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업무차 화성에 갔다가 어섬비행장이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도 하고
또 거기에 있던 험멜의 행방도 궁금해서 한번 들려봤습니다.
한마디로 처참하더군요..
거기서 험멜버드를 회원분들과 함께 모여서 만들고....
엔진을 처음으로 돌리던 추억은 지금의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게 합니다.
언잰가 다시 올 우리의들의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출처: 자작비행기 원문보기 글쓴이: 한심석(hanss)
첫댓글 전국에 잘 나가던 비행장들이 대부분 폐쇄되고 가슴 아픈 일이네요. 경량으로 더 높게 날아 오르는 날을 기약해 봅니다.
첫댓글 전국에 잘 나가던 비행장들이 대부분 폐쇄되고 가슴 아픈 일이네요. 경량으로 더 높게 날아 오르는 날을 기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