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5차 함양 오봉산 정기산행안내 (시산제)

[김석조(하가행)]

 *** 시산제 후 산행을 시작합니다. ***

▣ 산행공지일로 부터 10일간(2017년 2월 22일)까지 정회원을 우선신청받고,

이후 정회원,비회원 구분없이 회비 선납후 우선순으로 받습니다.

그러므로 회비를 선납하는대로 댓글 달아주세요.

(계좌번호 : 대구은행 508-12-069315-8 (박 외순, 99클럽)

▣ 현재 보험가입이 직접 사인을 해야하는 관계로 당분간 정회원만 가능합니다

산행회비를 입금하고 산행5일전까지 주민번호를 알려주신 정회원 한해서 보험가입을 해 드리며

산행보험은 상해사망,휴유장애,질병사망,상해의료비,배상책임, 휴대폰손해만 가입합니다.

(보험담당 김 석조 산대장 : 010-9772-0407)

▣ 산행시 발생한 모든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인 및 직계비속 과 친인척 분들은 본 산악회의

카페지기와 운영위원 및 회원님에게 민, 형사상 어떠한 책임도 물을수 없습니다.

그러니 산행시 회원님 각자가 안전산행에 주의해 주시길 바라며. 보험가입 이후 산행신청한 회원님도 내용은 같습니다.

▣ 저희 산악회는 음주가무가 없는 순수산행을 즐기는 산악회 입니다. 

▣ 산행전 월요일 이후의 불참 댓글을 올린 회원의 대한 선납회비는 찬조로 귀속됩니다. 

 1. 산 행 일 : 2017년 3월 12일 일요일

 2, 산 행 지 :  오봉산 (879m)

 3. 산행코스 :  팔령재(흥부마을) - 오봉산 - 옥녀봉 - 천령봉 - 삼휴마을

 4. 도상거리 : 10,5km

 5. 시간 : 5시간 30분소요 (후미기준)

 6. 출발,도착시간 : 대구출발(06시30분) - 대구도착(21:00분)

 7. 죽전우방 간 거리(시간) : 약  m (시간 분)

 8. 준비물:  점심, 간식, 물(넉넉하게), 우의, 여벌옷,해드랜턴, 안면마스커, 등산화 필히지참.

           *** 동계산행을 대비해서 꼭 아이젠, 스페츠, 방한복, 장갑을 필히 지참해 주세요

 9. 산행회비 : 산행신청시 : 정회원 :  20,000원. 비회원: 30,000원.

10.차량 탑승장소 및 시간 : (가야관광, 대구 70 바 7265호) 

   칠곡 50사단 남문 위 도남초등학교 맞은편 05시40분 출발.......

 - 범어역 하나은행(06:00) - 반월당 현대백화점(06:10) - 신남역(06:12)

- 반고개 열린큰병원(06:15)  - 광장코아(06시20) - 죽전우방타운(06:30)

<차량 탑승시간 꼭 지켜주세요. 정시에 출발합니다>

11.우천과 기타 상황시 집행부 협의에 의해 산행지가 변경될수 있습니다.

▣ 비상연락망 ▣ 회       장   : 윤 정애 : 010-4522-2494

                      총       무   : 박 외순 : 010-9482-7011

                      산   대   장 : 김 석조 : 010-9772-0407

                      부 산 대 장 : 이 상식 : 010-6524-6437

                                       김 수만 : 010-4522-2494

                      가 야 관 광 : 오 준영 : 010-6545-5770

▣ 정회원 가입안내 ▣  연회비(선납):5.000원/월 X 잔여월수(2월 산행일기준)  정회원은 산행시:20,000원 

                             계좌번호:대구은행  508-12-069315-8  (박외순) 99클럽

*** 오봉산 (879m)

   함양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오봉산은 항상 서리가 내린다고 하여 서리산, 또는 상산이라고 불렀으며 남원시등지에서 보면 봉우리가 5개라고 하여 오봉산이라 불려지면서 많이 알려졌다.
  봉우리가 다섯이라 멀리서 보면 바위봉우리가 강렬하다. 특히 북쪽 병곡쪽에서 보면 연비산과 옥녀봉 사이로 보이는 상산은 흡사 설악산 처럼 강렬한 인상을 준다. 멀리서 보면 흡사 설악산의 공룡능선을    축소시켜 놓은 듯 찌를 듯 솟아오른 칼날연봉이 시원하다.바위오름 재미도 짜릿하며 사라졌다 나타나는 능선이다.
  바위에 오르는 재미를 만끽하는 산으로 눈썹바위, 장수바위, 숨은벽 일대에 함양의「산다운」산악회가 개척한 바위코스가 많다. 암벽에 문외한인 하이커들도 암릉타는 재미를 살짝 맛보게 하는 매력의 산이다.
  오봉산은 고려말 이성계장군이 황산벌 대첩에 앞서 정병 5천을 매복시켜 왜구를 대파한 곳으로 바위능선 중간에 장군대좌라는 지명이 아직도 남아 있으며 옛날에는 기우제를 지내는 성스러운 산이다
  서기 1380년 고려 우왕6년 이성계장군이 황산벌에서 왜군을 정벌할때 장병들을 매복시켰던 큰골이 있고 전북 도계에는 신라와 백제의 경계에 쌓았던 해발 553m 의 팔령산성이 있다.함양의 옛이름인 천령이 이 산의 한 봉우리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지역 가장 오래된 촌락(갓거리마을)도 이곳 바위골에 뿌리를 박고 있다. 군내 문화제전인 천령제의 성화도 이곳 오봉산의 지맥인 천령봉에서 채화한다. 서기 500년 신라 지증왕이 즉위후 중국의 군현제도를 도입하여 중국에서 귀화한 오첨을 당시 천령백으로 임명하고 우리고장을 다스리게 하였더니 이곳에 갓을 벗어 걸어두고 소로 밭을 가는 우경법을 개척하였다고 하는 우리나라 오씨의 발상지 관동 (일명 갓거리)마을로 하산도 가능하고 웅곡리나 죽곡리 구룡리 방향으로도 하산코스가 있다 

고추봉(玉女峰)
높이는 793m이며 주산은 상산이다.
고추는 남자를 지칭하며 아레 옥녀봉과 남여를 연상시키는 봉우리로 구룡리 조동마을 앞 활래대의 거울바위를 내려다 보며 옥녀가 머리를 빗었다고 전한다.
이곳의 정남향은 지리산 천왕봉이며, 정면에 보이는 S자형 도로는 건설교통부와 도로교통협회가 선정한 한구의 아름다운 길 100선 "산길" 지안재로 지리사제일문으로 통하는 오도재로 가는 길이며 관광객들의 시선을 끈다.
옛날 남해안 하동지방과 함양을 연결했던 물물교환의 교역로였으며, 지안마을은 조선시대 사근도찰방에 소속된 지안역이 있었는데 1896년 폐지되었다.
산 밑 관동마을은 서기 503년 신라 지증왕이 즉위 후 중국에서 귀화한 오첨을 천령(속함군)백으로 임명하여 이곳에 와서 갓을 나무에 걸어놓고 마을을 개척하였다 하여 갓거링 마을이라고도 하며, 신라 중기 관청이 이곳에 있었다 하여 마으 이름을 관동(冠洞)이라 하였다 하나 확실한 기록은 없다.

천령봉(天嶺峰)
함양의 영산 또는 진산으로 알려진 천령봉(天嶺峰)늠 높이 556m이며 주산은 상산이다.
천령(서기757년 신라 경덕왕)은 함양군의 옛 지명이며 하늘에서 처음 내려오는 땅과, 땅에서 하늘로 오르는 마지막점의 뜻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함양군민의 물레방아축제(옛 천령문화제)시 성화를 채화하며 옛날 봉화를 올렸던 봉화대가 남아 있었다.
이 산봉우리에서는 함양읍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읍의 진산이라 할 수 있으며, 산 아래 관동 마을은 서기 503년 신라 지증왕이 즉위 후 중국에서 귀화한 오첨을 천령(속함군)백으로 임명했다고 전하며, 옥터, 뒤주터 등 옛날의 지명이 남아 있다.
소로 밭을 가는 우경법을 개척하였고, 고려 중엽에는 오첨의 후손인 오광휘를 부원군으로 책봉하여 함양오씨 시조가 되었다.
산 밑 삼휴마을에는 우리 군의 토성인 여씨, 오씨, 박씨 3동서가 한 자리에 모여 시국을 논했다는 삼휴대가 있다.

삼휴(三休) 마을의 유래

오봉산(五峰山)을 업고 있는 함양의 진산 천령봉(天嶺峰) 아래 자리 잡은
이곳은 정기(精氣)가 모여 있는 명당으로서 마을 앞 너럭바위를 이사대(里社臺) 혹은 삼수대(三休臺)라 하였는데 함양의 토성인 함양오씨, 함양여씨, 함양박씨의 시조 오광휘(吳光輝), 여림청(呂林淸), 박선(朴善)이 삼동서(三同婿)이면서 고려의 장군들로서 이 대에 올라 휴식을 취하면서 시국담을 논했다고 하여 마을 이름을 삼수대(三休洞)라 불려오고 있다.

*** 지도

▣ ▣ ▣  주의사항  ▣ ▣▣ 

▣ 당일 현지 사정에 따라 코스변경 될 수 있습니다.

▣ 암릉이 많은 곳은 주변 사람과 1미터 이상 떨어져 산행하여야 합니다.

▣ 산행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본인의 책임이오니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시고,

   무리하게 암릉을 타지 않도록 하고 항상 안전산행에 주의바랍니다.

▣ 미성년자 동반산행 금합니다.

▣ 산행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산악회에 책임을 물을수 없습니다

▣ 개별 행동은 하지 말고 산대장의 통제에 적극 협조하여야 합니다.

145차 함양 오봉산(시산제) 참석자현황
성 명	탑승지	비고	성 명	탑승지	비고	성 명	탑승지	비고
1, 윤 정애	죽전우방		21, 하 봉재	현대백화점
2, 김 하훈	죽전우방		22, 이 영임	현대백화점
3, 정 기표	하나은행		23, 민 성기	현대백화점
4, 신 정희	죽전우방		24, 최 혜경	죽전우방
5, 김 형경	현대백화점		25, 김 은선	죽전우방
6, 김 영옥	광장코아		26, 류 윤현	반 고 개
7, 정 갑석	죽전우방		27, 조 선영	반 고 개
8, 김 수만	죽전우방		28, 이 혁란	반 고 개
9, 전 병욱	광장코아		29, 이 준철	하나은행
10, 차 용덕	광장코아		30, 이 현태	하나은행
11, 황 하일	죽전우방
12, 유 태종	현대백화점
13, 강 인호	하나은행
14, 박 경자	죽전우방
15, 김 동원	하나은행
16, 한 경선	반 고 개
17, 장 평옥	반 고 개
18, 임 순기	반 고 개
19, 김 순이	반 고 개						명
20, 박 외순	죽전우방
<산행 참석인원은(불참제외) 46명까지 신청받으며 필요시 후보를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 2017년 3월 시산제 및 산행은 함양 오봉산 정기산행을 합니다.       3월 정기산행에 정회원분들은 우선순위로 참석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비회원 분들께서도 인원 파악을 위해 회비를 선, 입금하셔야 명단에 이름을 올림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 정회원은 회비 2만원을 선, 입금후 댓글을 달으셔야 참석명단에 올리니 이점 유의하시고         꼭 선, 입금후 참석 댓글을 부탁 드리며 회원님께서 추천하신 게스트분들의 회비를 3만원을         댓글과 동시에 꼭 입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하산주 : 식당    ▣  필수준비물 : 아이젠, 스페츠, 점심, 물, 간식, 스키스톡, 방한복, 장갑, 안면마스커,        ▣  좌석은 지정석(운전석 뒤, 1번, 2번)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에 편하게 앉으시면 됩니다        ▣  멀미 하시는분은 미리 참석댓글에 기재해주시면 자리를 배정해 드리겠습니다.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고마버... 32번

[자연을 사랑하면서]

안녕하세요 오봉산 산행을 신청합니다 사랑해요

[박외순(spring)]

마숙진님 입금확인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 33번

[김석조(하가행)]

구서영 , 서필연 참석
산행신청 감사합니다... 34,35번

[카스(이규정)]

신청 합니다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36번

[덕장]

갑니데이 하나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 37번

[박외순(spring)]

입금확인

[박외순(spring)]

홍진숙참석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 38번

[무상 이기동]

다리가 시원찮아 오랫동안 산행을 못했는데 일단 신청합니다.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39번

[무상 이기동]

미안해요 어지간하면 바람이라도 쉴겸 참석할려고 했는데
다리가 아직 차도가 없어 불참합니다.

[갑석]

이종서님 이정미님 참석합니다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40번,41번

[박외순(spring)]

이종서님 정회원가입-입금화인
정회원가입 감사합니다.

[김석조(하가행)]

정회원 가입을 환영합니다...

[덕장]

내이름 어디가뿟노 대장님 호주머니 잘봐용

[김석조(하가행)]

37번으로 신청되었어요
참석자 현황에 보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골통]

게스트 최윤덕 산행신청 합니다 죽전 우방 탑승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41번

[박외순(spring)]

김현주이사 정회원가입
-입금확인
정회원 가입 쌩유~~

[김석조(하가행)]

정회원 가입 및 산행신청 고마워 ...42번

[박외순(spring)]

장기숙님 참석

[박외순(spring)]

입금확인

[김석조(하가행)]

산행신청 감사합니다...43번

[김석조(하가행)]

서필연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히 불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