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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기 ♡ 트로트 젊음의노트 - 유미리 / 함께춤을추어요 - 장은숙 / 골목길 - 이재성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52 19.09.24 05: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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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4 05:57

    첫댓글
    오호
    내가 뎃다
    좋아하는
    골목길 올려
    놓으셨넹

    오찌까
    내마음을 요코롬
    읽으시니
    난 정말 못살앙.

    자알





    왕 개미님.
    이삔 내모습.ㅋ

  • 작성자 19.09.24 06:54

    금새 달려오셨구려
    미희님.
    왕개미 이대로
    가다간
    뉘기헌티 홀려
    서블행 특별열차에
    몸을 싫을지
    모르것소~~ㅎㅎㅎㅎ
    적당히 하소
    그래요
    늘 옆에서 이렇게
    따듯한 말한마디로
    미소 지으며 하룻길을 보내게
    해 주시는 벗님들이 계시기에
    늘 행복하네요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9.24 07:01

    안녕하세요?
    개미님
    즐거운 노래들이네요.
    내 젊음에 빈 노트에
    무엇을 채워야 하나~

    함께 춤을 추어요
    행복한 춤을 추워요~

    첫사랑은 당신을 잊으셨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사랑을~~

    오늘밤은 너무 캄캄해
    별도 달도 모두숨어버렸어
    비가오는 골목에 나혼자~~

    즐감했습니다.

    멋지시고 아름다운날
    되시어요 ~~

  • 작성자 19.09.24 07:30

    어쩌면
    요리도 줄줄줄
    시냇물 흘러가듯~~~
    작가님 뺨치는
    글솜씨
    여전이 왕개미
    맴을 설레게 하네요.
    지금도 가슴이쿵당쿵당
    어쩌면 좋을까요~~ㅎㅎㅎ
    네~~~
    오늘로 중년분들께 보너스드리는거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아침 부턴
    원위치로 돌아가요
    장미님
    고마워요
    늘~~~~~♡♡♡

  • 19.09.24 08:13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밤새 편안하셨나요 ~
    아침부터 함께 춤을 추자고요.ㅎ
    좋아요.
    젊음의 노트, 골목길
    모두 좋아요!
    오늘은 어울마당 가기전에 즐감했어요.♡
    젊음의 기분으로 사랑이 넘치는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24 08:26

    ㅎㅎㅎ
    반갑습니다
    영식님.
    날씨가 갑자기
    차가우니 몸이
    움추려지네요
    오늘은 어울마당
    가시나봐요~~?
    좋습니다.
    날씨도 화창하니
    함께즐기시기
    좋을거 같네요
    즐거운하룻길
    되세요
    영식님. ~❤❤❤

  • 19.09.24 13:25

    젊음의 노트 --

    "잡으려면 어느새 사라지는
    젊음의 무지개여.."...
    "내 젊음의 빈 노트엔
    무엇을 채워야 하나.."...

    젊음의 노트에... 미처..
    뭔가를 채우기도 전에
    젊음의 무지개는..
    저 멀리.. 아스라이...
    사라져버렸지요...

    젊었던 그 옛날을 추억하며...
    잘 듣습니다, 개미님!~^^

  • 작성자 19.09.24 13:58

    그러게요
    그노트 채우기가
    무섭게 젊음 날아가 버렸으니
    이제와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습니다
    이하동문일듯도
    싶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이방까지 인사
    주셔서
    남은시간 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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