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년전에 저기 알바 했었는데 그때도 6000원 시급 받았는데
지금 4년 지난후에도 6200원이네.....ㅎㄷㄷ
법으로 위법되는건 아닌데 알바 복지는 변하는게 없구나 뉴스보니 직원들 임금 임상은 이번에 또 했던데
4년전엔 진짜 꿀 알바 였는데 지금은 꿀까진 아닌듯..... 컨베어 라인 타는 알반데
재수없으면 김치냉장고 들고 ( 물론 직원1 알바1 2명이서 ) 포장하는쪽으로 들어갈수도 있음 ㅋ
참고로 4대보험 의무가입임 세금똄....
3층인가 2층인가 거기가 편했던걸로 기억...거긴 라인이 없음 1층 죽음 ㅋ
아 참고로 잔업 2시간 하는데 저녁 밥 안줌 빵하고 우유줌 먹는시간 10분 ㅋ
아침은 돈주고 사먹어야 했던 기억이......
첫댓글 6년전에 했었는데 그때도 시급6천원.
마지막엔 수고했다고 오십인가? 주고
아침도 공짜였는데
4년전에 다녔는데.. 공감하네요.. 저녁 일찍 퇴근할려고 밥시간 줄이고 빵을 먹는...;; 정직원들은 10분만에 밥을 먹더라구요.. 전 체할거 같아서 빵만 먹었네요.. 4년전에 6000원..지금은 200원 오른 6200원에 4년전 만근수당 50만원 인데..지금은 30만원만 주네요.. 회사 주인이 바껴서.. 조금 주는건지.. 그래도 일은 편하고.. 2~3개월 목돈 만들기엔 좋아요... 일자리 못구래서.. 집에 있는것보다 알바 하면서 좋은회사 찾으시는분에겐 꿀입니다. 윗글처럼 자리 배정 잘 받아야 해요.. 꿀자리도 있고.. 힘든곳도 있어서... 복불복 이네요..
거기 캐 망고는 붕붕카 타고 다니는사람덜 ㅋ 일하는데 붕붕카타고 처다봄 ㅎ 역시 운전병이 편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