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5월 21일(목) ㈜연경전자 고창지점과 취업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대상자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적응과 사회복귀를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연경전자 고창지점 김재욱 상무가 참석하여 보호대상자의 취업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상무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자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