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癸卯年)이 지나고,
이제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이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계묘년은 육십 간지에 40번째 해로
40의 숫자는 성경적으로도 중요하기도 했으며,
정감록, 아이팻고트 2, 14.8 카드 등을 참고하여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던 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셨으니,
하나님 나라 가기까지 다시 또 한 징검다리를 건넜다고 생각하시고요,
하나님의 구원의 시간표는 공의롭고 정확하실 것이기에,
믿음의 우리는 진리의 성경 말씀을 찾아보고 비추어 보며,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계속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하늘 그림으로 살펴보자면,
2017년 9월 9일 목성 탄생으로부터 그 후 77 달인 2024년 2월 9~10일이 지났지만,
이 하늘 그림의 완성은 2017년 9월 23일이 되었기에 대칭적 그림으로 대입해 보자면,
2024년 2월 24일까지도 이 하늘에 그림의 특별한 숫자적 계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14일 후의 날도 더욱 중요한 날이 될 수 있으니,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더욱 기대를 해 보기로 해요.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라는 의미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는 말을 우리는 사용합니다.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 마지막 때에도
우리는 지금 어느 때에 서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을 하는데요,
앞선 글들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그 타임라인들 중에서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던 년도를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고 중요하며 여러 진리의 말씀들과 하늘에 사인들을 토대로,
AD 31년 유대인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가능성이 높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 유월절 기준으로 만 2,000년이 되려면 AD 2031년 유월절이 되며,
그전에 이스라엘 야곱에게는 남은 고난의 한 주(week)가 있어야 하니,
2024년 유월절이 되기까지는 아직도 이방인 교회의 때라 생각이 됩니다.
2024년 유월절 날짜들은 유대 토라 달력과, 유대력, 하늘 달력이 각각 다른데요,
유대력이 한 달 늦은 것은 올 해에 유대력에는 윤달이 되어
1년 12달이 아닌 13달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성경적으로 생각해 보면,
성경 어떤 곳에서도 1년이 13달이 적용되는 말씀이 없으니,
어쨌든 지금 사용하고 있는 유대력은 진리의 성경 말씀에 비추어
그리 신뢰할 수 없는 달력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하시고요,
그러한 유대력 날들에 일식과 월식이 일어났고 난다는 것은,
그날들이 성경 말씀에 비추어 맞아서가 아닌 오류된 or 잘못된 것을
오히려 일식과 월식을 통해 하나님의 경고의 사인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발생했고 발생하는 일식과 월식의 하늘에 signs,
일식 28개, 월식 16개, 총 44개의 일식과 월식들의 그 한가운데 날이,
2024년 1월 11일이었다는 것이 너무도 큰 의미가 있는 signs이라 보이는데요,
그래서인지 그날 이후 40일째가 되는 2024년 1월 19~20일 날들이
예수님 오심의 하이 워치 날들이라는 영상들을 통해서
외국에 여러 유튜버 형제님들이 알려줍니다.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는 너무도 중요하고 중요한 숫자로써,
다들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시작 전에 40일 마귀에게 시험받으셨고,
부활하시어서 40일 제자들에게 보이셨는데 사도행전 1장 11절 말씀에서,
두 천사(앞으로 있을 두 증인의 예표로 보임)가
"그분을 그대들이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오실 것"이라 말했는데요,
그대들이 보았다는 것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보았던 날수들일 수도 있으며,
예수님께서 올라가신 것과 같이 그런 모습으로 다시 온다는 말로도 이해할 수 있는데,
1장 11절.. 1월 11일.. 같은 숫자.. 특별하지 않나요?
또한 40이라는 숫자는 너무도 중요한 의미들로 성경에 쓰이고 있는데,
노아의 홍수 때에 비가 내린 날이 40일이었으며,
이스라엘을 구원으로 이끌었던 모세의 생애가 40-40-40으로 구분되며,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연단을 받았던 날수도 40년이 되며,
산 자들의 휴거 예표 엘리야도 하나님의 호렙산에 가기까지 40일이 걸렸으며(열왕기상 19장),
대언자 요나가 회개하지 아니하면 40일 후에 니느웨이가 멸망할 것이라는 경고에 해당되는 날수이며,
성경은 구약 32명, 신약 8명, 총 40명에 의해 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요한 40의 숫자들이 있지만 줄이고요,
이처럼 1월 11일에서 40일의 카운트는 중요하기에,
1월 11일부터 그 40일과 후인 2월 19~20일 날들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는데 있어서 더욱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것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사실 정감록이나, 아이팻고트 2, 14.8 카드 등등은
지극히 그들의 주관적인 관점이므로
그런 일들이 발생되어서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2024년 2월 7일에 제2 6.25가 발생한다는 의미로 분석하고 풀이를 했지만,
다시 분석해 보면 2024년 2월 19일,
즉 소와 호랑이 날 사이, 소와 토끼가 서로 싸우는 날, 음력 1월 10일,
계축일(癸丑日)에도 제2 6.25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도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계축일(癸丑日)에서 한자 북방계(癸)는 토끼로,
소축(丑)은 소로 풀이해 보는데,
북방계(癸)의 계(癸)의 회의 문자는 십자가 모양으로
'십자가가 서는 것 볼 때'라는 문구와 호응이 되기 때문이지요.
어찌 되었든 이러한 것들은 그저 참고만 해 주시고요,
그 후에 또한 중요한 때들을 살펴보자면,
에스더서는 중의적 의미로
이방 교회의 휴거와 이스라엘의 7년 환란기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2장 16~17장 말씀에서 데벳월(10월)에 에스더가 왕관을 쓰고 왕비가 되는 일은 이방 예수님 교회의 휴거를..
그 후 하만의 유대인 멸절 계략과 상황 역전 복수는 이스라엘의 7년 환란기 후에 선민으로 다시 회복을..
예표하는 이야기로 저는 이해합니다.
그래서 에스더가 왕관을 쓰고 왕비가 된 날이 언제인지는 모르나 데벳월(10월)이라는 힌트를 주셨으니,
이 데벳월(10월)이 중요한데,
하늘 달력으로 10월 데벳월은 2024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이 됩니다.
그런데 하늘 달력으로 10월 데벳월 중에는,
유대 토라 달력 부림절인 2024년 2월 24~26일과..
유대력 부림절인 3월 24~25일과 특이하게 겹쳐지게 되는데요,
유대력 2024~6년 3년 연속 부림절 날들에 블러드 문이 뜬다는 것은
아주 강력한 경고의 사인으로 보이는데,
하늘에 사인들은 보통 그 일들에 앞서 나타나기에,
역시 7년 야곱의 환란 중에서 후 3년 반, 대환란의 시작은,
2027년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어쨌든 하늘 달력으로 2024년 1월(아빕월) 1일은 2024년 5월 23일이고,
하늘 달력으로 2024년 1월 14일 유월절은 2024년 6월 5일이니,
그날들 안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는 큰 그림으로 살펴보시고요,
예수님 안에서 믿음의 우리는 오직 거짓이 없고 진리의 말씀만을 찾고 구하며 따라야 하는데,
일식 28개, 월식 16개, 총 44개의 일식과 월식의 그 한가운데 날이 1월 11일이라는 것은
요한복음 11장 나사로의 부활 사건을 비추어주는 숫자가 아닌가 또한 생각해 봅니다.
이는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 말씀들에서,
나사로와 같이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 산 자들이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난다고 성경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사로가 부활했던 때를 아는 것도 중요한데요,
성경에서는 수전절과 유대인 유월절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 일이 일어났다고만 성경이 말을 하고 있으니 날짜를 특정할 수가 없는데,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부활시키기 전에,
"낮에는 12시간이 있지 않느냐"는 말씀에서,
그 말씀은 또한 춘분이라는 시간적 의미로도 이해가 되니,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는데 중요한 때라 생각됩니다.
그 후에는..
지금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알려주고 있는,
미국의 X자 일식 중에서 마지막 일식,
2024년 4월 8일도 너무~~~ 중요한 하늘에 사인이라 보이는데,
어쨌든 요나가 회개하라고 니느웨이에서 선포했듯이,
이것도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 주시는 경고의 사인이라 생각되니,
미국이 회개치 아니한다면 계시록 18장처럼 한 시간에 멸망을 당할 사인이라 생각됩니다.
다시 정리하며 징검다리를 놓아보자면..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 속에서,
일식 28개, 월식 16개, 총 44개의 일식과 월식들의 그 한가운데 날 2024년 1월 11일로부터
40일째 or 41일째가 되는 2월 19~20일 날들에 더욱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게 되며..
2017년 9월 9일 목성 탄생으로부터
그 후 77달과, 7+7일의 날인 2024년 2월 24~25일 날들도
이 하늘에 그림에서 특별한 숫자적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에스더가 왕비가 된 하늘 달력으로 10월 데벳월
2024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도 중요한 날들이라 생각되며..
그날들 중에서도..
유대 토라 달력의 부림절인 2월 24~26일, 춘분 3월 20일, 유대 부림절 3월 24~25일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미국의 X자 일식 중에서 마지막 일식이 일어나는
2024년 4월 8일 그즈음의 날들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나사로의 부활 사건이 우리 산 자들의 휴거에 앞서
죽은 자들의 부활 사건의 예표의 이야기가 된다면..
나사로의 부활 사건은 분명 수전절과 유대인 유월절 가까이에 이르렀던
그 날들 가운데서 일어났기에 그 이야기의 지금의 때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그 큰 그림의 숲을 먼저 보시고요,
매일의 예수님 오심의 소망가운데서,
진리의 성경 말씀을 찾고 비추어 보면서,
더욱 예수님 오심의 가능성이 높은 날들에 대해서도
각각의 나무들을 살펴보고 공유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정은의 발언 수위는 점점 높아져만 가고,
제2 6.25 전쟁 발발은 언제든 이제 코 앞에 있다고 생각되며,
세상 돌아가는 상황들은 짐승의 사회 진입 직전에 있습니다.
오직 하늘만을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원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날은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되기에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있어도
인내하고 견뎌내어 승리하는 믿음과 신뢰의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피난처와 안식처인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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