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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강진같은 촌에서 어떻게 저런 잘생긴 애가
상록수 추천 0 조회 261 21.12.28 00: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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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8 00:48

    첫댓글 그쵸 자랑스러운 강진의 아들이죠 준수님 😆 저는 한 번도 안 가본 동네라...ㅋㅋㅋ
    아까는 6시 내고향에 강진이 나와서 혼자 속으로 반가웠다는요ㅎㅎ

  • 작성자 21.12.28 00:57

    6시 내고향에 강진 나왔나요?ㅎㅎ
    강진이나 해남은 서울서 갈려면 너무 멀어요
    명절때 갈려면 예전에 길이 막혀12시간 걸려 간적도 있어요ㅠㅠ

  • 21.12.28 11:47

    @상록수 저도 강진은 한번 못가봤는데 그 근처만가게되도 왠지모를 반가움 내가아는(준수님(고향이라니까 그냥좋은. ㅎㅎ그렇더라구요

  • 21.12.28 12:13

    저도 일때문에 왔다갔다한 적이 있는데 시골출신인 제 고향만큼이나 소박하고 볕 좋은 곳이다 싶었는데, 준수님 강진 사람인거 알고나니 그래도 가봤던 동네라고 괜히 반갑더라구요ㅋㅋ 인심좋은 아저씨한테 울금인가? 얻어왔던 기억이ㅋㅋㅋ

  • 작성자 21.12.28 13:30

    그러게요 참 인연이란ㅎㅎ 시골가는게 길이 멀어 늘 가기 싫었는데 이젠 고향갈때 강진을 한번 더 쳐다 보며 여기가 준수님 고향이구나 할것 같아요ㅎㅎ

  • 21.12.28 12:44

    원빈 고향도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인데 배우 한다니 니 얼굴로 무슨 배우냐고 했다잖아요. 준수님 동네도 프린스 외모 많을지도?

  • 작성자 21.12.28 23:57

    저도 그얘기 들은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그건 원빈 아버지께서 아들이니까 원빈에게 할수있는 얘기겠죠? ㅋㅋㅋ
    아마도 준수님은 강진에서 거적대기를 걸치고 있어도 빛이날것 같아요ㅎㅎㅎ

  • 21.12.28 21:25

    강진을 생각하면 남도답시1번지 다산초당이 떠올랐는데 이제는 소리꾼 김준수님이 떠오를것 같아요. 준수님을 떠오르면 절로 즐거워지네요. ㅎㅎ

  • 작성자 21.12.29 11:04

    오 그렇군요 전에는 무심코 지나치고 가수 강진만 떠올랐었는데ㅎㅎ 역사 깊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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