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숭선진 지도부에서는 만륭 생태원 건설을 적극 부추겨 회사의 발전을 적극 추진시키고 있습니다.
만륭 생태원은 농민기업가가 지난해 5월에 숭선진 죽림촌에 투자하여 건설한 동식물 기지로서 숭선진의 경제발전에서 한몫 감당하는 기둥업체입니다.
숭선진 지도부에서는 기업가를 도와 생태원건설발전계획을 내오고 자연우세, 기후조건과 지역특점에 비추어 오미자, 검정귀버섯과 소송이 버섯 재배와 삼림돼지, 칠면조사양 등 경영항목들을 알선해주었습니다.
연성환경건설을 강화하여 발전환경을 마련해주고 농민기업가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해주었으며 전문 일군을 파견하여 생태원건설에 나타난 기술난제들을 풀어주었습니다. 기업가를 도와 통신, 메탄가스, 수리 등 방면의 대상자금쟁취에 힘쓴 보람으로 이런 대상들은 지금 한창 추진중에 있습니다.
지금 만륭 생태원건설은 여덟달만에 빠른 진전을 가져왔고 100여명 농촌 여유로동력이 생태원건설에 전이되였습니다. 이 대상건설에는 선후로 1000만원의 자금이 투입되였는데 지금 삼림돼지는 20마리, 칠면조는 400마리로 늘어났습니다. 10헥타르 면적의 오미자재배기지와 2000평방메터의 검정귀버섯균 배양기지가 일떠섰고 20만봉지의 소송이 버섯기지에서는 양력설후부터 버섯을 시장에 공급하게 됩니다. 숭선진에서는 명년에 소송이 버섯 매출을 5000만원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이 진 농민들에게 소송이 버섯재배를 보급하는 시범기지로 되어 화룡시 농업산업화의 한 개 선두기업소로 발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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