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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인형 되고파, 30회 성형 수술한 남자 | ||
[팝뉴스 2005-08-22 03:56] | ||
'인형을 닮고 싶어, 수억 원 들여 성형 수술한 사람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온라인은 18일자 기사에서 스티브 에르하르트의 기록적인 성형 수술에 대해 보도했다. 헤어드레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그는 완벽한 외모를 원했고,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30회에 걸쳐 성형 수술을 받았으며 2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수술비용을 흔쾌히 지출했다. 그가 성형 수술을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1987년. 코 성형을 시작했다가 '재미'에 빠져 턱을 가르고 얼굴의 이곳 저곳을 고치는 것은 물론 이두박근을 만들고 엉덩이를 꾸미는 수술을 계속 해왔다. 이제 그는 행복해하다고 언론에 밝혔다. 신경 쓰이던 외모의 결점들을 다 고쳤기 때문이다. 그는 젊은 모습과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자신의 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티브 에르하르트는 살아 있는 '캔' - 금발 인형 바비의 애인 - 으로 불리는데, 그에게 필적할 남성이 또 있다. 4억 원이 훨씬 넘는 돈을 들여 성형 수술을 거듭한 마일스 켄달이 강력한 라이벌이다. 웹디자이너인 그는 33세부터 성형 수술을 시작해 인형 같은 외모로 변신하게 되었다. 브래드 피트의 코, 톰 크루즈의 눈 그리고 러셀 크로우의 턱선이 성형의 모델이었다고. 또 여성인 신디 잭슨도 성형 수술 분야에서 유명하다. 바비 인형을 꿈꾸며 얼굴은 물론 전신을 거듭 고쳐온 그녀는 기네스 북에 이름을 올린 세계적인 유명 인사이다. 사진 설명 : 위 왼쪽은 스티브 에르하르트, 오른쪽은 마일스 켄달이 수술을 하기 전 33세와 수술 후 38세의 모습, 아래는 신디 잭슨의 모습) 팝뉴스 강성훈 기자 |
첫댓글 아프겠다
;;;;성형많이하면 더 이상해지는데
잭스니처럼?
걍 살어~
머어때 쌍커풀만있으면되
울 형준이처럼 인형이 되고싶었니? ㄱ-...
두번째여자가 가장성공적이다
년도 안보이냐 년도.. 70년부터 지금까지 변천사잖아 -_-
미쳤어-_-/
성형수술잘했어요 ㅡㅡ;근데 남자가 여자로 성형한거임 ㅇㅇ?
씨.......씨발.......존나......이쁘다 -_-...어;;엄마;;;;저거사줘.............
턱을 일부로 갈랐데 영리한..
매너를 지킵시다.♡
첫번째 남자 좀비인지 알았어 -_-.....
now에서 세번째사진 바비인형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