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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野山 = 민병기 추천 0 조회 280 09.05.05 08:0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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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6 11:29

    첫댓글 어르신께 답글 쓰기가 조심스럽고 어렵습니다 소외감은 오월 훈풍에 날려 버리시고 용기 잃지 마셰요

  • 09.05.08 08:31

    카페는 공개된 공유물로서 모든분들이 보는 곳입니다. 이 글 내용은 특정인에 대한 비 도덕적 비방의 글로서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 09.05.07 23:33

    민병기 선생님 안녕하세요.랑랑입니다. 먼저 선생님의 배움의 열망에 경의를 표합니다. 올리신 글을 보고 선생님께서 뭔가 오해 하고 계신것 같아서 몇말씀 드립니다. 첫번째 '애인 있습니다'를 예로 들으셨고 도움을 준 14줄 이라고 하신 글은 사실과 맞지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답글에 달아놓으신 14줄은 저의 작품중에 들어있는 문장으로 순수한 저의 창작임을 말씀드립니다.오해하시는 걸로 보아서 아마도 저의 작품을 읽지 않으신듯합니다. 그리고 '봄비'의 예입니다. 이작품은 수업시간에 발표된 것으로 교수님의 도움의 말씀을 듣고 저의 마음으로 수정한 글입니다.제가 지우고 싶은 부분을 노란색으로 바꾸어 놓은것뿐입니다.

  • 09.05.07 23:45

    또한 '봄비' 수정5차의 댓글도 순수한 저의 창작으로 저의 작품안에 올려진 내용을 교수님이 댓글로 인용하신것뿐입니다. 제작품만이 아니고 다른문우님들의 작품에도 교수님은 같은 방법으로 문우님들 작품가운데 한두 문장을 인용하여 댓글로 대신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우님들의 작품을 읽어보면 작품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이 아닌것이 확연히 들어나고 있습니다.민병기 선생님! 부족한 저의 작품이나 다른 문우님들의 작품을 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필과 같은 도움.을 주신다고 하신말씀은 얼토당토않은 민선생님의 부정적인 상상일 뿐입니다.마음을 느긋하게 잡수시고 문우님들의 작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09.05.07 23:47

    푸른솔문학회카페가왜이리삭막한분위기인가요? 사이버상의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느 카페든지개인을 상대로 비방하는 글을 올려서 카페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유쾌한 마음이 드는 글을 올리는 사람은 강제 탈퇴를 시키는제도가 있는데요. 이카페는 마음도 좋시네요.일곡회장님어찌하여푸른솔카페가이지경까지온것입니까? 더이상의 흙탕물이 일기전에 빨리 강제탈퇴시켜야할것같습니다.신성한 푸른솔문학회 카페는 공부하는 카페이지 누구를비방하는카페는아니라고생각합니다.윗글을올리신선생님은더이상물의를일으키지마시고손수삭제하여주시기를간절히바랍니다.일곡회장님생각은어떠신지요?현회장님께서조속한조치바랍니다.

  • 09.05.08 00:42

    공개된 글 속에 상대방을 비방하는 게시물은 용납을 못합니다.. 스승님을 모욕하는 글이라 제가 할 수있는 권한을 행사하겠습니다..내일 아침까지 정중한 사과의 글을 올려주시고 스스로 삭제를 요청합니다..아무런 대답이 없으시면 강제 탈퇴 시키겠습니다.

  • 09.05.08 06:01

    허허허... 이렇게 웃음이 납니다. 괜찮습니다. 오전반 원생들은 수업시간에 이분의 수업태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셨습니다. 남의 글을 똑바로 읽어 보지도 않고 올린글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이대로 더 두십시요. 본인이 똑 바로 알고, 잘못을 진정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 09.05.08 06:21

    오늘 아침에 마침 본인이 카페에 들어와 계시는군요. 꼬리글의 내용을 읽어 보신걸로 알고, 이만하면 오해가 되고 있었음과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걸로 생각됩니다. 이에 본인을 강제 탈퇴를 시키겠습니다.

  • 09.05.08 07:30

    교수님 힘내십시요..교수님은 영원한 스승님입니다. 그리고 모든 카페 회원들이 교수님을 존경하고 있다는 걸 아셔야합니다..잘 하셨습니다..교수님 결단에 동의합니다.

  • 09.05.08 08:05

    위의 교수님과 선생님들 의견에 동의 합니다. 글쓰기 공부하는 카페 분위기를 흐리게 함을 유감으로 생각하고 교수님 그리고 운영자님 결단이 필요 합니다.

  • 09.05.08 08:38

    수필반 원고 방에 상기와 같은 글이 올라온 것을 몰랐습니다. 푸른솔 문학회 회장으로서 섬세하게 살피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민선생님! 본란은 공개된 곳이오니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페 규정상 삭제 되어야할 글이라고 판단 됩니다.

  • 09.05.08 09:06

    본 카페는 우리 모두 자랑이며 우리의 공부방입니다.헌데 위와같은 글이 올라왔다는것은 도저히 용납이 안갑니다. 개인의 카페로 착각하시는데 공개 사과하세요. 그리고 운영진 에서는 조속히 결단히 필요합니다 삭제하시기를......

  • 09.05.08 10:29

    민병기선생님.자세히 귀하의글을 세심하게 읽어보았습니다.그리고 선생님께서 오해하신부분을 감지할수있었습니다.교수님께서는 원래부터 직역하여수정하시지 않으십니다. 밑줄친부분이나 댓글다시는 방법은 본인의 수필중에 좋은부분이나 감동이 오는글을 그런 방식으로 피력하십니다. 랑랑님의글도 모두 그녀의글을 그렇게표현하신것이 분명하구요. 민선생님께 오히려 발전하신점 글이 잘되었다는점 민선생님의글에서 무엇인가배우셨다는 댓글까지 달아드린점으로 보아 오히려 민선생님께 힘을 불어넣어주시는댓글을 엿볼수가 있었는데요. 왜 그리 화가 나셨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카페 회원들에게 공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10:26

  • 09.05.08 10:33

    처음 글 공부를 하러 왔을때 민병기 선생님을 뵙고 높은 연세에 배우려고 하시는 열정에 존경스럽게 느끼면서 개인적으로 도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일을 보면서 민 선생님께 실망을 합니다. 개인적인 불만이나 오해가 있을수 있지만 표현하시는 방법이 잘못되셨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을 비하하시면 교수님께 가르침을 받으러 오는...교수님을 존경하는 많은 이들의 자존감을 상하게 하신다는걸 인식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교수법에 저를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넘치는열의에 오히려 감사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아이들이 아니고 성인들입니다.

  • 09.05.08 10:46

    랑랑 선생님에 대하여는 교수님께서 강의 시간에 수시로 수정해서 누구든지 그런 방법으로 공부하라고 말씀하셔도 제자신이 게을러서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을뿐입니다. 랑랑 선생님은 먼길을 달려와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일뿐입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열심내어 부지런히 채근하시며 가르치시는 분이지 결코 특정인을 편애 하시는것을 보거나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번일로 행여 푸른솔카페에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카페 이미지 흐려질까봐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교수님은 우리뿐아니고 충북지역의 문인들은 물론 다른지역에서도 명성있는 분으로 인정받으시는 분인데...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09.05.08 15:21

    랑랑 선생님의 글을 먼저 읽으시고 교수님의 답글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것 같으신데요.교수님의 답글은 글 속에 있는 좋은 문장만 따서 댓글로 쓰시거든요. 그리고 부지런하신 랑랑 선생님은 수정도 대여섯번은 하시면서 열정적이고 열심히 글을 올리고 계시거든요.. 선생님! 맘을 가라앉히시고 다시 한번 랑랑 선생님 글을 읽어보세요.. 교수님 댓글도 보시고요.. 그리고 카페라는 공간이 누구든 볼수 있는 공공장소나 마찬가지인데 회원들의 맘도 헤아려주셔야지요...선생님의 인격과 넓은 맘을 믿고싶습니다.

  • 09.05.10 14:56

    흑진주 선생님의 글에 동감 입니다.

  • 09.05.08 18:43

    우리는 남이 잘하는것 보고도 배우고 못마땅한 일을 보더라도 배울점이 있지않을까요? 연세도 많으신데 어떻게......많은 회원들이 드나드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은 우리들이 존경하는 스승님이 십니다. 절대 교수님은 편애 하지않습니다. 하루속히 사과의 글을 올십시요.

  • 09.05.08 20:05

    우리에 늙음은 지혜보다 승하다고 문헌에 .스승에 그림자라도 밦지도 않는다든가요.명문 충북대강의실에 와 앉은 자부심이 극열한 대결구도 싸음판에 온 감이들었구요 금은금값 은은 은값 긴 세월 살고온 값 을 나타냄이 성공 행복이 아닐까요!평온을찾으세요

  • 09.05.09 07:05

    너무 한가지 생각에 골돌하다보면 전후좌우가 눈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판단히 흐려지기도 하지요. 위의 글을 보니 교수님께서는 선생님께는 교수님의 생각을 꼬리글로 달아주셨네요. 랑랑선생님이나 다른분들에게는 원문에서 한소절씩을 복사해서 달아놓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 보세요. 아무리 부저런하신 교수님이지만 어떻게 많이 올라온 글들을 한편만 올라온것처럼 대하실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각도를 바꾸어 보아주셔서 선생님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에게 누가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5.09 08:19

    이제 우리모두 어버이날을 보내면서 부끄러워 하며 모두가 좋은글로 보답하여 주세요 애정과 열정으로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오월의 푸르름과 더불어 행복의 나래를 펴가는 문우님들이 되시기를 ..... 화이띵

  • 09.05.09 09:28

    분명,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09.05.12 10:17

    모든 회원님께 알려드립니다. <푸른솔문학회 카페운영규칙>에 보면 푸른솔 문학회 카페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조직내 분란을 조장하는 회원은 강제 퇴줄시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 09.05.12 10:25

    민병기선생이 올려놓은 글을 삭제하려 하였지만, 글을 올린분의 분풀이(?) 가 그대로 받아들여 져야 오해가 풀릴걸로 생각합니다. 본인이 의도한 대로 두어야 된다고, 김홍은 저 자신이 판단되어 이 대로 두었습니다. 또한 만약을 생각했습니다. 글 내용을 삭제하면 모든분들에게 다른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어서 저 자신이 부끄러움을 당하면서도 이대로 두는 마음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잘잘못의 판단은 똑바로 모든 글의 내용을 세심히 검토하시면, 누구나 의문점이나 오해가 풀리게 될 것입니다.

  • 09.05.13 02:36

    이 글을 삭제하지 않고 이대로 두는 이유 : 1) 민병기선생이 의도한 대로 (비방? 망신 ?) 그 분의 분풀이(?)를 당해주어야, 더이상 다른말을 하지 않을 것임. 2) 민병기 선생이 올려놓은 글과 꼬릿글을 통하여 본인은 물론 다른 회원들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야 함. 3) 이 글을 삭제 할 경우 또다른 문제가 파생될 것으로 삭제하지 않음.

  • 09.05.17 07:57

    제 나이도 올해로 고희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제 스스로 평생교육원의 문을 열고 들어서게 했습니다. 이년 여를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지만 제자들에 대한 가르침의 열정이 너무도 고마워 한번의 결석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사회적인 지위나 연령 따위는 잊고 학생과 제자의 신분을 지켜 나가는것이 올바른 길을 가는 자세가 아닐까요. 수업도중 민병기 선생님의 태도는 오만으로 보였습니다. 입을 다물고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하시던 교수님이 더욱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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