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의 애인이 있었다.
강타의 애인의 오빠는 장우혁 이었는데 장으혁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헤어진후 어머니는 미국으로
가고 아버지는 맨날 돌아 다녔다.
열이 받은 장우혁은 아버지를 찾아가 차를 부수고
완전 뿌셔 놓고 도망가자 교통사고가 다치자
병원비가 부족한 애인은 병원비를 급히 구해야
했기 때문에 어머니께 찾아가 살다 돈을 벌어
5년후에 오겠다고 말했다.
열이 받은 강타는 피아노를 부수고 나서 술을
먹다 헐래벌덩하다 앞에 이상한 가방이 있었다.
궁금하고 호기심에 가방을 영어 보니 돈이 가득
있었다.
이게 왠 행잰지 고돈으로 장우혁의 병을 다 낳게
해 주었가너무나 행복한 강타는 애인에게 편지를 써다.
"너의 오빠는 다 낳아 으니 이제 돌아 와 달라고 했다
" 그소식을 들은 강타의애인이 돌아왔다.
그런데 피아노와 우정이 담겨있는 사진이 문제였다.
할수 없이 사진은 복사 하여 다시 만들고 피아노를
고치다 너무나 힘들어 주은 가방 속에 돈 1000만원을 꺼내 쌌다.
마지막으로 멋을 부리기 위해 자동차도 한대 구입을 했다. 사람은 만나 오래 동안 애인과 결혼하여 잘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