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따라서 등뼈탕 만들기
광명화 추천 0 조회 236 23.10.18 10: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8 10:19

    첫댓글 ㅎㅎㅎ공부 제대로 잘하셨네요..
    야채가 많은 식탁..
    보기만 해도 건강식입니다.

  • 작성자 23.10.18 10:22

    ㅎㅎ
    뽁닥불 바쁘다 인제
    배도 부르고 커피한잔
    해야겠습니다
    올라가면 있어니 편할때가 많습니다 ㅋ

  • 23.10.18 10:25

    @광명화 옥상텃밭은 보물창고 이네요..
    커피 들고 올라가셔서
    힐링도 하시고요..^^

  • 작성자 23.10.18 10:28

    @샤론 . 예 빨간파라솔 아래 4인용 식탁에 삼겹살구워 그자리서 상치뜯어 쌈할때가 참 좋았는데 지난해 태풍에 망가졌어요

    복도에 식탁있어 커피마시며 밭을 쳐다보먼 힐링이 됩니다 ㅎ

  • 23.10.18 10:20

    숟가락 들고 가고 싶어요
    밥 두공기 뚝딱~!!!!

    여기요~~~
    쐬주 한병 주세요,,ㅎㅎ

    좋은하룽~~!!!

  • 작성자 23.10.18 10:25

    아 글케
    쐐주가 딱인데요 ㅋ

    근디 비빔밥으로 땡해서 금방 먹어야 맛있는데요

    물김치가 어찌 시원하니 맛있는지
    비빔밥이라 물김치로
    마무리요 ㅎ

  • 23.10.18 13:04

    오전에 미사독서 하고 묵주기도 하고 11시 반에 와서 자다 이제 봅니다
    맛있게 잘 하셨네요
    김치대신 우거지 넣어도 맛있어요
    원래은 우거지 뼈탕인데요 ㅎ
    저도 그제 또 겆절이 해서 요즘 그것만 먹는답니다
    국물도 많지 않게 맛있어 보이는데요

  • 작성자 23.10.18 15:40

    알타리잎과 배추잎 살짝 데쳐넣엇더니 맛잇네요

    김치는 먹던거 조금 넣었어요
    점심때 데워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리사님한테 배웠습니다 ㅋㅋ

  • 23.10.18 16:40

    @광명화 ㅎㅎ 별말씀을요
    거기다 들깨가루 믹서에 갈아 넣으시면 더 구수하고 맛있어요

  • 작성자 23.10.19 07:34

    @산 나리 앗 들깨가루 있는데요
    빠트렸네요
    담은 넣고 감자도 덤성
    넣어야겠어요
    순례간다고 나왔습니다

  • 23.10.18 13:04

    등뼈 해장국 끓이셨네요
    엄청 맛있어보입니다~
    쓰~르~릅~
    침흘리는 소리 아닙니다
    입맛 다시는 소리입니다 ㅎ

  • 작성자 23.10.18 15:41

    맛있네요
    그리 어렵지않고요
    핏물 울겨내느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한들통 좀 넉넉히 하면 애들 올때도 좋겟어요
    입맛만 다시게 해서 미안솔리 ㅎㅎ

  • 23.10.18 13:08

    이사하기 전 집.
    옥상농사랑
    파라솔아래서 고기랑 장어 굽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맘때면
    배추도 실했었는데..

    뼈다귀탕 성공 축하해요

  • 작성자 23.10.18 15:44

    어우~~~
    빨간 파라솔에 식탁
    우리거랑 비슷해요 식탁은 저희네는 원테이블요
    희수님 이뻐요
    한번도 못만났는데 반가워요

    이래 사진과 글도 좀 올려요 ㅎㅎ
    얼마나 좋아
    이런모습요...
    이사하기전이군요
    어디로이사했을가요?
    서울로??

    수도권이던 아니던 마음만 먹어면 퍼떡 달려갑니다 달려옵니다 ㅎㅎ

  • 23.10.18 16:29

    @광명화 ㅎㅎ
    가산디지털로 4월에 이사왔지요
    저그는 홍대.

    있으면 좋은줄 모른다고..
    광명화님 옥상보고 대리만족 몰래 했답니다 ㅋ

    마지막 아쉬운 작년 배추농사 끝!

  • 작성자 23.10.18 16:34

    @희수 어머 가산디지털 가까워요 안양서
    글구 배추농사 대농인데요
    가까우니 21부터 유원지 예술공원 서울대 수목원 문열어요

    마니 반가워요 ㅎㅎ

  • 23.10.18 16:38

    @광명화
    안양사시는 군요..
    친절한 안내 고맙구요..

    에너지넘치는 광명화님 쫓아댕길수도 없구
    오늘 무쟈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8 18:42

    @희수 저도요
    화이팅 ㅎㅎ

  • 23.10.18 13:23

    남편이 좋아해서
    참 많이도 끓여댔네요
    지금도 사오드라구요
    그래서 저는 안좋아하는
    요리가 되었지요
    요리하며 냄새를 오래맡다보면
    질려서 안먹게 되어요
    싯구들 먹는거만 봐도 배부르구요
    제가 먹고싶은것은
    사먹고 있답니다
    제일 맛있어요ㅎ
    남이섬 가을 이쁘지요
    잩다녀오세요
    사진 기대할께요

  • 작성자 23.10.18 15:47

    장부님께서 좋아하시는군요
    울집도 생선은 입에도 안대는데 오늘 등뼈탕은 잘 잡숫네요
    한번씩 자주끓여야겠어요
    겨울에 좋을것같아요

    예 남이섬 소시절 30대 후반에 가보고 안간것같아서
    꼭가보고싶네요
    잘 다녀올께요 사진도 담고~~
    담 정모때 블루향기님도 함게 참석합시다

    알타리김치 마자하고 낮잠잤어요

  • 23.10.18 14:57

    맞있겠는데요
    가까이에. 살면
    염체 불구하구 처들어
    갈것인데 ‥ㅎㅎ

  • 작성자 23.10.18 15:49

    글케요 가까이 살면 큰들통 한통해서 왔다리 갔다리하며
    함께 먹고 시간보내면 좋을텐데요
    쳐들어와도 뭐라 안할뗀디요 ㅎㅎ

    항상 건강 잘 챙깁시다요

  • 23.10.18 19:16

    저도 한번 해 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23.10.18 19:28

    더 잘하실텐데요
    밭에 배추도 많이 있것당 ㅋ

  • 23.10.18 20:10

    1인 가구라 해놓아도 먹을사람이 없어 못하고 침만 삼키고 갑니다
    딱 소주 안주네요

  • 작성자 23.10.19 07:30

    시레기가 들어서 다이어트에도 좋을듯해요
    먹어보니 몸이 가벼우네요

  • 23.10.19 10:20

    언니~ 저는 음식 만들면
    두세개의 락앤락통에
    소분해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어요..
    미역국도 된장찌게도 그렇게 해요.
    혼자 계실수록 잘 챙겨 드셔요..

  • 23.10.19 10:16

    @광명화 저도 오늘 사서 만들어야겠네요..ㅎ
    내일 삼식씨 오니까..

  • 작성자 23.10.19 10:19

    @샤론 . 삼식씨 오시면 딱이요

    근기도 있고 자고나니 몸도 가볍고
    시레기 영양때문인지
    다이어트도 되것어요
    삼식씨 쇠주한병 하시공 ㅎ

  • 23.10.19 10:36

    @광명화 집에서는 술을 전혀 안마셔요.ㅎㅎ

  • 작성자 23.10.19 10:36

    @샤론 . 착하네 ㅎㅎ

  • 23.10.19 10:41

    @광명화 네..
    집에서 술병이 안보여서
    저는 너무 좋아요..ㅎㅎ
    간혹 제가 캔맥주 한개 마셔요.

  • 작성자 23.10.19 10:43

    @샤론 . 좋아요 ㅎㅎ
    캔맥주 한개씩은 보약이 된데요

  • 23.10.19 01:25

    언니들의 내공 요리
    솜씨에 엄지척 입니다👍
    한번도 안해본 음식도
    레시피만 있으면 뚝딱뚝딱..ㅎㅎ

    저도 꼭! 도전해 볼께요..ㅎㅎ

  • 작성자 23.10.19 07:31

    글케요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지만 맛이 괞찮습니다
    오늘은 불교방 순례
    속리산 법주사행 있어
    사당에 나왔습니다 ㅎㅎ
    잘댕겨올께요~~~♡

  • 23.10.19 11:35



    저도 등뼈를 사고 싶게 만드네요.

    우거지에 등뼈지짐은
    힐링 음식입니다.

    먹으면
    몸이 후끈해지고,
    더 바랄 것이 없어지네요.

    하여튼 우리 음식이 최고 입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감성이 더욱 예민해져서
    무엇이든, 깊이 깊이 마음속으로
    파고 듭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3.10.20 08:58

    수수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힐링 음식이 되네요
    꼭 만들어 드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