하고..
여러분.. 막걸리가 좋겠습니까? 소주가 좋으십니까?.. 호프가 좋습니까?.. "
이런..말씀을 연설중에 하시더군요..
다른 유세에서는.. 거의 이런 말씀은 못들었던 것 같은데..
어제.. 인천 부평에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말을 듣자마자..
" 막걸리요 "라고.. 외쳤습니다.. (막걸리는 별로고.. 소맥을 좋아함시롱.. 대답은 거꾸로..)
제가 좀.. 야구장 응원으로.. 목이 단련된터라.. 좀 소리가 컸던지..
주변 사람들이.. 피식피식 웃으시더군요..
그러고는.. 오늘.. 보니..
그 연장선상에서.. 문님께서.. 청와대의.. 대통령집무실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고..
시민속으로 들어가..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취지의 공약을 하시더군요..
제 생각인데..
민주당내부에서.. 문캠내부에서..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확신을 얻은 듯 합니다..
"대통령 당선 후"를.. 과감히 암시하는.. 연설과 공약발표..
우리 지지자들이.. 요새 체감하고 있는 것이.. 결코 과장이나 희망사항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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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어제 부평유세장에서..
문님은 육성으로.. 직접 약속하셨습니다..
투표율 77%이상을 달성시..
명동에서..
말춤을 추시겠다고..
대통령당선자의 말춤..
세계 유수언론들의..톱기사가 될 것입니다..
그리 만들어 봅시다..


첫댓글 감동 ^^
^^ 즐거움에 웃음이 자꾸 나옵니다.. 요즘에 저는.
저도 그런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따끈한 여름날 반바지 입고 김여사님랑 손잡고 시내 다니시며 국민들과 소통하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시는 소주한잔 받아서 기꺼이 맛나게 드시는 그런 대통령이요...너무 그럴까요.??ㅋ
너무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반바지까지는 아니겠지만.. 문님의 취지는 바로 그런 거였어요.. 대통령으로서도.. 권위보다는 시민과 함께 하겠다.. 시민과 직접 소통하겠다.. 기꺼이.. 시민들과.. 술한잔 기울일 줄 아는.. 그런 시민속의 대통령이 되겠다.. 바로 그거요..
그렇게 하고 싶었던 분이 계셨었죠, 지금은 말하지 않지만 19일 이후에는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져 나올 것임.
출구조사 77% 넘으면 명동으로 가야겠다. 아그들하고 말춤을~ ㅎㅎ
명동으로.. 다 몰려 가야합니다.. 대통령당선자의 말춤.. 평생 다시 못 볼.. 기회가 될지 몰라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꼭 투표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80%넘으면..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