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토록 박근혜 대통령에게 얘원을 했건만 ~
그런데도 뉴박사모 회원들의 말을 듣지 않거나 소통이 불통으로 되었으니까? ~
탄핵은 뻔할 뻔짜로 속수 무책이 아니였든가?
내가 청와대에 있었드라면 충분히 막을 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집토끼를 버리고 아부꾼 산토끼들만 청와대에 모았으니까 당한게 아니든가?
진짜 충신들은 청와대도 들어가지 못하고, 뉴박사모에서 찬밥신세만 되었으니?~
대통령만 당선시켜 놓고는 닭 쫒던 개가 하늘과 지붕만 쳐다보는 격이 되었으니~
어찌 고도의 공작정치를 순진한 박근혜 대통령이 눈치를 챌 수가 있을까?
탄핵은 사전의 각본이고, 탄핵 각본을 막지 못한 것은 두얼굴의 참모들이다.
산토끼와 집토끼를 구별할 줄만 알았드라도 이모양 이꼴은 되지 않았을 것인데~
정연 자업자족은 너무도 억울하고 분통하다고 아니할 수는 없을 것이로다. ~
법따로 사실따로 ~ 유전무죄 무전유죄~ 누명무죄 공작유죄~
이땅에 언제쯤 법대로 정의가 찾아 올련지, 박근혜를 어떻게 만날 것인지?~
그 놈의 정권 때문에, 그놈의 돈 때문에 이땅에 크테타는 사라지지를 않는구나?~
국민복지로 기초생활비를 매달 120만원식 지급한다면 쫌 나아질까?.
<헌법학자 올림>
<뉴박사모 올림>
첫댓글 김정수 => 첫서리소식도 들리고.... 우리레카님 ! 우리의 대통령님은 어찌지내실까? 마음의 안정은 찾고 계실까? 따뜻한 자리에 치근덕대고 있는 내 몸뚱아리가 밉다. 배영호 => 나도 우리박근혜대통령 서울구치소독방에서 고생하시는거생각하면 따뜻한밥 따뜻한방에서자는게 송구스러워서 요즘 밖에서 노숙하고있습니다 죄없는 우리박근혜대통령 풀려나오실때까지 밖에서자렵니다 독립군들 그추운 만주벌판애서 나라를찿겠다는일념으로 이리저리쫓겨다니면서 독립운동하셨던거생각하면 밖에서자는거쯤은 아무것도아니지요 ㅎㅎ어제부터추워서 상가화장실들어가자고있어요 ㅎㅎ비염에 축농증때문에 기침이나서죽것어요 ㅎㅎ2017년10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