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지질한 그 녀석. 자기가 나를 위해 부른 노래 들려주겠다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차에 태워서 경치좋은 호숫가로 데려가더니, 자기노래는 깊은 호숫가에서 물결위로 부서지는 햇살을 맡으며 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제목은 isn't she lovely. 노래실력이 지질한건 알았지만 어제 듣던 그 노래는 또 왜 유독 지질하게 들리던지. 노래가 끝나고 그 사람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그 지질한 프로포즈로 내가 흔들릴 줄 알았나보지? 지질한 녀석. 그래도 예의상 대답은 오늘 해주기로 하고 헤어졌다. 대답 지금 해야지. 야 이 지질한 유노윤호야. 그래 우리 한 번 사귀어 보자.
첫댓글 지질학자 지질학과 지질학문
야이 지질할시키야.
찌린내 아니죠~ 지린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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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라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알고 딱 이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찌질하다가 훨씬더 확 다가옴 ㅋㅋㅋ마치 자장면<짜장면 처럼 ...
222 찌질하다가 더 찌찔하다규 ㅋㅋㅋㅋㅋㅋㅋ
코를 찌질대서 코찌질...찌질....그래서 찌질하다고 하는거 아니에요? 아니였군...
출처 짱
지질거리지 마 지질이야
어제 만난 지질한 그 녀석. 자기가 나를 위해 부른 노래 들려주겠다고 싫다는 사람 억지로 차에 태워서 경치좋은 호숫가로 데려가더니, 자기노래는 깊은 호숫가에서 물결위로 부서지는 햇살을 맡으며 들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플레이 버튼을 눌렀다. 제목은 isn't she lovely. 노래실력이 지질한건 알았지만 어제 듣던 그 노래는 또 왜 유독 지질하게 들리던지. 노래가 끝나고 그 사람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그 지질한 프로포즈로 내가 흔들릴 줄 알았나보지? 지질한 녀석. 그래도 예의상 대답은 오늘 해주기로 하고 헤어졌다. 대답 지금 해야지. 야 이 지질한 유노윤호야. 그래 우리 한 번 사귀어 보자.
유노윤호 (4세, 비둘기)...이 할머니 아침부터 왜 이러시냐규. 누가 좀 집으로 모셔다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소설까지 쓰시긔..........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잠 깨시긔~ 꿈 고만 꾸시고!
베드 종일반 ㅋㅋㅋ
이 할머늬 정말 타고난 인재같아요
할머니 지질하셔요
할머니 집에 언제들어 올꺼야 엄마가 밥해놨는데..??? 그리고 엄마가그만좀하래 동네아줌마들이 할머니 맨날 이런다고 아줌마들이 엄마 놀린대 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그만해애 ㅠㅠㅠ
이할머니 노망나셨어..자기 손주도 못 알아봐 막...ㅠㅠ
찌질하다고 하는 게 더 지질해보인다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저런 자장면 퍼먹는 지질이.....이상해..
찌질보다 지질이 뭔가 더 구리게 들리네염
찌질하다가 더 찌질하게 들리고 지질하다는 뭔가 더럽게 들려요
찌질이 더 리얼한데 표현하기가 ㅋㅋ
지질이
지질이.. 자장면보단 잠봉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지지리 못난놈은 저 지질인가..
그래도 찌질하다로 쓰고 싶다
찌질이 더 감칠맛 나는걸....
안된다긔 지질한 건 맛이 안 나!!! 짜장면은 죽어도 짜장면인 것처럼 찌질한 건 아무리 벗겨도 찌질할 수밖에 없다긔.
찌질하다가 더 입에 짝짝 감기고 맛이 나는데.....................
ㅋㅋㅋㅋ 난 지질이 맞는 줄도 모르고 야이 지질아 그러고 다녔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