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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영 글방 성숙한 삶, 거친 환경이 명약(名藥)
쇠뭉치 추천 0 조회 34 26.07.14 06:2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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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4 17:27

    첫댓글 유대인들이 오랜 역사 속에서 공동체를 유지하고 여러 차례의 박해와 추방을 겪으면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데에는 하나의 이유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강한 공동체 의식
    가족과 지역 공동체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서로를 돕는 자선과 상호부조 문화가 발달했습니다.
    글을 읽고 배우는 것을 종교적 의무로 여겼습니다.
    많은 사람이 어려서부터 읽기와 토론을 배웠고, 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파괴되고 여러 지역으로 흩어진 뒤에도 종교 의식, 안식일, 명절, 식사 규범 등을 통해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공통의 전통이 서로 다른 나라에 사는 유대인들을 연결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살면서 현지 언어와 문화를 익히는 동시에 자신의 전통도 유지했습니다.
    다양한 직업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변화에 대응했습니다.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았기 때문에 상업, 학문, 친족 관계를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추방, 차별, 학살을 반복해서 겪었습니다.
    특히 홀로코스트에서는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희생되었지만, 전쟁 이후에도 공동체를 재건하고 교육과 문화 보존에 힘썼습니다.

  • 작성자 26.07.15 07:30

    헬렌 켈러 님이 그러셨지요.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 고통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J. W 괴테는 " 이 세상에는 아무것이나 참을 수 있으나 행복한 날의 연속 만은 참을 수 없다" 하였지요.

    즉 인생의 삶은 '시련과 극복'의 삶이 아닐까요?
    시련을 시련으로 보는 사람은 언제나 시련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러나 시련을 발판으로 삼는 사람은 언제나 성공과 희망의 삶을 살게 되지요.
    죽을 만큼 어렵지만 죽는 것보다 극복하는 것이 쉬운 것이 시련이라 하였습니다.

    유대인이 그런 마음의 자세로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민족이 러시아에서 저 불모지 땅으로 강제 이주 당하고도 끈질긴 인내심으로 개척하여
    살아온 역사도 바로 그런 극복의 삶이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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