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님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화이트그리를
2두짜리 사서 지금 37두까지 키우고 있잖아요.
그 이후로 몇개 더 들여서 지금 9개를 키우고 있는데
올해는 분지하는게 좀 시원찮긴 한데
그래도 좀 크긴 한걸까요~?
막내화그~
2두로 분지하고~
아홉째화그~
그동안 다지기 하느라
이제 분지하려고해요~
여덟째화그~
4두에서 8두로 분지중~
일곱째 화그~
몇두로 분지할지 아직 몰라요~
뚱실이처럼 살만 찌우고 있어요~
여섯째~
4두에서 8두로 분지중~
다섯째~
야는 다이어트 하나봐요~
갈수록 살은 빠지고 분지도 안하고~
궁디한번 걷어 차줄까요?
네째랑~
세째랑
둘째는 처음올때 사진이 없어서
비교는 내년에~
여기서부턴 첫째사진
다육 초보때 뭣모르고
2두를 들였는데 5두로 분지하더니
그담엔11두로~
11두로 분지후 분이 작아서
큰집으로 바꿔줬더니~
이렇게 25두로~
여름 보내고~
다시 50두를 향하여~
지금현재 37두
완전히 두배로만 분지해주길~
하트뿅뿅님 반가워요.너무 과한 칭창니세요.
그 정도는 아니고 누구나 좀 잘 되는 다육이가 있잖아요.
저희집 환경이 화그가 잘 되는거 같아요.
화그가 폭풍성장하네요~~
물도 이쁘게들공~~~
저는 너무 어려워서 시집보냈오요~흐흐;;;
저 화분 빈틈없이 분지하기를!! 꼬우꼬우~!
로즈우드님 방가방가.
4년째 분지 하는데 올해는 다른 해보다 약간 더디게
분지하는거 같아 분을 또 바꿔 줘야 할까?
올해까지만 이 화분에 키우고 내년 가을에 바꾸는게 나을까??
@달빛바다 음... 가을까지는 버티고.. 늦가을 선선해지면 분갈이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래야 또 올해 겨울에 열심히 분지할것 같아요~~~^^
정말 분이 꽉꽉 차고 있네요~~
화그
매력뿜뿜
칭찬글 고맙습니다.
달빛바다님 화그는 남 다르게 이뻐요~~^^
분지도 잘 하지만 어쩜 색감도 이쁘고요~~^^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려서 햇살도 참 좋으네요.
다육사랑님도 다육이 몇개 걸이대에 내놔보세요.
전 오늘도 화그란 다육이 반 벙도를 걸이대에 내놓고 왔답니다.
화그 부자시다요~ 아홉째까정 있으시공 막둥이가 젤로 눈이 가요 앞으로 폭풍성장을 기대하면서요~~~
놀자님 반가워요.화그 막내는 제가 봐도 기특하지요?
대전 꽃댕강님한테 제 다육이 몇개 시집 보내면서 선물로 드린건데
그대 심은지 얼마 안되서 다시 뽑아 드리면 안될거 같아서 제가 봄까지는
키워서 드리기로 했어요.근데 다행히 분지도 하고 잘 크네요.
약간 물도 들었어요.
화그사랑이 대단하시네요.
별처럼 이쁜아이들...
즐감하고 갑니다.
더 이쁘게 아름답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제시카님 반가워요.정말 화그는 키우는 재미가 있드라구요.
머리수를 매년 두배로 늘려주니 보람이 있어요.
아무래도 저희집 환경이 화그 키우는데 괜찮은가봐요.
더 들이고 싶은데 정말 자리가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