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팔기 아까운 아이들인데 개인 사정으로 올려놓습니다. 정품 100% 보장해드리구요 매장방문하셔서 진품 확인하셔도 됩니다.
Sold 1. 펜디 $120 – 벤쿠버 면세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잔기스가 조금 있어서 정말 싸게 내놓아요. 가죽끈이랑 패브릭은 상태 최고입니다.





Sold 2. 구찌 $350 – 리본백이구요 신라면세점에서 구입했어요. 두가지 룩을 가진 아이에요. 단추를 잠그면 첫번째 사진처럼 되고 단추를 채우지 않으면 두번쨰 사진 처럼 됩니다. 에누리 하지 말아주세요.. 팔기 정말 아깝지만 개인 사정으로 올립니다.





3. 코치 $125 -->$95- 정말 깔끔하게 썼습니다. 줄 길이 조절 되구요 공항 면세점에서 35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그때만 해도 코치가 이렇게 흔하지 않을때)




4. 코치 $85 --> $60 – 여행할때 정말 편리한 가방입니다. 똑딱이 디카, 여권, 반지갑 딱 들어가는 아이예요. 하와이에서 구입




5. 라베안코 $40 – 홍콩여행때 산 가방입니다. 홍콩브랜드이고 캐나다 달라 기준으로 250불정도 주고 산것 같아요. 빅 사이즈 백입니다. 도시락도 들어갈꺼에요!




6. MCM $50 – 완전 새거에요. 사놓고 까마득하게 까먹어서 정말 몇번 들지도 않고 장농에 고스란이 모셔놓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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