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 공개) 발사랑 봉사단 출판기념회 후원의 밤

[미 사랑]

안녕하세요.

행사 기사가 편집실에서 보류 되었습니다.

광고성이 내포되어 보류.

이번주에 종합법률신문을 기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기사 내용은 기사가 아니라 비공개 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종합법률신문에 송고한 내용 입니다.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김 학승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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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랑 봉사단 출판기념회 후원의 밤

발 혈 치유협회와 발사랑 봉사단은 28일 인천시 남구 주안동 리베로웨딩 뷔페에서 전 대박 전도사 “발사랑 전도의 기적” 출판기념회 및 발사랑 봉사단 후원의 밤이 강 귀순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렸다.

전 대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도는 가식과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친교를 맺어 전도를 할 때 형식적인 성도가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전 대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도는 가식과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친교를 맺어 전도를 할 때 형식적인 성도가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발마사지를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고 봉사하는 강사님과 발 마사지 관리사님에게 감사의 말도 전했다.

  윤 상윤 목사는 축사에서 “발사랑 전도의 기적” 출판을 축하하고 발 마사지로 전도하는 전 대박전도사와 강사 및 관리사에게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전했다.

  1년 동안의 봉사와 선교, 전도에서 탁월한 공을 세운 20여명의 봉사 단원에게 상패가 수여되었다.

   

발마사지를 통해 전도한 시온교회 하순미목사가 전도대상을 미주선교와 아프리카선교 등 선교대상에 강 귀숙, 구 덕순, 구 정애, 박 희란, 황 순자, 손 보미, 손 진훈 강사가 선정되었고 봉사대상에는 전 상록집사(복된 교회), 김 진례 권사(새 중앙교회)가 선정되었다.

김 장환 집사, 전 병재 목사(소사 장로교회), 윤 천수장로(천안 성시화 운동본부), 강 귀숙 전도사가 공로패를 효원 라이프상조의 김 상봉대표와 정 태영전무, 효원L&S 김 규환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저자 전 대박은 인천 성광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하던 중, 담임 목사인 이 준원 목사님의 권유로 발마사지를 배워 지역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게 되었다.

  저자 전 대박은 인천 성광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하던 중, 담임 목사인 이 준원 목사님의 권유로 발마사지를 배워 지역 어르신들에게 봉사하게 되었다.

남들이 꺼리는 더럽고 냄새나는 발밑, 즉 가장 낮은 곳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이웃을 섬기는 발마사지 봉사를 전도에 도입해 발사랑 관계 전도 법을 창안했다.

또한 제자 화 사역을 위해 발사랑 봉사단을 만들어 교육과 실습을 주도하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습 법을 고안했다.

“발마사지 전도 왕”이란 닉네임으로 불리며 성도의 사명인 영혼 구원을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진출해 발사랑 관계 전도 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총회신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미국의 SHEPHERD UNIVERSITY 신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발 관리협회에서 발 관리사 자격증을, 국제의료복지협회에서 발 혈 치유 사 지도자 자격증을, 총신대학교에서 발 혈 치유 전문 강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솔로몬 교회성장연구소,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 아세아연합신학교, 명신대학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교육원, (사)국제유니버스티 평생교육원 등에서 발 혈 치유 학 교수직을 역임했고 현재 사단법인 국제 발 혈 치유협회 대표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