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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기타 2차대전 전투 전사자 숫자
공포의에티오피아 추천 0 조회 1,304 08.08.16 13:2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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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6 14:34

    첫댓글 게시물에 말머리를 달았습니다. 앞으로 말머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8.17 13:48

    아 ㅈㅅㅈㅅ 까먹었어요..;;

  • 08.08.18 14:20

    멋지게싸운 독일군..

  • 08.08.16 14:35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글 ㄳㄳ

  • 08.08.16 15:29

    소련 스케일 큰건 알았지만 구체적인 전투별로 보니 후덜덜... 일본도 꽤나 스케일이 크군요 반자이어택때문인지 미군 몇 죽이지도 못하고(보급등의 문제도 있겠지만;) 죽었네요

  • 08.08.16 16:45

    스탈린그라드 1천만 사상자설 이원복이횽 떡밥이 붕괴되는 게시글

  • 08.08.16 17:39

    소련 전사자도 엄청 많긴 하지만 비율로 따지면 일본놈들이 한판당 더죽은듯.

  • 08.08.16 19:33

    소련 ㅎㄷㄷ

  • 08.08.16 23:54

    Kwajalein->콰자레인 젤로프->젤뢰프 카르코프->하르코프 르보프->리보프 쾨니히스베르크(단치히)X->(칼리닌그라드)O 드나이퍼->드네프르 Rzhev-Vyazma->르제프-브야즈마 어째 이것들은 돌 때마다 수정 없이 그대로 나돌더군요.

  • 08.08.17 00:42

    소련과 독일 전투는 그래도 독일군 사상자 숫자가 상당해서 그래도 전략은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미국과 일본은 뭐 어른과 아이들 간 싸움같네요...;;; 이건 뭐 상대방 기스 좀 낼려고 자기 팔다리 다 자르는 격...

  • 08.08.17 01:24

    일본도 참 멋지게 못싸우네요. -_- (쇼미더머니 제국이랑 붙었으니 당연해 보이긴 하지만... 베트남은?)

  • 08.08.17 19:03

    베트남도 미군 6만명 죽이는데 자국 국민까지 합해서 300백만 가까이 죽었지요.

  • 08.08.17 23:08

    우오오..일본군전사자는 정말이지;;;

  • 08.08.18 00:37

    일본은 그때당시 사무~라이 정신 덕에 자결하는사람이 대부분이었지요.;; 후퇴하라는명령도 어기고 자결!! 했다는 아마 그때당시는 더더욱 제국시대였고 후퇴하는건 곧 도망간다는 치욕적인 의미로 생각되어 자결한걸로..

  • 08.08.18 00:39

    그리고 소련은 대규모 전선을 편성하여 겁쟁이 배신자는 가차없이 죽였습니다. 무조건 돌격이었고 초창기땐 모든사람이 총을 들고 돌격한게 아니었습니다. 화력면에서도 독일이 우세했고.. 총없이 개돌하던 사람들은.. 휴.. 불쌍합니다. 총알만 들고 어떻게 돌격하라고 하는지.. 돌격도중 후퇴하면 바로 사살당합니다. 자기 아군한테.. 후훗

  • 08.08.18 12:33

    혹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를 너무 열심히 보신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08.08.19 22:52

    완전 잘못된 얘기는 아니죠. 실제로도 그런 시절이 있었었으니까요.

  • 08.08.20 21:35

    커미사르!! E ! E ! E ! E !

  • 08.08.18 00:40

    이리가나 저리가나 죽는건 마찬가지였기에 소련은 절때 상부의 명령없이는 후퇴할수없었습니다. 상부없이 후퇴하면 바로 겁쟁이로 찍이며 곧 소련을 배신했다는 의미로 펑~!! 게임오버 지요..

  • 08.08.18 00:41

    제의견에 반박하시는분들.. 저역시 역사를 배울만큼 배웠고요. 전 근거없는애기는 절때 애기도 꺼내지 않습니다.

  • 08.08.20 21:35

    절때에 올인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절때

  • 08.08.18 00:43

    제2차세계대전중 5천만명의 사상자중 2천만명가량은 소련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역사책에서 보니까 2천만명의 사상자는 소련이라고 하던데;;) 민간인까지 포함해서요;;

  • 08.08.18 15:08

    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좀더 보충하자면 하루에 수십번씩 주인이 바뀔정도로 치열했다네요.. 그만큼 하루에 수천명의 사상자가 날만하겠져? 아마.. 으윽.. 악몽같았을껍니다. 당연하겠지만..;;

  • 08.08.19 14:49

    독일은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한적이 없으며 소련군도 추이코프 예하 독종 제62군의 끈질긴 저항 덕분에 스탈린그라드를 뺏기지 않았습니다. 어떤 역사책을 보셨기에 하루에 주인이 수십번 바뀐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시는지요. 가장 쟁탈전이 치열했던 도시 중 하나인 하리코프도 점령숫자는 수십번은 커녕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만큼 적습니다.

  • 08.08.19 22:52

    기독교인이 말씀하시는건 스탈린그라드 도시 내에있는 어떤..언덕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하루에도 몇차례씩 주인이 바뀌었었다고 합니다.

  • 08.08.20 16:35

    마마예프 고지

  • 08.08.20 17:30

    그렇군요. 저는 또 스탈린그라드 시가 수시로 주인이 바뀐다는 말씀인줄 알고 ㅁㄴㅇㄹ...

  • 08.08.21 12:37

    마마예프언덕과 트렉터 공장을 말씀하신듯하네요...-_-;;;

  • 08.08.20 23:39

    불곰의 맨파워는 위대했다...ㄷㄷㄷㄷㄷ

  • 08.08.21 17:20

    스탈린그라드에 베테랑 병사만이 있다. 신병이 보충될 때, 훈련도 받지 못한 신병이 보충되지만, 독일군의 포격과 총격에 대부분 사살되고, 스탈린그라드에 도착한 병사는 베테랑 병사가 되어 있다. 소련의 공식적 기록에는 대전 기간 동안 2,960만의 군인을 동원해서, 1,140만의 총 손실(사망, 포로, 행방불명)이 발생했으면, 이중 사망자는 870만, 이중 전사, 부상으로 인한 사망자는 690만명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는 첫해, 이듬해에 민방위대로 동원된 사람은 포함되지 않으며, 후퇴기간동안 사망자 명단에 오르지 못한채 죽은 군인이 많기 때문에 실재로는 좀더 많을거라 합니다. 역시 소련의 동원 능력이란..ㅎㄷㄷ

  • 08.08.21 20:53

    독일은 점점 소련내부로 깁숙히 들어올수록 보급이 딸리게되므로 인력이 딸리수밖에;; 그리고 이미 독일은 대다수의 병력이 소련동부전선으로 집중됬기에;; 수용인원 보충도 적시리 피여했ㅇ믕ㅁ.

  • 08.09.13 08:58

    일본이나 소련이나 엽기군요. 그나마 소련은 나치로부터 조국을 지킨다는 명분이라도 있었지. 이거 뭐 일본애들은 완전 개죽음이네요. 자국민들을 개죽음으로 몰아놓은 전범들 가만히 놔두면 안되는데, 오히려 그걸 감싸주는 일본인들이 있는게 웃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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