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통해 순금처럼 단련된다
쇠는 그대로 두면 녹슬 뿐이지만, 불에 달구어지고 망치에 두들겨 맞아야 비로소 쓸모 있는 연장이 됩니다. 욥은 자신에게 닥친 고난 한복판에서 이렇게 고백하였습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사도 바울의 반복된 결박과 투옥도, 그를 무너뜨리는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순금처럼 단련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겪는 고난은 수치가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더 견고한 그릇으로 다듬으시는 용광로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실패와 수치로 보이는 그 자리가, 하나님의 손 안에서는 빛나는 도구로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지금 겪는 고난이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겪는 것이라면, 그것은 반드시 순금처럼 빛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결단 :
지금 겪는 고난이, 순금처럼 단련되는 과정임을 믿겠습니다.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겪는 수치를,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질문 :
지금 내가 겪는 고난이, 하나님의 단련하심임을 믿고 있습니까?
말씀대로 살다가 겪는 수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기도 :
하나님, 지금 겪는 고난이 순금처럼 단련되는 과정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겪는 수치를, 하나님의 손길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