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
재일조선인의 현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지만 한국어를 할수없는 재일3세들의 운명
일본에서 나갈수도 없거니와 돌아 갈수없는 이상한 종족
재일교포들의 뿌리는 제주도이고
4.3사건의 발생으로 우연치않게 일본으로 흘러들어간 민족 200만명의 운명
재일한국인의 민족과 국적의 차이의 문제가 즉 정체성의 혼란은 스스로의 선택의 결과인가?
동화되지않는 자들은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고
재일코리안들의 과제는 ?
조국은 북한인가 남한인가?
북한을 우상화 해서 많은 이들이 넘어갔고 재일과 좌익이 결탁해서 민족주의 북한 우월론으로 들어서고
남한을 친일프레임으로 만들어가고있다.
재일코리안의 민족과 국적의 차이의 문제는 재일 조선인들이 풀어가야될 항후 큰 숙제이다
육지것들이라는 말처럼 전라도와 제주도의 원주민들은 육지것들에 대한 원한이 아주 강하게 살아있고
한반도 조선탄생 과 밀접하게 관련이 깊다
인과응보인셈이고 원인과 결과이다
냉전시대 조총련과 일본의 공산주의자 육군 들이 저지른 잘못은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이든다
개인적으로 그들은 루머를 흘리거나 공작 사건에 투입되고
도시전설같은 근거없는 이야기를 펼친바 크다고 생각이든다
그 시대에는 그것이 북한에 대한 충성이고 민족주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