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 주는 교훈 기본에다 협럭은 필수며 법대로 살아아
스포츠 경기나 선수를 보면서 교훈을 받는다. 선수의 기본 체력과 개인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가기에다 킥, 헤딩, 드리볼, 패싱, 슛팅 등 기본기가 중요한 것처럼 겸손, 봉사와 희생과 헌신하는 기본이 잘 되어 있어야 발전이 가능할 것이다. 축구는 한마디로 11명이 얼마나 협력을 잘 하느냐가 관건이다.
수비와 미드필더와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플레이가 톱니바퀴처럼 물고 돌아가는 유기적인 협력 정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것처럼 공동체도 다양한 재능에 따른 유기적 협럭이 필요히다 할것이다. 모든 스포츠는 규칙이 있다. 벌칙이 있고 옐로우 카드, 레드카드, 퇴장이 주어진다. 룰을 잘 따라야 한다. 페어플레이를 위해 법대로 해야 하듯이 규범을 잘 따라아 할 것이다.
경기 매력은 역전시키는 것이다. 모세도, 요셉도, 다니엘도, 다윗도 역전의 주인공이다. 역젼 드라마 주인공을 꿈꿔본다. 사진은 7일 새벽에 카타르 알라이냔 아흐마드 빈 알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아시아 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장면이다. 유효슈팅 제로에 수비실수로 요르단에 사상 첫 패배 해 허술한 수비 조직력으로 0-2로 완패, 충격을 주고 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이 물거품이 됐다.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에서 수련회 중인 광주첨단겨자씨교회 학생들의 응원전은 밤중까지 계속됐다. 학생들은 파송예배 및 소감문쓰기 후 광주로 향한다. 우리가 열광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