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笑[미소]
음*뜻
▶ 작을(미), 웃을(소)
풀이
▶소리를 내지 않고 빙긋이 웃는 것.
또는 그 웃음.
설명
▶ 어느 날 석가가 제자들을 靈山에
불러 모아서 그들 앞에서 손가락
으로 '연꽃 한 송이'를 집어 들고
말없이 약간 비틀어 보였다. 제
자들은 석가가 왜 그랬는지 그
뜻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가섭
만은 그 뜻을 깨닫고 빙긋이 웃
었다. 여기서 나온 말이 '염화미
소'이고 '염화시중'이고 '이심전
심'이다. 마지막 구절에 '빙긋이
웃었다'를 '微笑'라고 한다.
미소도 웃음의 한 종류인데 한
자 그대로 해석을 하면 작은
(微) 웃음(笑)이니 '소리를 내
지 않고 빙긋이 웃는 것'을 말한
다. 웃음에는 활짝 웃으며 크게
웃는 破顔大笑가 있는가 하면,
손벽을 크게 치며 웃는 拍掌大
笑도 있고 허리가 부러질 정도의
捕腹絶倒도 있다. 이러한 종류
의 웃음들은 우리의 마음을 밝게
하지만 그러나 언제나 좋은 웃음
만 있는게 아니다. 남을 깔보고
비웃는 冷笑도 있고, 대상을 유
혹하기 위하여 눈초리에 간사가
흐르는 눈웃음이 있는가 하면, 상
대방의 호기심을 사기 위하여 지
어서 웃는 선웃음도 있다. 웃음도
골라서 사용할 줄 알아야 하겠지
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웃음만
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준다는것을
알아둡시다 ~한문사랑님들 행복 하세요 ~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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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笑( 미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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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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