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입력 2010.02.24 09:05|수정 2010.02.24 11:23|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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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YF쏘타나 일부 차량의 도어잠금장치(doorlock)에 문제가 발생해 현대차 미국 법인이 판매를 전격 중단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autoweek.com)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미국 법인은 시중에 판매된 신형 쏘나타의 앞도어 잠금장치에 문제를 발견, 이날 해당 딜러에 이를 통보했고 판매 중단을 전격 지시했다.
구체적인 결함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앞도어를 완벽하게 닫을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 측은 최근 토요타의 대규모 리콜사태로 북미 시장이 뒤숭숭한 상태여서 이번 결함에 대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현대차는 앞도어의 결함을 빠르고 조용하게 해결하고자 한다고 업계 소식통은 전했다. 도요타의 불똥이 현대차로 튀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미국 현지법인 대변인 마일즈 존슨은 "쏘나타는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차량 중 하나다. 지난해 12만 대 이상이 팔렸고 올해 2011년형(YF쏘나타)은 판매 2주 만에 1300대가 팔렸다"면서 "이 가운데 얼마나 많은 차가 같은 결함을 지니고 있는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북미 시장에서 YF쏘나타의 현재 재고는 5000대 가량이다.
자국민들의 원망과 원성이 가득하니 현기차가 망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우리차(싼타페)도 트렁크문이 잠길때 드르륵하면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어쩔땐 밖에서 문이 열리지도 않는다. 또 복사방지키(이모빌라이저)라고 해서 만들어 논 기능도 제때 작동하지 않을때가 허다하며 30분동안 시동땜에 고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각종 전자기능등 한두가지 고장을 안고 있는 차가 대다수 일거라 생각한다. 서비스하러 가면 진짜 얼토당토 않는 얘기등 현기차는 진짜 아니다.
다가오는구나 ㅋㅋ 토요따 청문회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멍구차례네?선서!나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차와미국에서파는판매하는차를 가격과 질적으로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판매하였음을목아지걸고 선서합니다 또한 한국에서는자발적리콜이라는것은없슴니다 아니 리콜자체가없슴다 차산놈이 징징대면 이차는원래그렇다거나 사용자과실이라거나 정상인데 꼬장핀다거나 뭐대~충뭉개버리면서 지쳐나가떨어질때까지 버티면끝입니다 ㅋㅋ 미국에서는 가격싸지 한국판매용보다 품질좋지 알아서리콜해주지 무상a/s팍팍늘려주지 알아서잘기고있으니웬만한건좀봐주쇼헤헤...ㄳㅂㄹㄴㅅㄲ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