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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 1 | 코로나19 중증 병상 부족 우려 등에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 1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등에 상한가 |
| 1 | 면역세포치료제 'Vax-NK',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감 등에 상한가 |
| 1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등에 상한가 |
| 1 | 한진그룹, 동사 인수 결정 등에 상한가 |
| 1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등에 상한가 |
| 3분기실적 호조에 급등 | |
| 3분기 실적 호조 및 타액·항원용 검체 채취키트 美 FDA 품목 등록 등에 급등 | |
| 코로나19 중증 병상 부족 우려 등에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 3분기영업이익 호조에 급등 | |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속 여객·화물 사업 부각에 급등 | |
| RCEP 체결 속 동남아 현지 내 의류 생산에 따른 수혜 기대감 부각에 급등 | |
| 이산화탄소 감축·유용화 기술 보유 지속 부각 및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급등 | |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삼성전자의 반도체 CAPEX 수혜 전망 등에 급등 | |
| 마이크로소프트·구글과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출시 예정 재부각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속 항공 구조개편 기대감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 상승 속 급등 | |
| 항생체 중간체 EDP-CL 화이자 독점공급 사실 부각 지속에 급등 | |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등에 급등 | |
| 국내증시 강세 및 증권사 실적 호조 등에 증권주 상승 속 급등 | |
| 3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BUMP 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등에 급등 | |
|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조선주 상승 속 급등 | |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 속 의약외품 공급 기대감 부각 지속에 급등 | |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등에 급등 | |
| 주택 구매 수요 지속에 따른 재건축 허가정책 기대감 등에 건설 종소형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코로나19 재확산세 지속에 일부 교육/온라인 교육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사상 최고치 경신 속 선박 대란 지속 등에 일부 종합 물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 속 수혜 기대감 부각에 조선주 상승 속 급등 | |
|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사상 최고치 경신 속 선박 대란 지속 등에 일부 종합 물류 테마 상승 속 급등 | |
|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3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
| 국내 증시 강세 및 증권사 실적 호조 등에 증권주 상승 속 급등 | |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속 항공기 부품, 조립 사업 부각에 급등 | |
| 김해신공항 건설안 폐기 전망 및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고려 기대감 속 가덕도 인근 토지 보유 사실 부각에 급등 | |
|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4분기 비중확대 기회 분석 등에 급등 | |
|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및 D램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 |
| 올해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면역세포치료제 'Vax-NK',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감 등에 상한가 |
▷KT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총 9개 암종에 대한 개발중인 Vax-NK의 응급임상 결과 간전이 췌장암, 다발골수종, 지방육종, 진행성간암 4건에 대해 완전관해(CR), 교모세포종에 대해부분관해(PR)을 기록했으며, 특히 최근 완전관해(CR)가 확인된 간 전이 췌장암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분석. 이는 Vax-NK의 췌장암 및전이성 간암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확보한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항암면역치료제 제조를 위한 GMP공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생산의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고 향후 세포치료제에 대한 사업확장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
|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26억원( 전년동기대비 +104.11%), 영업손실 4.8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순이익 165.6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20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61.44억원(전년동기대비 +51.59%), 영업이익 7.5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77.21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관련 동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본원사업의 경영 효율화를 진행하면서 사업구조 재편, 업무 효율성 제고, 사업역량 강화 노력을 감행한 결과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며, "마스크 설비 및 방역 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 결과 3분기 매출액이 개선됐다"고 밝힘. 이어 "방역 케어 사업 해외 진출을 위해 마스크 생산공장의 FDA 인증 마쳤으며 유럽 CE 인증을 준비 중"이라며, "해외 진출을 기반으로 4분기에도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임. | |
| 3분기 실적 호조 및 타액·항원용 검체 채취키트 美 FDA 품목 등록 등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9.17억원(전년동기대비 +34.67%), 영업이익 38.98억원(전년동기대비 +419.42%), 순이익 27.47억원(전년동기대비 +112.18%). ▷한편, 공시를 통해 타액 및 항원용 바이러스 검체 채취키트가 美 FDA 품목으로 등록됐다고 밝힘. 금번 품목허가 받은타액 및 항원용 검체 채취키트는 코로나 바이러스 외 세균, 기타 바이러스 적용에도 유효한 제품으로 본 품목등록으로 북미지역 판매 및 수출이 가능할 예정. | |
| 3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2.65억원(전년동기대비 +373.41%), 영업이익 51.2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42.0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8.77억원(전년동기대비 +13.50%), 영업이익 48.20억원(전년동기대비 +45.61%), 순이익 39.33억원(전년동기대비 +145.32%). | |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78.32억원(전년동기대비 +53.64%), 영업이익 61.49억원(전년동기대비 +331.20%), 순이익 73.78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0.89억원(전년동기대비 -10.90%), 영업이익 21.05억원(전년동기대비 +142.48%), 순이익 15.61억원(전년동기대비 +70.92%). | |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16.18억원(전년동기대비 +105.17%), 영업이익 19.2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1.2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축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2010년부터 직전 연도인 2019년까지 10년간 올린 총 매출이 약 2천94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2천230억원 달성은 '퀀텀 점프'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힘. | |
| 동물실험서 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 면역원성 확인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코로나19 예방 백신과 관련 동물실험을 통해 면역원성을 확인했다고 밝힘. 이는 화이자,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과유사한 mRNA 기반 백신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실험은 단백질 기반의 대상포진 예방백신에 사용된 양이온성리포좀시스템이 mRNA 백신에서도 면역효과를 유도함을 확인한 것"이라며, "실제 완성될 백신에서도 높은 항체 형성 유도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고 밝힘. 이어 "중화항체 반응에 대한 효능 실험을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2021년에는 임상샘플 생산이 완료되는 대로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 |
| 마이크로니들 '결핵 생백신 패치' 상온유통 가능성 확인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의 연구비 지원과제로 선정된 결핵 패치백신 개발 과제에서 백신 후보물질인 마이코박테리아(Mpg) 균주의마이크로니들 탑재 및 상온 유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독감백신의 '상온노출'과 '백색입자' 논란등으로 많은 국민이 백신 접종 불안이 증폭 되고 있다"며, "안전한 백신유통 및 의료폐기물 등 주사기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동사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차세대 신개념 약품전달 기술'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
| 친환경 생분해성 마스크 개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친환경 소재 개발을 통한 생분해성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밝힘. 동사가 개발한 생분해성 마스크는 안감, 겉감, 중간층, 귀고리끈은 생분해성 소재 PLA(폴리락틱액시드)를 사용하고 마스크의 중요 기능인 필터에는 생분해성 고분자 PCL(폴리카프로락톤) 중합체를 적용한 제품임. | |
| 플랜잇파트너스 지분 인수 시너지 기대감 등에 상승 |
▷메리츠증권은 동사에 대해 동사가 지난 3일 플랜잇파트너스 인수 결정을 공시한 가운데, 플랜잇파트너스 인수를 통해 빅데이터 프로세스 영역의 확대로 시너지가 전망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플랜잇파트너스는 글로벌 BI솔루션 ‘Tableau’의 공식 리셀러로 국내 유일의 골드 파트너 업체이며, Tableau는 빅데이터 시각화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500원[유지] ▷한편, 동사는 정정공시를 통해 지난 13일 (주)플랜잇파트너스지분 100%를 270억원에 양수했다고 밝힘. | |
| 내년부터 본격 투자 회수기 진입 전망 등에 상승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부터 내년 11월까지 SpaceEye-X 무형자산 상각비용이 매월 6.3억원 발생 중인 가운데, 이를 제외하면 별도 OPM이 20%를 상회하며, 내년부터 본격 투자 회수기에 진입할 것이라고 밝힘. ▷아울러 현재 잔고 2,000억원과 향후 해외 수주 내년 1기 이상, 2022년 2기 이상을 감안하면 2022년 영업이익은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40,000원[신규] | |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73.64억원(전년동기대비 +31.20%), 영업이익 69.68억원(전년동기대비 +187.09%), 순이익 46.89억원(전년동기대비 +25.65%). | |
| 3분기 호실적에 상승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1.43억원(전년동기대비 +41.11%), 영업이익 45.39억원(전년동기대비 +110.23%), 순이익 38.34억원(전년동기대비 +130.57%). | |
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 국내 판권 보유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 국내 임상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 |
▷케이피엠테크는 언론을 통해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와 렌질루맙의 국내 임상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렌질루맙은 코로나19의 주요 사망 원인인 사이토카인 폭풍에 의한 면역 과잉 반응을 억제하고 치료하는 신약으로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은 지난 3일 휴머니젠과 렌질루맙의 국내 및 필리핀 지역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체결한바 있음. ▷이와 관련, 케이피엠테크는 "렌질루맙의 미국 임상 결과가 나오기에 앞서 국내에서 안전성 평가를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임상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휴머니젠으로부터 임상시험용 렌질루맙을 공급받아 국내 유수의 여러 대학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종목] : 케이피엠테크, 텔콘RF제약 | |
| 3분기 실적 부진에 소폭 하락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89 억원(전년동기대비 -20.93%), 영업이익 1.42억원(전년동기대비 -91.17%), 순손실 0.5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20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9.93억원(전년동기대비 -20.85%), 영업이익 2.93억원(전년동기대비 -81.78%), 순이익 0.87억원(전년동기대비 -95.51%). | |
| 3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 발표.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 149.43억원(전년동기대비 -29.69%), 영업이익 18.73억원(전년동기대비 -38.03%), 순이익 9.51억원(전년동기대비 -79.62%). | |
| 357.47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에 약세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357.47억원(자기자본대비 147%) 규모 파생상품 금융부채(전환사채) 평가손실 발생(1회전환사채) 공시.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금호아시아나 그룹주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등에 상한가 |
▷산업은행은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원을 투입하고, 3,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해 총 8,0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 통합할 계획임. ▷이와 관련 아시아나항공은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대한항공 대상 3,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3,650원, 전환청구일:2021-12-30 ~ 2050-11-28). 또한,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대한항공을 대상으로 131,578,947주(1.50조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발행가:11,400원, 상장예정:2021-07-21). ▷이 같은 소식 속에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에어부산 등 금호아시아나 그룹주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도 상승세를 기록. [종목] :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IDT, 에어부산 | |
| 3분기 영업이익 호조에 급등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308.55억원(전년동기대비 -16.95%), 영업이익 175.92억원(전년동기대비 +79.68%), 순이익 139.70억원(전년동기대비 +93.96%). | |
| 3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77.65억원(전년동기대비 -7.60%), 영업이익 32.77억원(전년동기대비 +1.85%), 순이익 27.16억원(전년동기대비 +18.00%). | |
| 3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및 손해율 개선세 지속 전망 등에 강세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별도 기준 순이익 655억원(+7.4% YoY)은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했지만, 주요 특이요인인 우리금융지주 손상차손(1,020억원), 변액보증준비금 환입(920억원), 일회성 세금 증가(약 50억원)을 제외하면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다고 분석. ▷아울러 3분기 손해율은 78.9%로 전년동기대비 2.6%pt 개선됐다며, 코로나로 인한 생존담보 청구 감소와 위험보험료 증가가 주효했다고 분석. 특히, 7~10월 월별 손해율은 각각 83.3%, 75.4%, 72.7%로 개선세를 보여줌에 따라 4분기 손해율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원 → 2,400원[상향] | |
| 3분기 호실적 등에 강세 |
▷20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00억원(전년동기대비 +54.34%), 영업이익 401억원(전년동기대비 +72.84%), 순이익 272억원(전년동기대비 +91.54%).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음반의 판매가 견조했고, 공식 상품(MD) 매출의 꾸준한 증가 및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인수 효과 등으로 3분기 매출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 ▷한편, 금일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동사 주식 1,322,416주(1개월, 의무보유확약 비중 30.88%)가 의무보유 대상에서 해제됨. | |
| 3분기 영업이익 호조 등에 강세 |
▷분기보고서를 통해 실적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184.68억원( 전년동기대비 -3.54%), 영업이익 30.47억원(전년동기대비 +257.45%), 순이익 42.43억원(전년동기대비 +14,467.83%). | |
| 내년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283억원(yoy -24%), 90억원(yoy -64%)을 기록해 우려대비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 이는 7~8월 고객사의 선적 지연 요청에 공장가동률이 80%를 하회했지만, 9월부터 2021년 신제품 출시에 맞춘 고단가 제품 생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95%까지 회복됐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과 유로2020 등 큰 스포츠 이벤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오히려 2021년스포츠업계는 이와 관련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이에 2021년 큰 폭의 실적 개선세가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원[유지] | |
| 3분기 무난한 실적 달성 등에 상승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2조원(전년동기대비 -13.12%, 전분기대비 +7.21%), 영업이익 4,740.99억원(전년동기대비 -13.97%, 전분기대비 +201.45%), 순이익 2,711.28 억원(전년동기대비 +11.32%, 전분기대비 +2,747.39%).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낮아진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GS칼텍스가 석유화학 부진에도 재고평가이익 반영(약 3,500억원)으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기때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41,000원[유지] | |
LG상사/LG하우시스 | LG그룹, 계열분리 방안 검토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거느리고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하는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그룹 지주사인 LG는 이르면 이달 말 이 같은 내용의 계열분리안을 의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구본준 고문은 고(故) 구자경 전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로, 이번에 계열분리하면 LG그룹의 3세 계열 분리는 마무리될 예정. ▷이에 금일 LG상사, LG하우시스가 시장에서 부각되는 모습. [종목] : LG상사 | |
| 업황 개선에 따른 동반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DB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8~9월 감소세를 보이던 백화점 매출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4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상당폭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아직까지는 부진하지만 면세점 매출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으며 임차료 등 비용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면세점도 4분기 감익폭이 크게 축소될것으로 전망. 또한, 기타 자회사의 실적도 최악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 전망은 나쁘지 않을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81,000원 → 290,000원[상향] | |
| 3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28조원(전년동기대비 +12.84%), 영업이익 1,534.51억원(전년동기대비 +46.86%), 순이익 1,101.58억원(전년동기대비 +43.83%). ▷이와 관련, 하나금융투자는 3분기 순이익이 당사 추정치를 비롯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힘. 이는 인건비성 경비가 줄어들며 장기 보험 사업비율이전년 대비 -9.9%p 개선된 영향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3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배당성향 35% 적용 시 예상 DPS는 1,010원이며 2020F 배당수익률은 6.8%로 배당 매력 부각되고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원[유지] | |
| 3분기 실적 실망감 등에 급락 |
▷지난 13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 20년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206.96억원(전년동기대비 +1.02%), 영업이익 138.95억원(전년동기대비 +33.65%), 순이익 6.25억원(전년동기대비 -56.98%). ▷이와 관련 삼성증권은 3분기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25% 하회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 1분기 실적을 통해 코로나19에오히려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부정적 영향이 3분기부터 뒤늦게 드러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0,000원 → 130,000원[하향] |
- 특징 섹터 -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 시황 | |
▷금일 국내 증시가 외국인 순매수 속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주요 테마들도 대부분 상승. 특히,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항공 구조개편 기대감이 커지면서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가 급등했고, RCEP 체결 수혜 기대감 속에 조선과 철강 관련 테마들이 강세. 코로나19 중증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도 큰 폭으로 상승했고, 증시 강세 및 주요 증권사 실적 호조 등에 증권 테마도 큰 폭 상승. ▷삼성전자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및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 반도체 대표주,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들이 일제히 상승했으며, 주택 구매 수요 지속에 따른 재건축 허가정책 기대감 등에 건설 테마도 상승. 이 외 원/달러 환율이 1,110원선 아래로 하락하며 23개월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환율하락 수혜 테마도 상승했고, 항공기부품, LNG, 정유, GTX, LED장비, 생명보험, 캐릭터상품, 콜드체인(저온 유통), 종합상사, IT 대표주, 재택근무/스마트워크, 은행, 종합 물류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국내 업체 배터리가 장착된 전기차 화재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산 배터리 안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차전지 관련 테마들이 하락했고, 마리화나(대마), 코로나19(렘데시비르), 인터넷 대표주, 희귀금속(희토류 등), 키오스크, 화학섬유, 폐기물처리 등 일부 테마가 하락. | |
항공/저가 항공사(LCC) |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 속 항공 구조개편 기대감 등에 급등 |
▷산업은행이 이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골자로 한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추진을 위해 한진칼과 8,000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가운데, 한진그룹은 금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힘. ▷아울러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각사 자회사인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도 단계적 통합을 하게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산업은행은 "LCC 3사(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단계적 통합으로 국내LCC 시장 재편과 지방공항을 기반으로 한 세컨드 허브 구축 및 통합후 여유 기재를 활용한 지방공항 출도착 노선 확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에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대한항공, 진에어, 한진칼 등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가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및 삼성전자 신고가 경신 등에 강세 |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4분기는 비중확대의 기회라고 분석. 특히, 2021년 반도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며, 서버 교체수요로 인한 DRAM, NAND 등의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 ▷아울러 신한금융투자는 2021-22년 메모리 반도체는 수요 회복과 공급 제약으로 Big Cycle을 전망하며, 밸류에이션 매력(3Q20) → 출하량 증가및 재고 감소(4Q20) → 현물가 상승(4Q20 말) → 고정가 반등(1Q21)의 순서로 주가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0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수출액이 87억5,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특히, 반도체 수요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54억3,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9.0% 증가했으며, 시스템 반도체는 28억2,000만 달러로 15.0% 증가. ▷이와 관련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하나마이크론, 피에스케이, 유진테크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기록. 특히, 삼성전자는 66,000원선을 넘어서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SK하이닉스는 9% 넘게 급등하며 10만원선에 바짝 다가섬. | |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 코로나19 중증 병상 부족 우려 속 강세 |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금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수준에서 어느 정도다시 유행을 꺾지 않으면 의료체계에도 상당히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 "현재는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할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이어 "환자 수가 200명, 220명, 250명처럼 완만하게 늘어나면 예측 가능하게 대응할 수 있으나, 어느 순간 갑자기 증가하면 접촉자 관리를 못하게 되는 상황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양상이 1~2주 지속되면 중환자 병상 확보도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에 GH신소재, 우정바이오, 엔브이에이치코리아, 원방테크 등 코로나19(음압병실/음압구급차) 테마가 큰 폭 상승. | |
조선/조선기자재 | RCEP 체결 수혜 기대감 부각에 강세 |
▷전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아세안 10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15개 협정 참가국 정상들이 화상으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관련 협정문을 체결했음. ▷RCEP 참가국의 무역규모, 인구, 총생산(명목 GDP)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로 알려졌으며, 메가 FTA가 출범함에 따라 침체된 국내 조선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에 금일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대창솔루션, 한국카본, 케이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
증권 | 국내 증시 강세 및 증권사 실적 호조 등에 강세 |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및 기업 실적 호조 등에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금일 국내증시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특히, 삼성전자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2,540선을 넘어서며 종가기준 약 2년9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음. ▷아울러 증시 호황 속에 주요 증권사들이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증권이 업계 기대치를 훌쩍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키움증권은 삼성증권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163% 증가한 2,337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31% 상회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교보증권 등 증권주가 상승세를 기록. | |
철강 주요종목 | 볼륨 회복에 따른 추가 이익 개선 전망 및 RCEP 출범 수혜 기대감 등으로 상승 |
▷유진투자증권은 철강업종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볼륨 타격은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다고 분석. 이는 인프라 투자와 같은 정부 주도 사업뿐 아니라 완성차, 가전 등 내구 소비재 수요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백신 개발로 경제 정상화 시점이 앞당겨진다면 선진국 철강사들의 의존도가 높은 내구 소비재향 수요 회복에 탄력이 붙을 수 있으며,이로 인한 철강사들의 가동률 정상화는 단위 고정비를 낮추어 추가 마진 개선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철강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사가 세계 최대 메가 FTA인 RCEP 출범에 따라 한국 철강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특히,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FTA(79.1~89.4%)에 이어 추가적으로 관세가 1.7~14.7% 사라지는 만큼,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철강사로선 제품 가격인하와 시장 확대 등 관세 철폐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와 관련 대한제강,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대한제강은 3분기 실적 호조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10% 가까이 급등. | |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 주택 구매 수요 지속에 따른 재건축 허가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각종 수요, 공급 규제에도 불구하고 전례없는 매매 거래량의 증가와 가격 상승 구간을 마주하고 있다고 분석. 특히, 최근 비인기 자산인 빌라, 오피스텔로의 매매 거래량의 이동 및 인구 이동을 수반하는 매매 거래가 나타나는 것을 반추해볼 때,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이에 정부의 현 재건축 규제 확대 정책의 선회가 나타날 시, 건설업종의 강한 주가 슈팅이 기대된다고 밝힘.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중동국 경기 부양책 확대 및 글로벌 에너지 업체들의 CAPEX 확대를 감안할 때, 플랜트 발주 업황이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좋은 수준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이에 금일 GS건설, 삼성물산, 삼부토건, 서희건설 등 건설 대표주/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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