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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 . .) φ~쓱쓱 121일째)다욧 서바이벌 30일째) 그리고 11월달 정검+_+!!
ㅂ ㅏ나나♥ 추천 0 조회 54 11.12.01 08: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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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1 12:26

    첫댓글 제가 그동안 잠시 잠수를 타서 그런지 몰라도 바나냐~님 잘하신거 같은데 폭식이 6번씩이나?? 흠.....그 폭식의 기준은 뭔가용 ㅋㅋ 우얏든 부럽습니다!! 남친분+_+ ㅠㅠ 과 함께 데이또!! 를 하시궁 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살이 빠지셔서 남친분 눈에 하트가 뿅뿅 그려지셨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01 19:09

    폭식은.. 정신 줄을 놓고 음식을 흡입하는 경우..............ㅋㅋㅋㅋ 주말에 자주 했구 평일에 한 적도 몇번 있네요....ㅋㅋ 흐미 그래서 이번 달에는 평일에 먹고싶은거 먹어감서 좀 해볼라구요.. 잘 한날이랑 못 한 날이랑 격차가 너무 심해서 에이쒸 ..ㅋㅋㅋㅋㅋㅋ

  • 11.12.01 12:46

    와우~~~~~~~~멋집니다...너무잘하고계시군요~~~?성공모드~~부러워요~저두저두......성공하고싶은데..ㅠㅠ...보고 본받아야겠어요~ㅎㅎㅎ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12.01 19:11

    아직 몸무게가 자리 잡은게 아니라 성공은 아닌것 같아요...주말에 폭식하면 3키로까지는 우습게 후욱 올라간다는..ㅋㅋ
    열심히해서 꼭 2차 도달하고 싶습다..흐흐 함께해요!!!!!!!!!!!!!!!!♥

  • 11.12.02 13:08

    ㅎㅎ넵...2차꼭..도달할꺼에요..전 바나나님을믿숩니다..왠지교주같은?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주말에 그분이와서..자꾸 폭식하게되더라구요..ㅠㅠ아자아자!!!주말을잘이겨내보아요^^

  • 11.12.01 13:16

    와~~~ㅂ 나나님 일기 읽고 내려가는 동안..나도 좀 흐뭇해지는건 뭘까요?...열심히 하신 당신..술한잔 어떠리오...멋있어요..오~~관장님도..나름..포스가 있으신거 같아요...관장님도 한국인이죠? 하고자 하는 사람한테는 따끔한 일침도 주셔서 더욱 분발하라는 신호를 하신거 보면..포스가 있으시네요..이 마지막 밤을 잘알보내신 ㅂ ㅏ나나님 ...12월달에는 조금 여유롭게 하지만..행동은 빠르고 부지런히 한번 달려가보아요^^화이팅입니다..아 그리고.....감량된거 너무나도 축하드릴께요...사이즈가 많이 줄었어요.어쩐지 비포&에프터 사진보니..라인이 잡혔더라구요..미용체중..부럽슴당~~~~

  • 작성자 11.12.01 19:17

    네.. 우리 관장님 대단하신분..... 태권도에 관심 생기구 나서 아테네 올림픽때 문대성선수 결승전을 유툽으로 찾아봤는데요... 거기서 문대성 선수가 이기고나서 관중석에 한국 어르신들께 막 달려가는데 우리 관장님도 나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놔 깜짝놀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은 연세가 많으셔서 카리스마 넘치는 할아버지 같아요..ㅋㅋ
    흐흐 러브희님 항상 너무너무 고마운거 아시죠,,?? 사진 찍고 나서도 감짝 놀랬습니다..오오 나도 라인이 있었구나..ㅠㅠ 열심히 해서 상체비만을 꼭 극복해 보이겠습니다.... 아자아자 항상 함께! 화이팅임다!!!!!!!!!!!!!!! 흐흐~~~♡

  • 11.12.01 14:45

    오옷! 치수를 보니 더 정확히 표시가 날 듯해요..저도 줄자로 객관적으로 재봐야겠어요^^

  • 작성자 11.12.01 19:13

    네!! 체중계 자주 올라가는 것 보다 줄자로 재는게 더 좋데요!! 같은 몸무게여두 근육량이 많으면 훨씬 날씬해 보이니까!!!!

  • 11.12.01 20:20

    8월부터 정말열심히 달리셨네요^^ 싸이즈도 많이줄고... 역시아직까지도 열심히하시고..ㅂ ㅏ나나님..의지력짱짱짱!!!
    간만에 한잔하시고..기분도업되고 스트레스도 완전 날리셨겠어요^^ 저도 인바디끝나고..열심히..먹어대고있지요 ㅎㅎ ㅡ.ㅡ::

  • 작성자 11.12.01 21:02

    역시...알콜의 힘은 대단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완전 업되서 뛰어다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목표체중까지 홧팅임니다!!!!!!! 지치고 힘든날이 와도 ㅠㅠ 포기하지 맙시다!!!!!아자!!!!!!!!!!!!!뽜이야~~~~~~~ (혼자 막 뽜이팅ㅋㅋㅋㅋ)

  • 11.12.01 21:40

    이제 이런 식이에 적응완전하셨나봐요 전 얼마나 걸릴런지 ㅎㅎㅎ 잘 쉬어주는것도 중요하다니깐,가끔은 푹 쉬세요 주말에도 운동하셨는데 ㅎㅎ 전 아직 멀었나봐요 어떻게 저렇게 먹고 살지 라는 생각과 역시 날씬한사람들은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의 교차 ㅎㅎㅎㅎ 날씨 꽤 추운데 감기걸리비말아요^^

  • 작성자 11.12.01 22:05

    어쩔 수 없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된것 같아요!! 그 대신에 비타민제랑 오메가,철분약 꼭꼭 챙겨먹구요..^^ 근데 주말에 맛있는거 또 먹으니까 그 힘으루..
    주말 아녀도 먹긴 하지만.........ㅋㅋㅋㅋㅋ^^;; 훌라훕님 몸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 11.12.02 01:17

    악 어떡해 ㅋㅋ바나나님 나랑키똑같고 몸무게도 ㅋㅋㅋㅋㅋㅋ전 처음시작이 68이고 지금이 63 멀었네요 따라가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잉 바나나님 축하해요~~남자친구분이랑 맛있는거 드시고!! 1차 잘 마무리하시고 2차도 멋지게 화이팅

  • 작성자 11.12.02 07:00

    지금 마녀님 실루엣이 상상 됩니다...ㅋㅋ 근데 말이 좋아 63이지..아마 64정도까지 나갔었을 거예요...그 이상으론 재보질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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