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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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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편지靑村便紙 【윤승원 가족사랑 에세이】 한 가정의 ‘할머니 생신’ 축하 글과 노래
윤승원 추천 0 조회 94 26.04.30 04:5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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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4.30 07:49

    첫댓글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6.04.30. 07:01
    윤 선생의 어부인 원 여사의 생일을 충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인연의 고리에 서 있음을 시어머니의 축시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동반자 윤 선생의 붓글씨 축시 멋지고 인정이 넘칩니다. 원 여사는 한 가정의 주부이며. 두 형제의 어머니이며, 이제 손자의 자상한 할머니이십니다. 지환의 편지가 곧 도착할 것입니다. 원 여사는 또한 우리 역사의 수레를 끄는 역사창조의 주인공이십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4.30 07:49

    ▲ 답글 / 필자 윤승원
    존경하는 낙암 교수님 자상하면서도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이 큰 울림을 줍니다. 평범한 가정의 주부입니다만 아내의 생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큰 병고를 치르면서 강한 의지력으로 기적적으로 회복한 점, 외로운 어머니와의 처녀 시절부터 각별한 인연, 그리고 이제 나이 들어 할머니가 되었으니, 생일을 단순히 미역국 먹는 것만으로 넘기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졸필이나마 붓으로 축하의 글을 써 보았습니다. 손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가족사의 기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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