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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향기실 이보다 더 험할 순 엄따. -_-"
해변의묘지 추천 0 조회 280 05.08.03 15: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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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3 15:13

    첫댓글 일등 꼬리잡고..나두 누구한테 배웠지롱~~그리고 천전히 글 읽어야징....ㅋㅋㅋ

  • 05.08.03 15:17

    낚시 못가 골난 묘지님 모습이 쥑이네요..ㅋㅋㅋ..이제나 저제나 님글 올라 오길 학수 고대하는데 쨘하고 올라오네요..심심심한데 우~메 반갑기두 해라~어찌 묘지님 인간쓰레기루 보이누 내 눈에 글 잘쓰고 웃음주는 문학소년처럼 보이는데..그 사람 눈이 어두워 뭔가 착각을 했나봐요..나이가 들면 밤눈이 어두운게로 ..

  • 05.08.03 15:17

    참고로 님이 충청북도 청주시에 산다고 말하면 맞을라나..틀리나..그거이 잘 모르겠지만 청주가면 묘지야~!!두번 외치면 당장 달려 나와준다는 말 믿어도 되남유...ㅠㅠ ..지금 서울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즐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5.08.03 15:42

    늘 이뿌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당^^ 눼 제 서식지는 청주구여 일땜에 당분간 진천에 머물고 있답니다^^ 행복하세여 (__*)

  • 05.08.03 15:17

    모처럼 휴가를 빗님덕에 붕어 비늘도 구경도못하고..골이많이 나셨나봐요..이건 제생각인데요..낚시는 좋아하는데.고기는 못잡는것 아닌가몰러요ㅋㅋ 자리도 잘 잡아야 한다던디..언제함 저델구 가세요,,잘잡나 보게요..이젠 해나는데 얼른 고기잡으로 가시지.비온뒤에는 엄청많다는데용..

  • 작성자 05.08.03 15:44

    비온뒤 많아지는 건 날벌렙니당 ㅡ.ㅡ" 건강하시구요^^ (__*)

  • 05.08.03 15:50

    물고기가 많죠,,물론 날벌레도 많지만요..그래서 안가신다는 말씸이시죠..

  • 작성자 05.08.03 15:53

    간다구두 안간다구두 할 수 있다구 없다구 할 수 있지 않음이 틀림없네여 ㅡ.ㅡ"

  • 05.08.03 16:19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05.08.03 20:43

    ^^ 자주 오시길~~!! (__*)

  • 05.08.03 16:20

    낚시에 매력을 몰라서요~~~~~^-^*

  • 작성자 05.08.03 20:46

    낚시에 매력이라... 저도 쇼핑의 즐거움이나 애정드라마의 매력을 잘 모르니 같은 처지(?)일 겁니다. 암튼... -_-" 찾아주셔서 걈~솨~! ^^ (__*)

  • 05.08.03 16:35

    ㅎㅎㅎ...저도 15년 전까지는 주말만 되면 낚시터로 달려갔었지요...여름밤 꼬박 새우며 날파리, 모기와 싸우던 생각이 나네요...라면만 먹으면서도 왜그리 좋아서 쫒아다녔는지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 작성자 05.08.03 20:49

    한번이라도 낚시터에서 밤을 지샌분들은 알지여^^ 신비로운 물안개와..아침이슬의 영롱함과..물새의 바지런함 글구 차 한 잔의 고마움을.. 행복하세여^^ (__*)

  • 05.08.03 16:54

    ㅎㅎㅎ 글을 넘 잼있게 잘 쓰시네요. 님께선 열올라 뚜껑이 열릴 판인데 왜 이렇게 웃음이 참아지질 않지요?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5.08.03 20:51

    소천이라..천녀유혼의 그..?? 영광이군여^^ 환생하심을 감축드리며.. 행복하소서^^ (__*)

  • 05.08.03 17:2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8.03 20:52

    스크랩 하실 정도의 글은 아닌듯.. -_-" 암튼 감~솨~^^ 행복하소서 (__*)

  • 05.08.04 00:00

    영문닉을 한글로 바꾸어 주십시요.꾸..벅-,-;;

  • 05.08.03 17:54

    ㅎㅎ 언제저두 델꼬가요

  • 작성자 05.08.03 20:55

    ^^ 내년 휴가까지 기다리실 수 있으시온쥐~~!! 행복하세여 (__*)

  • 05.08.03 20:16

    님에 조행기를 읽어니 대리만족합니다.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05.08.03 20:56

    좋은 저녁시간 되세여^^ 휴가때 한 번 찾아뵈려 했으나.. 정성이 부족하여 그만.. ㅠㅠ 늘 건강하세여^^ (__*)

  • 05.08.03 20:56

    글 읽는 사람은 재미가 있었겠지만 다리가 너무 아프셨겠네요 조심하시죠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08.03 20:58

    어이구~ 그래도 걱정해 주시는 분은 행복님뿐이네여^^ 감솨~~!! 더 행복하세여^^ (__*)

  • 05.08.03 21:06

    음,,,,,,넘 길다...바빠서 반만 읽고 나갑니다...조금있다 다시 들어와서 마저 읽지요..^^*

  • 작성자 05.08.03 21:10

    -_-" 저도 꼬리말 반만 달구 나머진.... .

  • 05.08.03 2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몬 말리..ㅡ,.ㅡ;;

  • 05.08.03 21:48

    집 근처 호수에서 배를 타다가 먹던 빵을 조금 흘렸더니 물고기들이 난리가났어요. 배에서 채를 거져와 건져보니 손바닦 만한 붕어가 채로 가득 건져지는데... 다시 호수로 돌려보내면서... 님의 글에서 잠시 스쳐가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작성자 05.08.03 21:51

    그 또한 놀라운 경험이군여^^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여 (__*)

  • 05.08.04 00:01

    영문닉을 한글닉으로 바꾸어 주십시요..(이방 바로 위 공지 참고하소서)

  • 05.08.03 23:40

    ㅎㅎ 잼나게 읽고 갑니다. 낚시에 대해 크게 아는게없지만 여름이면 가끔 바다낚시를 하곤한답니다. 바다에서 펼쳐지는 한판승부.. 울 친구들따라 민물도 가끔가지만 민물낚시도 알아야할께 엄청 많드라고요. 이제 조금있으면 12 시가 땡~~~하고 울릴거 같에요. 고운밤되시고요^^*

  • 작성자 05.08.04 09:42

    댓글 늦어 ㅈㅅ~~!! 사업번창하시구 늘 행복하세여^^ (__*)

  • 05.08.04 03:05

    흠..흠.. 저두 낚시에 대해 아는것은 없지만.. 울 매형이 낚시가면 옆에서 삼겹살 굽고 있지요.. 묘지님을 따라서 낚시의 도를 배우고 싶네요.. 중국 고사에서에 어떤 사람이 세월을 낚으면서.. 시대를 만났다지만.. 전 옆에서 삼겸살을 구으면서 함께 하고픈 님들과 묘지님이 허락하신다면 곡주를 마시고 싶네요.. !!

  • 05.08.04 03:06

    글구.. 어떤님이 진짜~~루 살맛나는 글만 올리신다구 그랬는디.. 정말 그렇네요.. 항상 행복하시구.. 한번 낚시 가실때 불러주소서.. 제가 하는일 다 때려치구 내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05.08.04 09:47

    보잘것 없는 재주에 많은분들이 격려해주시고 관심 주셔서 글쓰기가 점점 겁나네여. -_-" 선들바람 불때쯤 출조전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삼겹살 사가지구여 -_-" 행복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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