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정상, 무얼따신산의 정상 신의 허락 없이는 밟지 못하는 정상 4820미터
여기가 정상, 무얼따신산의 정상
여기가 정상, 무얼따신산의 정상
정상엔 표지석은 없고, 건판과 돌탑만...
그래서 신산입니다
고산식물
야크와 대해자 야크 찾어봐유?
야크와 대해자 야크 찾어봐유?
엄청난 야크떼
중국 불교 4대 명산 중 으뜸인 아미산
한국사람이 많이 오나봐요, 한글로된 이정표가 여기저기에 많아요
가파르다 보니 중간에 엔진을 식히는 타임이 필요해요.
아미산 정상에 있는 십방보현불상이 거대하고
청나라 강희제가 모친을 위해 세운절, 화장사
청나라 여진족오랑캐, 만주 심양에서 누르하치[태조]에 의해 일어나
2대 홍타시때 우리나라 조선을 유린하여 남한산성에서의 분전도 헛되이
송파 삼전도에서 치욕을 당하고, 삼학사가 울면서 한양을 떠날 때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안개가 걷히면서 우리가 왔음을 알리려는지, 하늘엔 한반도 구름이
성도의 천극 신기해요 비단금 재성 금성은 성도를 두보가 부른 이름이고요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