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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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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알면서도 바른성경으로 못바꾸는 교단의 썩은 종들 (20180401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38 18.04.05 05: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늘 새로오신 분들은 우리는 다른 교회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교회의 모델입니다. 오늘 25절 말씀에 하나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바라고 신뢰하는 자에게만 영으로 주십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통해서 주십니다.


원제목: 성실과 진리로 주님을 섬기라.


성경: 여호수아 24:14~25 (이스라엘에게 준 여호수아의 도전)


모세가 BC 1451년 여리고 맞은 편 피스카산 정상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약속의 땅인가나안 땅, 지금 이스라엘땅 일부를 보았지만 그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의 말씀대로 신명기 34:1~5절에 있는 그대로 모압땅에서 죽었습니다. 모세가 죽자 여호수아가 모세의 영도력을 이어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아니한 어떤일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목사라는 자들이요 지금 이렇게 이나라를 황폐화시켜버린 것이에요. 지금도 가짜 교회들이 계속해서, 교단은 세를 늘리기 위해서 생겨나고 잇는 것이에요. 비참한 거에요. 하나님 보실때 비참한 거에요. 철없는 사람들은 한국이 교회가 많다고, 교인이 많다고 떠들어 대지만요, 그건 비참한 것이에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거듭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교회들을 차려가지고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은 이것은 가증한 일에에요. 


그래서 여호수아가 모세의 영도력을 받아가지고 이스라엘 12지파들에게 가나안땅을 분배해준 후에 자기의 생명의 연수가 끝나감을 알고 백성의 대표자들을 불러놓고 그들에게 당부했던 말이 본문인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은 뒤 22년간 더 살면서 백성을 지도했지요? 이제 죽음앞에서 백성들의 각오와 결심을 듣고 싶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 24장 22절에서 그랬지요? "너희가 주를 택하고 그를 섬기겠다고 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증인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증인이나이다." 그렇게 대꾸를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생을 마감할때 가장 진지해 진다고 하지요? 당연하지요. 이 세상을 떠나가는데요, 사람은 자기의 생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셋째 하늘에 낙원이 준비되어 있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좀 더 땅에서 살고싶어 하는 것이에요. 왜그런지 아십니까? 왜 그러지요? 자기의 혈육과 그동안에 쏟아놓은 많은 관계 개선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다 슬피 울고 그러잖아요, 그쵸? 


만일 내가 죽는 것을 감지한다면 나도 성도들로부터 어떤 다짐을 듣고 싶어 할 것이에요. 삯꾼에게는 그런 것이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용해 먹은 것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노아의 홍수 이전에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경건했지만요 세월이 지나가면서 영적으로 느슨해졌고 세상에 일치했고, 그 다음에 세상과 연합했던 것이에요. 세상의 왕은 마귀인데, 세상과 일치하고 세상과 연합했다면요 마귀의 종이 되겠다는 것이지요. 그 후에는 문명의 발전을 가져왔지만 그들안에는 하나님이 없었어요. 하나님이 부재한 문명은 아무리 발전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한갓 쓰레기 더미에 불과했어요. 타락하고 부패한 인간집단은 하나님과 어떤 관계도 맺을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에 비친 그들은 쓰레기에 불과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거부한, 말씀을 거부한 그들을 즉 생명의 호흡이 있는 것들을 다 진멸시키기로 결심하고 노아의 홍수로 치셨더니 물로 터키의, 노아의 방주는 터키의 아라랏산 위에 놓인 것이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후예들을 다 죽이시고 의의 종, 노아와 그의 세 아들과 더불어 다시 시작하셨던 것이에요. 창세기 9:1절에 그랬지요.


여호수아가 죽자 후계자가 없었어요. 노아의 아들들은 바벨탑사건 이후에 우상숭배자가 되어버린 것이에요. 에베소서 3:8절 한 번 보십시요. 8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보다도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이방인들 가운데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요함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라.  9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10이는 이제 교회를 통하여 천상에 있는 정사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다양한 지혜를 알게 하려는 것이라.  9절에서 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말이 개역성경에는 빠져 있습니다. 


이방인이 구원을 받는 것은 신비가 아니에요.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안에서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신비에요. 골로새서 1:27절 대로 그게 신비인 것이에요.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몸이 된 것,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것 그것이 신비인 것이에요. 유대인들도 교회를 다녀야 되는 것이에요. 교회를 다니려면 제대로 다녀야 되는 것이에요. 구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안받은 것도 아니고, 에! 세례를 받고 그래가지고 성도 행세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에요. 가증스러운 일인 것이에요. 


로마 카톨릭이 교회행세를 하면서부터 교회가 변질되어 오늘의 교회가 된 것이에요. 여호수아 때의 이스라엘 백성과 이 시대의 교인들이 신앙면에서 차이가 있는 것인가? 없어요. 여호수아와 그날 이스라엘에게 주었던 도전이 우리에게 해당되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 앞에 나서서 수도없이 다짐하고서도 이행하지 못하고 진리의 하나님으로부터 돌이킨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지내는 것인가? 양심이 화인 맞아서 마귀의 종들 노릇을 하고 있을 것이에요. 그들이 누구를 찿아간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세우시지 않은 목자를 찿아간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은 목자를 찿아 갔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파멸을 먹고, 멸망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1. 자 그날 여호수아의 권면은 첫째로 주를 두려워하고 성실과 진리로 그분을 섬기라. 였다.14절에서요.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했던 서언을 망각한 경우가 허다하다고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대상으로 삼았던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이나, 여러분이 텔레비젼이나 인터넷에 몰두하게 되면요 그 영상이 지워지지 않아요. 사람이 눈을 통해가지고 들어와 있어가지고, 가능하면 불필요한 것은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에요. 우리는 영화배우 들이나 탈렌트 들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어요. 그들에게서 본받아야 할것도 하나도 없어요. 하나님은 한 영이신데 보이지 않는 분에게 서언도 하고 기도도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람하고만 교제하시는 것이에요. 그래 속사람이 없으면 교제가 안되는 것이에요. 겉사람하고 하는 것 아니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겉사람 외에도 속사람이 있는 거에요. 그 속사람과 교제하는 것이에요. 속사람이 형성되지 않았거나 속사람이 주님과 교제하지 않은 사람은 서언을 하고서도 쉬 망각해 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기도응답이 안되는 것이에요. 생활이 평탄하지 않은 것이라고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도와 교제하시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말씀에 경청하지 못하는 자는 말씀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는 것이에요. 에레미야서 6:10절에도요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고를 주어야 듣겠느냐? 보라, 그들의 귀는 할례받지 않았으니 그들이 경청하지 못하는도다. 보라, 주의 말씀이 그들에게는 꾸짖음이니 그들이 말씀 속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는도다


그러나 여러분 어떠십니까? 하나님에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을때면요 하나님께서 많은 것으로 일깨워 주시는 것이지요. 정말 메모를 다 해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책을 읽다가 줄을 긋고들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알게 해주고 싶은데 독자의 자세가 안되어 있느면 모르는 것이에요. 시간이 있다, 나는 시간이 있다 그러면 뭘하는 것이지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과 성경에 관한 책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이에요. 이나라 전체 교회에서요 우리 교회만큼 바른 성경을 펴내고, 그다음에 진리의 서적들을 203 가지나 표낸 교회는 없어요. 일찌기 없었다구요. 우리 거기 광고 했잖아요. 광고에 그말을 썼어요. 일찌기 없었어요. 이나라가 160년 지역교회가 세워 졌지만요 이런 교회는 하나도 없었어요. 


속사람이 생성되지 않았거나, 속사람이 주님과 교제하지 못한 사람은 서언을 하고서도 쉬 망각해 버린다. 그래서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서언을 지키지만 왜냐하면 자기 양심에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그런 성도와 교제하시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에요. 말씀을 경청하지 못하는 자는 말씀속에서 기쁨을 얻지 못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산다고, 하나님이라는 포장으로 포장을 해서 다른 사람들 앞에 드러낼 수 있지요. 하지만 마귀도 하나님을 흉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의 숫자가 이 나라에서만  7~8백만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철없는 사람들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중요성도 모르고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인 거에요. 


성경 몇번이나 읽었습니까? 똑바로 답을 못하는 것이에요. 나는 많이 읽었는데 횟수를 세어보지 않았다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지요. 이제부터서는 성경을 읽을 때 몇년 몇월부터 나는 성경을 읽었는데 나는 몇번을 읽었다고 여러분이 후대들에게 남겨주어야 하는 것이에요. 자녀들에게 남겨주셔야 한다고요.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을 믿고 산다고 하지만요, 마귀도 하나님을 흉내낼 수 있는 거에요. 마귀도 믿고 떨기까지 하는 거에요. 여러분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요. 가정안에서도 있을 수 있어요. 한발 더 나아가서 그사람의 몸을 담고 있는 교회가 그럴수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마귀가 어떤 교회를 공격하는 것인가? 마귀의 실체를 성경에서 알았을대 허구에서 진리로 돌이킬려고 결심한 성도들을 공격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길을 이탈한 사람들은 파멸의 길을 가는 것이에요. 결코 그사람은 전진을 이룰 수가 없어요. 하나님 말씀을 이해할 수 도 없어요. 전혀 조명 안주시는 거에요. 심지어 하나님게 쓰임받으려는 종들을 흔들어서 일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면서 공격하는 것이에요. 우리 초창기에 어떻게 했어요? 초창기에 철원 목포 진천 음성 전부 쓰러져 버렸지요. 그뒤에 강릉 의정부 그뒤에 천안 대구 등이 뒤따라 쓰러져 버렸지요. 우리 가운데 영적 분별력이 없었다면 그들을 어떻게 찿아낼 수 있었겟어요? 못찿아내지요. 자신을 목자라고 소개하면서 몇사람을 데리고 가증한 짓을 하는데도, 그들을 목사라고 부르면서 종노릇한 자들은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받을 상이 없게 되는 거에요. 


여호수아가 떠나면서 이스라엘에 당부한 유언은요 잡다한 주문이 아니에요. 주를 두려워하고 성실과 진리로 그분을 섬기라 그말 뿐이에요. 잡다한 거 없어요. 누구를 미워하지 말라. 누구를 슬프게하지 말라. 누구를 서운하게 하지 말라. 그런 말 아니에요. 


자기의 믿음의 횡보는 얼마나 얼마든지 회칠한 무덤이 될 수 있는 것이에요. 그 일이 성경에 일치하는지 안하는지를 알려면 그 문제를 성경으로 가지고 와서 성경에 투영해서 일치하는지 일치하지 않은지 찿아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바로 성경을 공부해야 하는 것이에요. 삶의 방식이 세상에 일치하는 사람은요,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는 것이에요. 먹고 살라니까요? 그런 일들은 하나같이 돈과 연결되 있습니다. 거짓말을 참말로 듣기에 보이스피싱에 걸려들고 그 수법도 다양하다. 누가 경찰 검찰 판사들을 분망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모두 돈과 연관된 자들이에요. 티브이를 조심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건 바보상자일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미혹하는데 써먹는 것이지요. 배울게 없어요.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는요 순례자가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가 성경을 손에 들고 이렇게 말한 거에요. 나는 성경에서 사람이 죽으면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말을 들은 순례자가 이렇게 반문한 거에요. 이 세상이 죄로 가득찬 것을 보면서도 죽지 않겠다고 합니까? 그의 대답은 저는 지옥으로 떨어질까봐 죽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멍청이죠? 멍청이들이 그렇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 거에요. 이처럼 성경을 오해한 사람들이 교단 교회를 메꾸고 있는 것이에요. 왜 교회를 다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 라오디케아 교회에요. 이 시대의 교회이죠. 죽음을 대비하지 않고 죽음을 피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프란시스코 교황처럼요 성경에 무지해서 지옥은 없다고 나팔불어 버린 거에요. 그런데 카톨릭 교인들은요 전부다 교황이 훌륭한 사람인줄 알고,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인줄 알고 하하 지옥은 없다고 떠들어 대니까 아 교황이 말하는데 지옥이 없다고, 그러더라, 그쵸? 그자는요, 지옥을 모르는 거에요. 멍청이에요. 그래 그사람만, 프란시스코만 한게 아니에요. 그 위에 계속해서 다 그런거에요. 


2.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무엇을 권면했던 것인가? 둘째로 여호수아는 그들의 맹세에 부정적이었다.  19절에서 22절까지 보십시요.  19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주를 섬기지 못하리니 이는 그는 거룩한 하나님이시요, 그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너희 허물과 죄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만일 너희가 주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그가 너희에게 선을 행하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를 해하시고 너희를 진멸하시리라." 하더라.  21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아니니이다. 우리는 주를 섬기리이다."하니  22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주를 택하고 그를 섬기겠다고 하였으니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증인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증인이니이다." 하더라


증인이 못됬지요? 증인이 못됬다고요. 여호수아는 그들의 맹세에 부정적이었다고요. 맹세를 받아준게 아니에요. 부정적이었다고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을 섬기지 못하리라는 근거를 두가지 예를 들어서 말해주었어요. 첫째는 그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거짓 서언, 거짓 고백을 가지고서는 인정을 받을 수 없다는 점과 둘째는 그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에 거짓 신들에게 마음을 빼앗긴 자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벌주시는 분이심을 알게 해준 거에요. 주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그가 너희에게 선을 행하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를 해하시고 너희를 진멸하시리라고 말해주신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생각을 알고 계시는 것이에요. 일일이 다 아시는 것이에요. 


시편 139:4절에서도 일일이 안다 이거지요. 에스겔서 11:5절에서도 내가 너희 마음속에 생기는 일들을 일일이 아노라. 하나님 앞에 거짓말할 사람 어디있어요? 만일에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속는다면요 신이 아니지요. 신이 아니에요. 근데 무수한 자들이요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들이 하나님을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 인간들을요 사람으로 취급하시겠어요? 


시편 139:8~12절은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피할 곳이 없다고 했다. 여러분 시편 139편 한 번 열어 보십시요. 8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9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10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만일 내가 말하기를 "실로 어두움이 나를 덮고 밤이 나를 두른 빛이 되리라." 할지라도  12정녕, 어두움이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빛나리니 어두움과 빛이 주께는 똑같나이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피할 곳이 없어요. 이 세상에서 하나님으로부터 피할곳은요 한군데도 없는데 간사한 인간이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간음하고, 탐욕스럽고, 거짓말로 변명하며 고자질 했다면요 그는 지옥불에 던져지게 되는 것이지요. 정치하는 사람들, 얼마만큼 거짓말을 많이하는데요, 그들은 백성들이 그나라 국민들이 모를 것이라고 하지만요 아니에요. 그건 다 밝혀지게 되어 있어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요 아랍에밀레이트를 방문했는데 그 시기가 언제에요?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시기에요. 그걸 계속 덮는 거에요. 신문들도 발표를 하는데 전부 틀린 거에요. 내가 한번 전에 설교할때 그런 일이 있었을 것이에요.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했었을때, 시리아를 도와주고 이란을 도와주고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항공모함을 가져고 와가지고 어디 남지나해나 남해나 이런데 있어서 북한을 공격하면 된다고요. 그러면 북한은 이스라엘까지 가서 복수를 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안되잖아요. 얼마나 먼데? 그런데 그런 일들이 사실대로 되고 있는거에요. 맛사드가 이스라엘 맛사드가 이렇게 보니까요, 시리아에 소형 핵무기 3발이 있었어요. 그게 전부 북한산이에요. 트럼프는, 도날드 트럼프는 천재이에요. 왜 그사람이 제일 먼저 이스라엘의 수도를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는지? 그것은 자극을 주기 위한 것이었어요. 이스라엘이 어떤 공격을 하더라도 합리성을 갖기위해 그렇게 한거에요. 연변 핵실험했을때 북한의 기술자가 12명 죽은 거에요. 이제 어떻게 하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요 북한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해쌓고 그러니까요 트럼프가 지금 무역으로 제재하잖아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한방 먹이는 거에요. 인제. 북한은 이스라엘을 치라고 시리아에게 핵무기 3개를 준 것이고 그로인해서 이스라엘이 조금만이라도 해를 입게 되면 그대로 치는 거에요. 지금 온갖 아양을 다 부리고 있는 거에요. 대통령이 같다가 김정은이 여동생을 악수를 해가면서, 그것은 외교 관례에도 없는 거에요. 왜 천안함 폭침시킨 김영철이가 오는데 반기고 있는 거에요. 이제 두고 보십시요. 화약고에 점점 가까워 오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그래서 북한하고 친하게 한 것 같으니까 도날드 트럼프가 FTA 그것을 끌고나온 것이에요. 천재이에요. 이 정권을 가지고서는요 우리를 보호 못해요.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만 되시는게 아니고서 자유의 구속주임과 동시에 죄를 용서하시지 않고 벌을 주시는 심판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지요. 임종석이가 아랍에미레이트를 갔다고 그래가지고 무슨 뾰족한 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에요. 근데 대통령도 없는데 청와대를 지켜야할 사람이 가는 거에요. 왜 그때 우리 부대에 위문한다고 가는 거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에요. 신문 기자들도요 헛다리 긁고 있는 거에요. 나는 내가 생각할때는 한방 얻어 맞을 것 같아요. 중국도 러시아도 아무소리 못하는 거에요. 또 소리하면 뭐하는 거에요? 


전직 대통령중 한 사람이 장로를 하겠다고 그 교회 주차관리를 5년동안 해가지고 장로가 되었는데, 그 교회 목사는요 장로가 목사인줄도 모른 거에요. 장로교 목사이기 때문에 그거 모른 거에요. 대통령에 당선되가지고 5년을 마치자 장로직을 교회에다 반납한 거에요. 웃기는 하나님이지요, 그러니까 철창에 가두어 버린거지요. 그는 대부분의 범죄사실을 부인했는데, 그렇게 엉터리로 막 전직 대통령했던 사람을 그래가지고 가두나요? 그 마누라도 똑같이 부인해버리고 출두 안하고 있는 것이에요.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 왜 돈을 그처럼 돈을 좋아보인 것인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공개한 사람이 어떻게 국민앞에서 거짓말하고 감옥에 갇히는 것인가? 국가의 권위를 패대기처버린, 땅에다가 패대기처버린 것이에요. 그 앞에 여자 대통령이 감옥에 가더니 이사람도 따라가버린 것이에요. 


노통은 임기 3개월을 앞두고 북한에 가가지고 김정일이에게 뭐라그랬는지 아십니까? 보고드립니다. 보고 드린다고, NLL문제 그것이 논리적인 근거도 분명치 않는데 남측에서는 그것을 영토라고 주장한다고 떠들어댄거에요. 나는 그동안 외국 정상들이 북한에 대해서 애기할때마다 북측 대변인 노릇을 했고 때로는 얼굴을 붉힌적도 있다고 말했어요.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다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 6.25전쟁에서 미군 5만4천명이 죽었는데... 그런말을 한거에요. 지금 미군 빼버리면 어떻게하는 것이지요. 그대로 끝나는 거에요. 여기 지금 간첩이 얼만데요. 


모두가 국회의원 뺏지만 달라고 그랬지요, 국가를 사랑한 사람이 없어요. 몇명밖에 없어요. 그는 5조7천8백억원을 북한에 갇다 주었어요. 전부 신문에 난거에요. 내가 무슨 시간이 있어서 이런 거 다 찿아내나요? 우리나라를 김정일이에게 갇다 바치려고 한 자가 그자에요. 그가 자살한 것은 우연 아니에요. 생각해보니까 엄청난 일을 저질렀그던요. 아무리 곱씹어봐도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할 말이 아닌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삶이 그런 것이에요. 죽음 그 다음에는 지옥불이에요. 불멸의 혼이 뜨겁다고 영원히 소리지르는 것이지요. 지옥은 도낫츠처럼 생겼어요. 그래 그 밑에 들어가서 지구 자전으로 돌게되면 뜨거움 뿐만이 아니에요. 정신도 하나되요. 혼이요. 뭘 알아야지요. 성경을 알아야 지옥을 알지요. 성경을 모르는데 어떻게 지옥을 아는 거에요? 


3.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무엇을 권면했던 것인가? 인생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그다음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거에요. 그리스도인도 수없이 들었는데 실감이 안나는 거에요.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무엇을 했던 것인가? 세번째로 이방신들을 버리고 너희 마음을 주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한 것이에요. 23절에서 25절까지  23여호수아가 말하기를 "그러므로 이제 너희 가운데 있는 이방 신들을 버리고 너희 마음을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로 돌이키라." 하니  24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을 섬기고 그의 음성을 우리가 복종하리이다." 하더라.  25그러므로 여호수아가 그 날에 그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고 세켐에서 그들에게 율레와 규례를 정해 주더라. 율례와 규례를 정해준 것이에요. 


그렇게 말은 했지만 결국 그들은 주님을 섬길 의지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이방 신들을 멸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입으로는 하나님 섬긴다고 이야기하고, 마음속으로는 아직도 이방신에게 기대를 가진 것이에요. 여호수아의 아내 또한 이집트에서 40년동안 종으로 있었고, 40년간 광야에서 유목민으로 살았고, 그녀의 남편이 30년간 팔레스타인들과 싸우는 동안에 집에 앉아 있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여기 15절 보십시요. 15절에서는요 아내에게 말한 것이에요, 가족과..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악하게 보이거든 하수 건너편에서 너희 조상이 섬기던 신들이거나 너희가 거하는 땅의 아모리인들의 신들이든 간에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날 너희가 택하라. 그러나 나와 내 집은 주를 섬기리라." 하니 그때 그날 아마 여호수아 아내도 정신을 차렸을런지도 몰라요. 여러분 가정에는 가장이 원하는대로 주님을 믿습니까? 아니잖아요. 자기 의지가 강한 사람은요 양보를 잘 안하는 것이에요. 진리에 양보하지 않고 오히려 반대에 양보하는 것이지요. 20절 만일 너희가 주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그가 너희에게 선을 행하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를 해하시고 너희를 진멸하시리라." 하더라. 말하자 그들은 우리가 주를 섬기리이다 라고 말했다. 여호수아는 그들의 고백을 신뢰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에게 증인이라 했더니 그들도 대답하기를 우리가 증인이니이다라고 했다고요. 24절에서도 그랬고 25절에서도 그날에 백성과 언약을 세우고 세켐에서 그들에게 율례와 규례을 정해 주더라.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셨고, 여호수아를 통해서는 그들이 지켜야할 율례와 규례를 정해주신 것이에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은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정상적으로 삶을 영유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게 해주셨던 것이에요. 


예수님을 믿으라고 그리고 구원받으라고 그러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했다면 그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거에요. 그러나 예수님을 성경대로 믿고, 그분을 구세주로 영접했더니요, 주님이 영으로 거하셔서 그 사람이 성전을 만들어 준거에요. 여러분은 주님의 성전이에요. 성령의 전이에요. 고린도전서 3:16절, 6장 19,20절 모두 다 성령이에요. 그러나 그때 당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요 자신의 몸들이 성령의 전인줄 전혀 모른 거에요. 여러분은 그것을 아셔야 한다고요. 성령의 전이에요. 


외향적으로 깨긋해졌다, 뭐 거짓말 안하겠다 그렇게 된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그안에 계시기 때문에 다 아는 거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게 되면 성령이 잠시 떠나는 것이에요. 그러면 그사람은 허탈해지고, 미치는 거에요. 아무 힘이 없어요.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는데 백성들이 그들의 서약대로 율례와 규례들을 지켰던것인가? 여호수아가 죽자 후계자가 없었어요. 백성들을 계도하고 율례와 규례를 실행하게 하는 지도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내가 만일 죽었는데, 내가 후계자로 지명한 사람이 나보다도 제대로 설교를  못하고 성도들을 다독거리지 못했다고 할 것 같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교회 없어지는 거에요. 우리가 26년간 이 교회를 해왔는데 없어져요. 정신을 차례야 하는 거에요. 백성들을 계도하고 율례와 규례를 실행하게 하는 지도자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아무리 좋은 연주자가 있다 하더라도 지휘자가 시원치않으면 좋은 오케스트라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에요. 


이나라 목사들이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삯꾼이 아니고 인도자가 되었는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에요. 그들이 하나님앞에 약속을 이행하는 증인들이 못되었기에 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가나안 일곱족속들에게 종노릇을 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봐주신게 아니에요. 너희들이 내 이름을 부르고 가끔 무슨 제사도 지내고 그러지만 난 아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그들이 하나님의 앞의 약속을 이행하는 증인들이 못되었기때문에 그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가나안 일곱족속들에게 종노릇을 했던 것이에요. 자기들이 가나안땅에 들어와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땅이라 해가지고 거기에 거하는 일곱 족속들을 다 내 몰았는데, 그리고 남은 자들을 그들의 종 삼았는데, 반대로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이겨버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종삼아버린 거에요. 하나님 보실때 그들을 뭐라고 보셨겠어요. 


우리 영적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서 우리안에 있는 더러운 것들을 다 내쫒았는데 결과적으로서는 음행과 도둑질과 탐심과 이런 것으로 타협해버리니까 그들이 다시 들어와가지고 종삼아버린 것과 똑같아요.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은 것은 마귀의 종이 되었다는 실증입니다. 수치스러운거 아니에요? 그들이 그래도 울부짖게되면 자비를 베프셨다고요.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은 일곱번 배교하고 일곱번 종살이했으며 울부짖을때만 여러번, 일곱번 구출해주셨다 이거지요. 그짓을 얼마간 한것이냐니까 무려 305년을 그렇게 한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입으로 했던 약속이나 서언들을 지키지 못할 것을 아시고 맹세하지 말라고 권면하신 거에요. 야고보서 5:12절에 맹세하지 말라. 아! 난 반드시 하겠습니다. 하지말라 이거지요. 


혼인식장에서는 혼인서약을 하지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요. 나도 그것에, 신랑은 신부를 사랑합니까? 사랑한다고. 신부는 신랑을 사랑합니까? 나는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그 순간은 진실이었을 꺼에요. 그래 그렇 수밖에 없다고요. 그래 뭘로 묻는 거지요? 두 신랑 신부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인간은 그 약속마져도 지킬 수 없는 확율이 너무 많기 때문에, 로마서 3:4절에 실로,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했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믿겠다고 고백을 하고 자기의 배와 바꿔버리는 것을 봐요. 배와 바꿔버리잖아요.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겠다고 다짐하고서도 성경도 못바꾸고 교단의 종이 되어버린 자들이 얼마나 많은 것이에요. 그래서 썩은 교회가 되어버린 거에요. 목사가 설교를 한다면서, 마귀의 종들에게 설교를 한다면서 바른 성경도 없이 어떻게 싸우는 거에요? 양날가진 칼인데, 하나님 말씀은 양날가진 칼인데 어떻게 싸우냐고요. 


대부분의 대형교회들은 주의 만찬식에서 주님의 죽으심을 주님 오실때까지 기억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치워버리고 그것을 형식적인 종교의식으로 바꾸어 버린 것이에요. 그래서 포도주 마시는 날이 되버린 것이에요.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 에요. 그것이 고린도전서 11장 26절에 있지요.


결론적으로 신약 교회 성도들이 주님과 맺은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와와 맺은 언약과 다르다고요. 신약 성도들의 언약은 주님의 피로 맺은 언약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성경을 공부하지 않으면 이점을 결코 알 수 없게 되지요. 하지만 세켐에서 여호수아와 백성간에 맺은 언약은 우리들에게 교훈이 되어야 하는 것이에요.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되었다고 되어 있다고요. 로마서 15:4절에 기록되어 있다고요. 


어떻게? 주님을 두려워하고 성실과 진리로 그분을 섬기라. 다른 신들을 버리고 주를 섬기라. 거짓말하지 말라 이거지요. 마음속에 있는 우상들을 제거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리하면 약속대로 생을 인도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런 성도에게 주님은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알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이에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것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했다고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 말씀 전할 수 있도록 제 안에 역사해주시고 또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준비케 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제가 설교한 말씀이 우리 성도들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 이 방송을 듣고 있는 많은 성도들에게도 도전을 주었으리라고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앞에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도들에게도 거짓말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특징은 자기가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지켜야 합니다. 가족간에도 친구간에도 교회에서도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품어 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 듣는 모든 회중들, 특히 인터넷으로 듣는 모든 회중들도 자극을 주시고 도전을 주시고 결심케 하시고 자기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다 제거해서 주님을 바로 섬기고 주님과 교제하는, 교제가 이어지는 그러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초청시간 주님 영광을 위해서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z-YzbT4GhI&index=4&list=TLGGUt-H4UoweT8wMjA0MjAx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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