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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도색도구류 및 참고서적 ,기타등등 [참고서적류] 비행기 모형 제작의 교과서 '최신 제트 전투기편' [ HOBBY JAPAN 편집부 / 한글판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1,720 13.10.17 17: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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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8 00:11

    첫댓글 저도 뭣모르고 샀다가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수십년간 모델러 생활 한 사람들은 별 볼게없는 책이네요

  • 작성자 13.10.18 00:25

    적은 페이지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담을려다보니 초보자들에게는 어렵고 중급모델러들에게는 좀 아쉽고 그런책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귀차니즘 시리즈처럼 몇개 제품만 집중 공략하는 방법으로 썼드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현용전투기라 해놓고 랩터와 라이트닝에만 치중한점도 아쉽고요..

  • 13.10.18 00:52

    저도 구입했는데 초보인 저에게도 약간은 아쉽더라구요... (응?)

  • 작성자 13.10.18 05:02

    간만에 출간된 에어로 모형 단행본인데 뭐랄까 어중간한데가 있더라고요.. 초보에게는 너무 난해하고 중급모델러에게는 별필요 없는 내용이고..컨셉을 잘못잡은듯 합니다. 차라리 초보모델러에 맞추던지 (귀차니즘 씨리즈처럼) 아님 고급모델러를 위한 고급기술 (마스킹 기법이라던지..) 을 소개하던지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13.10.18 16:32

    모형 잡지가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번역자도 나름 능력도 있고, 모형에 대한 애정이 있는 분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만, 멀티 롤은 역시... 안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잠깐 잠깐의 기사를 봐도 느껴지네요.
    (뭐, 없는 책보다는 날테니....)

  • 13.10.19 03:12

    저는 이 책 매우 만족합니다. 저희 수강생들께도 보여드렸는데 맘에 든다고 구입하시더군요.
    정확히 보여줄 것만 보여주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과감하게 생략하면서 시원시원하게 구성한 편집부의 기획력이 돋보이더군요.
    요즘 일반인들에게 전투기 하면 바로 떠올리는 녀석이 F-22 랩터입니다. 그 다음이 F-15인데 이건 우리나라 주력 전투기라서 잘 안다는군요. 반면 T-50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F-4, F-5, F-14, F-16, F-18은 잘 모르더군요. 심지어 아파치와 코브라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모델러들은 모르는 프라모델 강좌 현장의 분위기가 이렇거든요.
    일본도 이와 별 다를 바 없다는 것이죠.

  • 작성자 13.10.19 14:23

    어려운 경기에 이런책이 나와준것만 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불평할건없죠 다만 리뷰어 입장에서는 장점과 단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것도 하나의 의무라 ~~ ^^

  • 13.10.19 15:06

    요즘 초보들은 더 이상 예전의 초보가 아니더군요.
    굉장히 공부도 많이 하고 준비도 철저하게 해서인지 습득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이런 정도는 금방 익혀버리는 놀라운 괴력을 보여줍니다. 오죽하면 저보다 수강생들이 더 잘 만든다고 하겠슴까^^
    그래서 책 수준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 13.10.19 15:12

    그런데 단기간에 쉽게 습득해버려서인지 금방 흥미를 잃고 다른 취미로 갈아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 때마다 고른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하고 들쭉날쭉 편차가 생기더라구요.
    그런 실수를 경험에서 찾기보다 책에 적힌 지식에 의존하려고 해서 이런 책을 찾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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