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만나는 이름모를 작은 야생화들이 제 눈길을 끌어 당깁니다.
척박하기만한 땅에 뿌리를 내리고 고운꽃을 피워내는 그들과 마음 대화를 나눕니다.
"너 참 장하다.
많은 악조건 속에서 곧게 자라 예쁜꽃을 피웠구나"
그들이 제게 말합니다.
"어려움도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니더라"고 ...
시멘트처럼 각박하기 이를데 없는 메마른 삶에 지친 제게 건네는 자연이 안겨주는 따뜻한 위안에 적잖은 안정감을 느끼며 입가에 저도 모르게 슬며시 웃음이 달립니다. ^^*
첫댓글 생존능력이있는 생물들이죠
그렇습니다
자연의 일부로 제 몫을 다하며 꿋꿋이 살아가는. ^^*
마들무슨초라고 보라색 꽃과 석양을 아주 조화롭게 찍으셨어요
보토은 지나쳐보는것도 수피언니는 카메라에 담는 마음이 따뜻해요
시흥 갯골 생태공원에서 울친구가 찍은 사진을 정중히 모셔왔습니다. ^^*
@수피 한의원 건물 나팔꽃이 탐스럽고 싱그러워 찍어봤습니다
@경자
와아
정말 아름다워요오. ^^*
예쁜가로수길,
하루종일 온 세상을 비추고,
넘어가는 해를 보면
숙연해집니다..
야생화,들꽃
모두 제각각 아름다워요..
그렇지요
제각각 개성 다른 우리네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잘 살아가듯 오밀조밀한 자연의 아름다움 최고지요. ^^*
노오란
들꽃이 참 예쁘네요
들꽃을 좋아하는 봄의향기입니다^^
오호
그래서 울향기님만의 닉이. ^^*
재작년 여름 어느 날...
자격시험을 보러 갔던 수험장
건물 계단앞에 시멘트블록을
뚫고 꽃 몇송이가 피어났더군요.
저 여린 꽃이 어찌 시멘트 사이에서
피었을까 ?
마음이 겸허해지면서 시험장으로
들어갔던 그 여름날의 추억이네요.
오 차암 고운 야생화에 얽힌 울적토마님 추억이 예쁜 야생화처럼이나 곱네요. ^^*
@수피
삭막한 전쟁터 들판을 휘달리는 적토마이지만
들판의 야생화 한포기 무심코 밣지 않겄습니다.
@적토마
울적토마님 고마운 배려에 감동입니다. ^^*
들꽃의 모습을 보면서~^
이또한 지나가리라~^^
수피님 화이팅~~^
먼훗날 그 때 그런 일이 있었었다 웃으며 회상할 날 올겁니다. ^^*
야생화 들 잘 자라고 있습니다. 도시를 벗어나 산에가면 마음이 편한 해 집니다. 수피운영위원님. 오늘도 좋은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고마워요
울토스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