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의 마법' 산길을 등산하는 사람들은'산길의 마법'이라는 걸 믿는다고들 얘기한다. 일이 가장 암울하거나 꼬여 있을 때 뭔가 운수 좋은 일이 일어나 당신이 순항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빌 브라이슨의《나를 부르는 숲》중에서 -* 산길에는마법의 장소가 있습니다.아무도 모르는 병원도 있고 약국도 있습니다.지치면 쉴 수 있는 나만의 쉼터, 매달리고간구해야 할 때 엎드릴 수 있는 나만의 기도와 명상의 바위도 있습니다.그 마법의 장소를 다녀오면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우리 가족님들! 틈틈히 산행하시어 마법에 빠져보시길 ㅎㅎ
출처: 대전부부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풍요군자/이경배
첫댓글 어제는 복지관에서그제는 도서관오늘은 산행입니다마음을 닦는 곳에참진리가 있구요북한산자락에 GH에흐릅니다
첫댓글 어제는 복지관에서
그제는 도서관
오늘은 산행입니다
마음을 닦는 곳에
참진리가 있구요
북한산자락에 GH에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