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빌런들의 본캐 찾기 프로젝트 '해치지 않아'는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떠나는 우당탕탕 힐링 리얼리티다. 이들은 적막한 곳에 자리한 아지트에서 휴가를 보내며 진솔한 면모와 일상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휴가의 목적은 고마운 지인을 아지트로 초대해 정성껏 대접하고 편안한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다.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한적한 곳의 빈 집 한 채를 빌려 삼총사표 힐링 아지트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구석구석 대청소, 각종 생필품 구비부터 게스트 맞이까지, 무채색의 아지트가 그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첫댓글 아니 연예인들이 힐링하는 거 안 보고 싶다고요
재밌겠다!!! 하박사 궁금해 신경쓰여
이런건 좋은것 같아! 뭔가 자극적이고 센캐 한번 하면 그 이후로도 비슷한 배역만 맡거나 일이 끊기거나 그러더라고 ㅠㅠ 이런분들한텐 필요할듯해 ㅠ
여연예능좀해라 티비엔아 산촌 좋앗자나ㅡㅡ
습스가아니라 오ㅐ 티비엔이 하는지도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