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최영광] 롯데케미칼
[NH/정유,화학(최영광)] 롯데케미칼 - 큰 폭의 유가 하락이 필요
■ 적절한 매수 시점은 유가가 하락하는 구간이 아니라, 바닥권에 도달하는 시점이 될 것. 2분기 유가 하락에도 스프레드 개선은 부재. 유가 하락 시 나타나는 역래깅 효과로 적자폭 확대 전망
■ 투자의견 Hold 및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중장기 유가의 점진적 하향 안정화를 전망하는데, 순수석유화학기업의 적절한 매수 시점은 유가가 하락하는 구간이 아니라 유가가 바닥권에 도달하는 시점으로 판단
■ 2분기 두바이유 가격 평균치는 배럴당 약 67달러로 전분기(77달러) 대비 약 13% 하락. 그러나 동기간 에틸렌 스프레드는 톤당 220달러로 전분기(215달러) 대비 약 2% 상승에 그침. 부타디엔, 벤젠, 톨루엔 등의 경우 스프레드가 오히려 전분기 대비 14~31% 하락. PE, PP 등 일부 스프레드가 개선된 제품도 있으나 절대값 자체가 낮아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움. 오히려 유가 하락 구간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래깅 효과로 인해 2분기 실적은 1분기 대비 둔화할 전망
■ 2분기 영업적자 1,732억원(적자 지속 q-q, 영업이익률 -3.8%)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적자 1,221억원) 하회할 전망. [기초소재] 및 [LC Titan] 각각 영업적자 958억원(영업이익률 -3.8%), 621억원(영업이익률 -14.4%) 전망. 모노머 중심의 스프레드 악화,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역래깅 효과 등에 따라 적자폭 확대. [LC USA] 영업적자 97억원(영업이익률 -7.0%) 전망. MEG 가격 하락 및 정기보수(46일)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확대할 전망. [첨단소재] 영업이익 676억원(-7.3% q-q, 영업이익률 6.5%) 전망. 미국의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수요 둔화로 인해 전분기 대비 감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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