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미치]

歌: 神野美伽
作詞:たかたかし 作曲:岡千秋
1 =========================
카제니코고에테 히자오다키
風に凍えて ひざを抱き
바람에 얼어서 무릎을 감싸고
사케데누쿠메루 히모아루사
酒でぬくめる 日もあるさ
술로 몸을 데우던 날도 있었지
나이테이이카라 마에오미로
泣いていいから 前をみろ
울어도 좋으니 앞을 보게나
요리미치 우라미치 히카게미치
寄道 裏道 日かげ道
들르는 길 뒤안길 볕 안 드는 길
마마니나라나이 우키요데모
ままにならない 浮世でも
뜻대로 되지 않는 이 세상에도
요루가아케레바 아사가쿠루
夜が明ければ 朝がくる
날이 밝으면 아침이 오지
2 =========================
키미노나미다와 오레가후쿠
君の涙は おれがふく
자네의 눈물은 내가 닦아주지
오레노 나미다와 키미가후케
おれのなみだは 君がふけ
내 눈물은 자네가 닦게
코코데니게타라 사키가나이
ここで逃げたら 先がない
여기서 도망치면 앞이 없겠지
야마미치 가케미치 쿠로오미치
山道 崖道 苦労道
산길 벼랑길 고생스런 길
키메타미치나라 오토코나라
決めた道なら 男なら
가야할 길이라면 사나이라면
오레모 유쿠카라 키미모유케
おれもゆくから 君もゆけ
나도 갈 테니 자네도 가세
3 =========================
이노치아루카라 히토와유쿠
命あるから 人はゆく
목숨이 있기에 사람은 간다네
히토가유쿠카라 미치와츠쿠
人がゆくから 道はつく
사람이 가기에 길이 난다네
햐쿠리센리모 잇포카라
百里千里も 一歩から
백리천리도 한 걸음부터
아메미치 유키미치 나미다미치
雨道 雪道 涙道
빗길 눈길 눈물 나는 길
유메토이우나노 니구루마오
夢という名の 荷車を
꿈이란 이름의 짐수레를
히이테아시타노 미치오유쿠
ひいて明日の 道をゆく
끌고서 내일의 길을 간다네
道 - 神野美伽 発売日期 : 2003년 6월4일 <05:10> 2011/07/06 某 게시판 게재
가수소개
이름: 神野美伽 [Shinno Mika 신노미카] 日本의 가수
본명: 荒木美佳[아라키 미카]
생일: 1965년 8월30일 생 [혈액형B형]
출신: 大阪府 貝塚市
취미:연극. 가부키감상. 독서. 골동품
특기: 소림사권법2단. 서도[서예]2단. 일본무용 나토리[花柳糸美之]. 한글능력검정3급.
방적 공장의 하청 일을 하던 가정에서 태어나 노래를 매우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6살부터
노래를 부르며 각지의 윤무대회 등에서 인기몰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아버지의 목소리가 내 노래의 표본이었다. 아버지는 누가 보증을
서달라고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호인이었다. 부모는 돈 문제로 자주 다퉜다. 어려서 어머니를 울리는
아버지가 싫었다. 격려금 수입이 목적인 아버지에게 곳곳으로 끌려 다니며 노래했다. 내가 싫고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에 부딪쳐왔다. 부모는 이혼했고 그런 아버지이지만 사랑합니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 [岐阜新聞・岐阜放送 2010年1月 간담회]
1977年 TV東京『東西対抗チビッコ歌まね大賞』에 출연하여 스카우트 됨. 相愛중학교와
고등학교졸업 후 1984년 “カモメお前なら”로 데뷔. 이듬해 “男船”로 제27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
수상. 1987년, 2003년에 NHK 홍백가합전 출전.
비교적 키도 크고[164cm], 아이돌 가수여서 데뷔 당시 잡지“주간 플레이보이”에 비키니 수영복차림의
모습을 보임.
"오른손엔 꿈을 갖고 왼손엔 현실을 잡아"라는 소신대로 왕성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소림사 권법 2단.
서도[서예] 2단. 한글능력검정 3급. 일본무용 나토리 [花柳糸美之] 자격보유.
2001년 NHK 교육 “한글 강좌”에 고정 출연. 2003년 영화 “いつかA列車に乗って”로 스크린 데뷔.
가수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
1999年4月2日「海峡をこえて - 해협을 건너」로 일본가수 최초로 한국 데뷔. KBS “가요무대”에 출연.
2011년11월 劇団 若獅子「王將-坂田三吉の生涯-三幕」특별출연[女房小春]예정.
남편은 22살 연상인 작사가 荒木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이며 1999년 결혼 시 나이 차이가 많아
화제가 되었음. 2010년 이혼 설 대두 - 원인은 남편의 여성문제.
엔카 가수로서는 고가[高価]의 기모노[着物, きもの일본의 전통의상]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
십년간 입문한 소림사 권법의 도장에서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신발을 가지런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엔 "예[礼]". 소림사 권법의 경우 "예"는 "합장 예"입니다.
그리고 다음 배운 것이 "청소"였습니다. 추운 밤에도, 여름날에도 걸레를 짜서 도장 바닥을 닦습니다.
마음을 닦는다는 자세로 청소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 그럼 겨우 찌르거나 차거나하는 기술의 연습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좌선"을 실시합니다. 매번 연습 때마다 반드시 이 과정을 밟습니다.
나는 일주일에 사흘, 유단자가 되고 나서는 일주일에 나흘 연습을 데뷔 직전까지 계속했습니다.
도장에서 신발을 가지런히 챙기는 것은 "자신의 발밑을 잘 보라"는 것. 좌선은 "조용히 생각하라"는 것.
합장은 "자신 이외의 누구든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 [神野美伽 신노미카의 말 中에서]

<2010년 1월 기후신문.방송과의 간담회에서>
작품
カモメお前なら なみだ川 男船 じょっぱり船 連絡線恋歌 浪花そだち 瀬戸内情歌
春の雨 無我夢中 春夏秋冬 屋形船 人生夜汽車 男夢まつり 愛の夜ばなし 北海まつり船
酔守唄 恋隠し 浪花八景 なにわ援歌 恋唄流し 女もつらいよ 釜山海峡 夢勝負
夜桜善哉 花ごころ 帰れないんだよ 波止場にて 浪花の春 男節 浮雲ふたり あかね雲
手紙 めおと雲 雪簾 日本の男 若狭の女 鴎を売る女 汽笛 お・ん・な みさお酒
あんたの大阪 男こころ ひとり旅 じょっぱり船 波止場こころ 海峡をこえて… 등 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