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국문인협회 영주지부
 
 
 
카페 게시글
시감상방 302 정현종의 [섬]
김신중 추천 0 조회 206 03.06.24 07: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6.24 10:27

    첫댓글 시를 읽는/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인간관계는 엉킨 실타래같으며 그 관계 속에서 잠깐이나마 벗어나고 싶으면 "섬"이 필요하겠지요. 그 "섬"이 아름답지는 않더라도 아주 잠깐이라도 관조할 수 있는 시/공간이 필요하기에 나도 "섬"에 가고 싶거든요. 우리들의 시낭송회도 그런 "섬"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 03.06.24 10:49

    그렇네요. 관조할 수 있는 공간, 사람들이 찬지 않은 빈섬이라도 좋겠군요. 잠시 삶의 찌꺼기들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그런 시낭송회 조-옷치요.

  • 03.06.24 11:31

    두분의 대화가 참 정감이 있어 보이네요...시낭송회의 그 참뜻이 꼭 그렇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 03.06.24 22:23

    그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 달빛 데리고 놀며 소주 한 잔 꺽고 싶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