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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터국밥집 입니다.
지난 가을에 방문했을때 가게 앞에 무청 나물을 엮어 놓은것이
장관이더라구요..
가게 안 분위기도 작은 박물관처럼 꾸며 놓으신 기이한 사장님도 뵈었구요
국밥맛도 참 시원했습니다.
안성을 지나가실때 한번 들르시면 참 재미있는 경험으로
미소가 지어질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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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ongsakat 원문보기 글쓴이: 송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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