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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집 멋집 종로3가 유명한 맛집:가마솥 토속골 사철탕[즐겁게님이 운영하는 식당]`
violet 추천 0 조회 1,388 13.03.02 12: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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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02 13:28

    첫댓글 즐겁게님 추가하고 싶은 말이나 빼고 싶은 부분은 제게 살짝~ㅎ
    daum 지도에 사철영양탕으로만 표기되어 있어 가게명도 제가 넣었습니다.
    즐겁게님 업소 전화번호 하나 더 알려주심 좋을 것 같군요.
    아무도 댓글 안 다실 줄 압미당!! ㅋㅋㅋ글구 여름되면 샤삭~가실겨!

  • 13.03.03 00:16

    저는 개 안혀~^.^

    그래도 잘 찾아갈 수 있을 거 같아요~ㅋ

  • 작성자 13.03.03 17:51

    개 혀묜..피부도 뾰얘지는데...ㅋㅋ

  • 13.03.03 19:38

    걍 동남아인으로 살래요.ㅎㅎ
    올해 어느 센터에서 새로 만난 초등 2학년 남자아이가 몇 번이나 우리나라 사람 맞냐고 물어요.ㅋㅋ
    제가 그렇게 한국인 아니게 생겼냐구요?
    피부 한꺼풀 벗겨야 하나요?
    아님 정말 개 혀~?흐흐

  • 13.03.02 16:24

    바쁘게왔다리 갔다리 하시다가도 짬만남 컴앞에 앉으시는 열정에 감사드리고~삼계탕 맛에도 놀라고~깔끔한 무우생채나물이랑 봄동겉절이~넘환상이었어요~옆지기님의손맛 완전 인정! 그러니 사철탕은 오죽 맛나셨을까?깊은맛이 났겠죠?^^

  • 작성자 13.03.03 17:52

    걍 몸에 좋다..피부에 좋다하면 보약 먹듯이 먹어봅니다..ㅎㅎ

  • 13.03.02 17:33

    대충
    어디쯤인지
    알 것 같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멍멍탕은....^^

    삼계탕
    먹을 일 있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3.03 17:53

    ^.^
    집에서 강쥐 자식처럼 기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못 드시더군요.ㅎㅎ

  • 13.03.02 19:01

    무우생채나물 시식하러 들려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3.03.03 17:54

    못 허시는 분들이 많군요?ㅎ
    등불1님 한그릇 대접하려했는데..ㅋㅋ

  • 13.03.03 19:20

    58년 멍멍이라서 동족상잔의 트라우마때문에..
    올렛님의 성의에 감사한 마음으로 멍멍탕을 배워야 하나..고민중..
    아니면 올렛님 드실때 옆에서 무우나물이나 냠냠...

  • 작성자 13.03.03 20:23

    전 '57-0-꼬꼬 잘 먹는데...><

  • 13.03.02 22:45

    저 모텔과 수님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3.03.03 17:56

    심지어 주인도 아닙니다!~~
    앞에 서 있는 두남녀도 아무관계 없심미더!!ㅎㅎㅎ

  • 13.03.03 19:39

    고수님은 뭐시가 그리 좋으셔서 '허허'거리고 계신지 급 궁금~ㅋㅋ

  • 작성자 13.03.03 20:25

    올여사~이 사진 뽀빠이 보믄 나 쪼까나!
    고수님~나도 뒤태 나가면 안 도ㅑ~!

  • 13.03.03 19:55

    여름이 오면 갈수있게쬬.

  • 작성자 13.03.03 20:26

    땀삐질하면서보다..시방이 좋지 않아요?
    기력 딸리실 때~~서울사무실 나오실 때 콜?

  • 13.03.05 18:11

    개혀 - 충청도
    묵나 - 경사

  • 작성자 13.03.06 00:10

    하이~방가!!
    묵나??ㅎㅎ

  • 13.03.08 04:27

    제가 한국에 가서 가장 먹구 싶었던것이 땡칠이 탕이었는데 아는 장소가 없어서 못먹었는디 정말 아쉽네요..
    과거 한국에서 직장생활 할때 거래처 들이 오면 우리부서 남자들이 다 달라붙어 땡칠이 탕 사달라고 난리였어요.
    금년에 한국가면 제일먼저 가서 먹을랍니다... 여긴 없어서 못먹는 이 기분을 한국에 계신분들은 알랑가 ?

  • 13.03.08 12:14

    우리 단골 손님이 아르헨티나서 개 잡아 먹으려다 해외 토픽에 나왔다는,,,,,
    공항에서 가방 들고 우리 가게로 직행하시는 분도 있어요.

  • 작성자 13.03.08 15:36

    담 서울행에 동행해드릴게요.ㅎㅎ

  • 13.03.08 07:40

    윽! 시내중심이라 술값도 1000원 더 비싸네요.

  • 작성자 13.03.08 15:37

    ~그런가요? 세도 비쌀테닝께..ㅎㅎ

  • 13.03.08 22:46

    근데 사진 다시 보니 수 모텔앞에 서계시는 두분 표정이 증말 예술이네요. 활짝 웃고 있는 고수님 표정과 가재미 눈으로 쳐다보는 올리브 누나 표정 무슨 죄진거 있으신가 ......

  • 작성자 13.03.08 23:04

    ㅋㅋㅋ올여사는 뽀빠이만으로도 차고도 넘친다고...ㅎㅎ

  • 13.04.11 15:20

    정말 애 많이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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