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참사] ,
미주관광, 블루버드 등 4개 여행사 모객
서북미 사상 최악의 한인 교통참사로 기록된 이번 오레곤 관광버스에 탑승한 여행객들은 시애틀과 밴쿠버BC의 여행사 4곳에서 모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사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애틀의 그린여행사와 함께 밴쿠버BC의 미주관광, 블루버스여행사, 로얄관광 등 모두 4개사에서 모집한 여행객들이 버스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사고 발생 직후부터 이들 여행사들은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한 여행사의 직원이 2일 포틀랜드의 시신 안치소를 찾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고인들게 명복을 빕니다그리고 다른 환자분들은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고인들게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다른 환자분들은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