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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新甞春菜(신상춘채)-李瑞雨(이서우)
巨村 추천 0 조회 75 25.04.15 08: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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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5 09:04

    첫댓글 나물이 많음도
    행복이라네요.
    감사합니다.

  • 25.04.15 12:51

  • 25.04.15 11:22

    옛날에는 보릿고개시절에
    허기든 배를 채우려고
    산이나 들이나 봄나물을 뜯어다가
    가난을 면하려고 무진 애를 썼던 일들이 생각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15 12:51

  • 25.04.15 14:38

    오늘은 李瑞雨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4.15 18:18

  • 25.04.15 17:29

    봄나물로 배불리 먹는다는 것을 보니
    보릿고개가 생각나는 漢詩 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15 18:18

  • 25.04.15 19:58

    一飽田家未覺貧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4.15 21:03

  • 25.04.15 22:03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5.04.15 22:49

  • 25.04.15 22:16

    봄 푸성귀는 특히 나물이 아니라도 몸에 이롭다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 25.04.15 22:49

  • 25.04.16 06:49

    皆珍 모두 맛있게 먹는 것이 복이지요.

  • 25.04.16 08:01

  • 25.05.05 09:24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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