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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감동글 게시판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무지개1 추천 2 조회 375 20.12.26 05: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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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6 12:15

    첫댓글 젊은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 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위한 기도에 눈물이 뜨겁다.
    젊은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 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통하는 마음을 읽어 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다.
    나이가 가져다주는 선물 편안한 친구 감사합니다. 좋은!, 기쁜!,사랑을 주고 받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12.26 12:50

    多事多難 했더 한해 가 .저물어 .갑니다 . 날씨 는 춥지만 .사랑의 溫度가 따뜻 하시기

    바랍니다 . 올 . 한해 .함께 .해주셔서 .信心 .으로 .感謝 . 드입니다

    來年 .에 .도 . 서로 .든든 .한 .버티목 .이되어 . 주시기 를 . 바랍니다

    ............... 첫댓글. . 고맙습니다

  • 20.12.26 12:53

    感謝합니다

  • 작성자 20.12.26 13:53

    젊은 .날에 . 친구가 잘 . 되는걸 . 보면 .부러움의 . 대상이 .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 행 복 .해 .하는 .만큼 .같이 . 행복 .하다

    찾아주시어 ......... 고맙습니다

  • 20.12.26 15:54

    세월의 약이지요 온갖 풍파를 겪어 보니 모든게 수용이 되는 이치와 같은가 봅니다.

  • 작성자 20.12.26 16:16

    젊은 .날의 .친구의 . 푸념은 .소화해 . 내기가 . 부담이 .되었지만

    그렇지요. . 몸소 . 겪은 .경험 .과 . 세월이 .약이지요

    늘......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2.26 19:29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 다,
    당대방이 나를 잊지 않는다는
    마음에 진실함을 느끼기 때문 ~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12.26 22:23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늘 함께 해주셔서 ........ 고맙습니다

  • 21.01.13 13:50

    이글 공감합니다~~친구들과 여행좀 하려고 했더니 악한 괴질에 발목이 묶여버렸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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