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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7월12일(수)안산 노적봉
청보라 추천 0 조회 302 23.07.12 17:4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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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17:53

    첫댓글 후기 예쁘게 잘올려 주셨네요
    폭포와 분수대앞에서 사진들 잘 나왔네요

  • 작성자 23.07.12 18:11

    카메라로 찍었으면 아마 오늘같이 히끄무리한 날씨엔 밝게 안나왔을거에요.
    요런 날씨엔 폰이 좋네요.
    빠르게 보정 올릴수 있으니까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3.07.12 17:54

  • 23.07.12 17:54

  • 23.07.12 17:54

  • 23.07.12 18:02

    날씨도 좋고
    길도 편안하고
    벗들도 좋고
    모든 화음이 넘 좋은 하루였어요
    보너스로 공원에서 라이브 음악까지
    들으며 흥겹게 놀다 왔습니다

    좋은길 리딩 해 주신 기적님 감사드립니다

    후기 잘 다듬어 올려 주신 청보라님
    언제나 함께하면 즐거움이 배가 되지요
    후기 넘 감사드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2 18:18

    오늘 같은날은 마냥 걸었어도
    더워도 힘이 안드는 날이었네요
    그만큼 즐거워서 그랬나봐요.
    뜻하지않게 장미공원에서
    멋진 기타소리에 공연도 들어서일거에요.
    겉절이에 칼국수도 만났었구요.
    공짜호박도 얻고 두루두루
    즐거웠습니다
    덕분에요.~

  • 23.07.12 18:18

    기적님덕분에~
    노적봉의 예쁜 분수와 생음악도 듣고 박물관 식물원과 조각공원 두루두루 잘보며 걷고왔네요~

    청보라님과 우리님들과 함께했기에 기분 좋은 하루를 장식했네요~

    청보라님 더운데 예쁜후기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2 18:25

    가만보니 오늘은 여기저기
    많이 다녔네요.
    시원스레 내뿜는 분수쇼까지
    멋졌습니다.
    생음악을 더 들었어야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함께한 님들게 즐겁게 잘 걷고 오니 기분 좋아요.
    맛난 저녁드시고 푹 쉬시와요.~

  • 23.07.12 18:28

    초록이 눈과 마음에 상쾌함을 느끼게 한 길에서
    즐겁고 행복해 하는 멋진 모습을 남겨 주시느라
    수고하신 청보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발로 맘껏 걸을 수 있을 때 길 위에서 만난
    길 벗님들 께도 항상 감사함을 간직 합니다.

  • 작성자 23.07.12 18:59

    작년에 봤던 꽃무릇이
    아직은 일러서 피질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룰 보내고 왔습니다.

    네 두발로 걸을 수 있을 때
    열심히 걸어야겠지요.
    오늘 좋은길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안밤 되세요.~


  • 작성자 23.07.12 18:59

    오늘밤 10시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일@ 방송합니다 .
    꼭 보세요.~

  • 23.07.12 18:48

    꼭 봐야겠네요

  • 23.07.12 19:05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하겠습니다.

  • 23.07.12 18:51

    시원한 폭포덕분에 더위가 싹 가시고 라이브음악에 맞춰몸도 흔들고 덕을 많이 쌓으셔서 날씨도 도와주고 칼국수도 맛나고 우리길님들과함께 할수있게 좋은길열어주신 기적님 감사합니다 예쁜사진들 찍어주신 청보라님 씽씽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12 18:58

    쭉 뻗은 분수대도 아름답고
    양쪽에 쌍 폭포도 우렁차고
    멋졌습니다.
    아까 끝나고 들리셨던 곳은 좋았으리라 믿어요.
    함께한다는 건 즐거움입니다.
    오늘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밤되세요.~

  • 23.07.12 19:12

    @청보라 청보라님 죄송해요 오늘 일도 기억이없어 실수했네요 나는 행복합니다가 아니네요 또 수정해야해서 송구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7.12 19:51

    @쎄미 이문세님의 행복한사람이에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2 18:55

    참나원 제가 제목도 몰랐었네요
    제목 고칠게유. 감사요. ㅎ
    참 쎄미님도 맨발걷기 하시니
    오늘밤 꼭 시청하세요.~

  • 23.07.12 19:00

    @청보라 네 열심히 시청해서 실천해보겠습니다

  • 23.07.12 19:19

    청보라님 예쁜 후기 감사합니다. 예쁜 사진 담으시느라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 엄지척입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길도 편해서 걷기도 좋았어요. 노적봉 폭포 와 음악분수는 더위를 식혀주었지요.
    운좋게 장미공원에서 라이브 음악들으며 흥겹게 어울리는 길님들의 모습에 즐거웠습니다. 청보라님 2번째 곡이 그겨울의 찻집이었나요? 기억이 햇갈려서 ㅋ
    청보라님이 지금 연습하는 곡이라고 하셨지요.
    언제 청보라님의 멋진 드럼연주 기대해 봅니다.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길 열어주신 기적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길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2 19:32

    아 그 가수분의 두번째 곡이
    그겨울의 찻집 맞아요.
    그 곡 다 듣고 일어났어야 했는데
    우르르 다 가시는바람에
    젤 꼴지로 들으면서 내려왔네요. ㅎ
    암튼 함께 따라 부르고 즐거웠습니다.

    더울땐 둘레길도 좋지만
    평지길도 요리조리 엮으니까 다른 묘미가 있었지요.
    모두 함께였기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네 연습 해볼게요.
    푸른수풀님! 맛난저녁 드시며
    굿밤되세요.~

  • 23.07.12 20:14

    저는 처음 가보는 곳 기적 님 좋은길 열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청보라 님 이뿐 추억 후기 고스란히 담아 주심에 짱 감사 드립니다
    우리길 벗 님들과 함께 였기에 두배로 행복한 시간 좋은 추억 또 한페이지 만들고 왔어요
    날씨는 더워도 비가 오지 않아 참 다행이 였어요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날마다 행복 하세요 ^(^

  • 작성자 23.07.12 20:29

    미소님이 모델이 돼주어 감사드려요.
    사진 잘 안찍으려들 하셔서
    점점 풍경사진이 늘고있어요.ㅎ

    꽃무릇 피는 9월도
    애기단풍 필 때도 이쁠 거 같아요.
    오늘 이래저래 노래도 불러보고
    많은 곳을 가보고 체험한 느낌입니다.
    좋은 길에서 또 뵈어요.
    편안밤되세요.~

  • 23.07.12 20:15

    청보라님 후기 즐감했습니다 오밀조밀 푸른잔디 예쁜꽃들 시원한 분수 또 덤을 라이브까징 즐거운시간 마음으로 느끼며 멋진 곳 리딩하신 기적님도 수고 많으셨고 청보라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2 20:40

    손착해님 뵈온지도 오래돼서
    이번 토욜 맨발걷기의 달인님도 오시고 가급적 가려고 노력은 하고있어요.
    맨발걷기 요새 맛들렸거든요.ㅎ
    오늘밤 생로병사의비밀 꼭 보시고 손착해님도 벗기를 비옵니다.
    좋은밤되세요.~

  • 23.07.12 23:01

    청보라님 예쁜후기 잘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3.07.12 23:38

    기쁨맘님 오랜만이야요.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ㅎ
    좋은길에서 만나요.~

  • 23.07.13 06:00

    후기로 간접참가해봅니다
    멋지게 하루 보내셨네요
    사진이 구도 선명도 감정 다 좋으네요

  • 작성자 23.07.13 06:51

    물바람님 감사합니다.
    오늘 용추계곡 잘 다녀오세요.
    제가 연거퍼 가는건 체력이 안돼서 아쉽지만 댓글을 못달았어요

    비가 비껴가기를 비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3.07.13 08:27

    장마철이라 덤고 습한 날씨
    도보하기 힘들죠 청보라님 후기 담아주느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함께이기에 잊고 웃고
    오지요 그곳 가을이 그려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7.13 08:36

    호수님
    가평길 전철 타셨겠네요.
    일기예보 비껴가서 다행이에요.
    시원한 용추계곡의 폭포수를
    보면서 좋은하루 보내시고 오세요.
    화이팅입니다.~

  • 23.07.13 09:17

    즐감했습니다!
    좋은 길 함께하셔서
    예쁜 추억 만들어 주셨네요..^^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13 09:21

    오월창포님! 굿모닝입니다.
    어제 즐거운하루 보내고 와서
    여운이 좀 남네요.
    오늘도 비 피해 없기 바라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7.13 09:58

    기적님이 열어주신
    안산 노적봉길~~
    걷기도 좋고 볼거리도
    다양하고 ~~
    좋은날씨에 우리길님들과
    함께 한길~~
    청보라님 요리조리
    다니시면서 더 멋지고
    예쁘게 담아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보라님 덕분에
    노지애호박도 받아오고
    덤덤덤이 많은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3 10:06

    처처님!
    폭포수 앞에 당당하게 멋지게
    서 계신 모습 눈에 선하네요.
    여기 저기 분수대 쌍폭포 물 줄기 떨어지는 모습에 더위가 싹
    가셔지는 느낌였어요.

    맛있는 겉절이와 칼국수에....
    사장님이 심었다는 호박까지
    하나씩 들고 오고....ㅎ
    그 호박으로 뭘 만들어야겠어요.
    비 오는날은 부침개겠지요.
    오늘도 멋진 비욜이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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