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무엇이지 배우고,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인이 되어라
대한민국 정치는 5류 이고, 정치하는 놈은 육종반납 대상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예의염치를 알고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고
나답게 살아야 한다
나답게 사는 것이 아름다움이다
나다움이 아름답다(美)
날마다 배우고 익히며 즐겁게 아름답게 살아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논어(공자)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정자 정야’(政者 正也)
누구에게나 공평하여 한다 (若烹小鮮)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정언(定言)을 하고 가언(假言)은 하지 말라
시민사회가 빛나는 것은 도덕률이다
'정관정요(貞觀政要)' 의 정치의 정신을 배우라
敬聽 忠恕(愛民) 國民 疏通 不恥下問, 審問 배워라
사람다운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게하라 君君 臣臣 父父 子子
열린 마음으로 가슴에 감동을 주어라
시민사회의 빛은 도덕률이다
천상의 음악인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진실의 자리에 서라
귀를 열어라
민주주의는 자유, 평등, 평화를 지키는 것으로
희망과 행복을 노래 하도록 하게하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예를 다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예를 다하는 것이 정치이다
언제나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어라
정치는 옳은 사람이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眞空妙有, 義在正我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협업(Collaboration)·소통(Communication)·창조(Creation)의 '3C'로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Action)' '민주주의 가치를 최우선(Customer)'
'차별화된 문화국가를 위한 학습력을 확보(Excellence)' 'A.C.E' 통치력을 길러라
글로벌 인재가 지녀야 할 품성 PREG이다
P(Positivity)는 긍정, R(Responsibity)은 책임, E(Energy)는 체력,
G(Grity)는 해내는 능력 달란트이다.
글로벌 인재 갖추어야 할 능력 MECIC이다
도덕성(morality), 공감능력(empathy), 의사소통(communication)
학습능력(learning ability), 창의력(Creativity)
글로벌 리더가 되어라
도덕성(3B1D), 공감능력(4F), 의사소통능력(5개 Foreign Language), 학습능력(ABC),
창의력(LRTPS)을 갖추어라
3B1D로 바른 삶을 위해 인격을 도야하라 도덕성
언제나 어디서나 정직하고, 예의를 지켜라
Be calm 조용하게그리고 온화하게 얼굴을 가져라
Be patient 참고 침착하라. 함께 부지런하라
Be fair 깨끗하고 인의로 정과 이해로 공동체를 만들어라
Dont`s panic 겁먹고 당황하지 말라
세계 정상의 문화인이 되려면 4F를 가져라 공감능력, 의사소통능력
긍정적 사고와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
‘Friendship(우정)’친구와 어울려 배우라
‘Fair Play(페어플레이)’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라,
‘Family(가족)’가족이 지켜보고 있다 이웃을 위해 기도하라
‘Foreign Language(외국어)’5개 이상의 외국어에 능통해서 의사소통이 자유롭게하라
배움의 ABC(학습능력)
A는 감사이다(Appreciate),
B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삶이다(Better and better),
C는 남을 섬기는 것이다 (Care)
평화로운 공존공생이 너무나 아름답다
정직하게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이다
사랑의 향기가 가슴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이도록 하여라
사람만이 은하계의 도덕적 주인이다
세상에 빛이 되어라.
통합의 리더십(LRTPS)으로 미래로 달려 가라 창의력, 학습능력
세상은 통합의 리더십(RTPS)을 가진 지도자를 원한다.
‘경청’하라(Listen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공부’하라(Reader 다양한 지식을 가져라).
‘독서’하라(Thinker 선도국을 만들라).
‘비전’을 제시하라(Pathfinder 국민에게 희망을 주라).
‘섬겨라’섬기는 지도자(Server 국민을 섬겨라).
‘겸손’하라(Leader 진실, 성실, 신실 정직하게 진심과 정성을 다하여 믿음을 주어라)
정직함을 바탕으로(Honesty), 인간다움을 지향하며(Humanity),
조화로운 사회에 기여함으로써(Harmony),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라(Health)
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삶을 살며(Live),
사랑하며(love), 배우며(learn), 웃으며(laugh), 그리고 베풀고(give), 생각하고(think),
즐기며(enjoy), 일을 하는 것이다(try).
인생을 Beautiful 아름답게, Wonderful 훌륭하게, Powerful 힘차게, Enjoy 즐겁게,
Great 위대하게, honesty 정직하게, truth 진실하게 사는 것이기에 두루 헤아려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이없는 계엄 파동을 일으킨 지 한 달이 되었다.
그동안 최대 수혜자일 수도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상황을 제대로 관리했을까. 최근 나온 여론조사들을 보면 그러지 못했다는 쪽인 듯하다.
한때 20%포인트로 벌어졌던 국민의힘과의 차이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탄핵 탄핵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성급한 탄핵이 영향을 준 듯하다.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행정부를 마비시키는 듯한 무차별 탄핵 드라이브의 결과가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조급함은 선거법 위반 사건을 비롯한 각종 재판이 진행 중인 데서 비롯 되었다
지난 한 달은 이재명 대표가 차기 대통령 자리를 거의 굳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예를 들어 계엄이 발동되던 날,
이 대표가 국회 정문이나 본관 앞에서 군인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
사법 처리를 뛰어넘어 국민의 지도자상으로 자리 잡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이 대표가 어떤 동선으로 이동했는지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완급 조절을 하면서 일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풀어갔다면
중도층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난 한 달 내내 '내란' 타령만 하면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만 했다.
골수 이재명 지지층이 아니라면 고개를 돌리고 싶을 정도였다.
천박한 정치문화이다.
찍히면 죽는다
너 죽고 나 죽자 죽기 살기로 싸운다
골육상쟁과 용서, 한과 소망을 품으며
탄핵, 특검 중독에 걸린 망할당
배알과 염치없음의‘끝판왕’
‘내란 죄’을 뺀다 참으로 미친짓이다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여기서 끝난다)
위헌·위법성과 위중한 정도를 따져라
탄핵심판마저 정치가 망가뜨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결과에 영향을 주려는 모든 정치 행태를 중단하고,
엄중한 절차를 온전히 헌법재판소에 맡겨야 한다.
현대역사 오적 김영상,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보스를 쫓아 다니는
망나니들 가짜 대모로 싸움질
나는 진보다 보수다로 나라를 망하게 했다
허망한 꿈을 버려아
헌재는 망할당 로펌인가?
뻔뻔스러운 거짓말 국민 마음에 기름을 끼얹었다.
국민의 타오르는 분노에 이재명이라는 존재가 찬물을 끼얹었기 때문은 아닐까?
유사이래 가장 나쁜 놈 이재명
오직 대통령 병에 걸린 정신병자 이재명
허위사실 유포죄
내란죄 뺐다는 정신 이상 민주당
오직 개재명을 위해 법은 필요없다
사법부는 인간 쓰레기 유사 이래 가장 나쁜 놈 이재명 재판하라
내란 플레임으로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나라 망친
더불어망할당은 지구를 떠나라
법치를 망친 개국은 필요없다
탄핵, 특권만 하는 개국은 인간 쓰레기이다
이재명은 재판이 걸려 있기 때문인지 브레이크를 걸 줄 모르고 눈앞의 이익에만 매달렸다.국민은 지켜보고 있다 큰 지도자가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조기 대선이 가능하다는 전망 때문인지 모든 것을 서두르고 서툴렀다.
지금 우리 국민은 수십 년 전과 분명 다르다.
매체의 다양화로 인해 어느 한 방향으로 몬다고 해서 몰려가지 않는다.
지도자의 작은 행동, 조용한 말 한마디까지 다 지켜보면서 판단을 내리고 있다.
미친 이재명식 정치에 국민이 낮은 점수를 주고 몸서리친다
"노(No)"라고 말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문화 또한 다 죽어가던
여당을 되살려주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때 당내에도 반대하는 소수 목소리가 있었지만
국민에게는 전해지지 않았다.
정당이라기보다 일개 폭력배 같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아첨 행렬은 낯이 뜨거울 정도다. 이 대표의 주변은 이와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은 이 대표의 자업자득(自業自得), 자승자박(自繩自縛)일 뿐이다.
민주주의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풀어내어 다시 팽팽하게 고쳐 매야
바른 정치(정치정야), 바른 음(正音)을 낼 수 있다 해현경장(解弦更張)
지금 우리에게는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솥을 새것으로 바꾼다 혁고정신(革故鼎新)
"협업(Collaboration)·소통(Communication)·창조(Creation)의 '3C'로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서 가치를 선보이며, 함께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
예측불가(Unpredictable)하고, 불안정(Unstable), 불확실(Uncertain)한 '3U' 상태이다
'신속하고 완벽한 실행력(Action)' '고객 가치의 최우선(Customer)'
'차별화된 기술 확보(Excellence)'를 뜻하는 'A.C.E'를 경영 키워드로
한 땀 한 땀 나아가려는 의지가 필요한 때이다
정치권은 과거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사실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은 새로운 시작, 성장과 발전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루라도 빨리 허물을 벗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야 한다.
새해를 맞은 지 일주일이 됐지만 아직도 해가 바뀌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대통령 탄핵, 어두운 경제, 물가는 줄줄이 오르고
무안 비행장은 항공기 사고 온 나라를 울음 바다로 만들었다
미친 정치로 나라가 망해 가니 방성 통곡한다
거대한 혼돈과 슬픔 속에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에 그저 안도하며
조용히 하루하루를 보내서일까.
세상은 불공평하다. 안타깝지만, 이 사실을 부인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공정과 평등은 이상적인 가치지만,
그러하기에 현실에서 구현되는 일이 드물다.
체포영장 집행 떠넘기려다 웃음거리 된 공수처
위법(違法)·무법(無法) 행태는 법치주의(法治主義)의 근간을 심각하게 무너뜨렸다
국가 기관이 아니다
이것이 슬픈 한국의 현실이다
'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탄핵, 특검, 내란 죄를 한 달이나 부리 짓더니 어느집 개가 짓는가 내란 죄 뻰자
대통령 불법 탄핵, 대행 한덕수 총리 탄핵, 최상목 대행 고발…
사법 시스템 붕괴 방치
스스로 멸망할 행위를 하는 더불어 망할당
국민들이여! 당신들의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