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3.11 전주 식물원
<우리는 오늘 처음 나왔어요... 3살이예요~~>
<박은혜... 예쁜 쁘이*^^*>
<첫나들이 나온 친구들... 이모손을 꼭 붙잡고 다녀요>
<절대 이모 손을 놓지 않는 정석... 채송화방 친구들..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우리 혜진이 첫나들이 할때가 생각나네요~ 많이도 자랐네요 ㅅ.ㅅ;>
<개구쟁이 녀석들... 동상과 똑같은 포즈랍니다...>
<손으로 만지면 안되고 눈으로만 보는거예요>
<이것 저것 뭍고 싶은게 많은 아이들의 재잘거림>
<너무 자주 등장하는 혜진이네요~>
<은진이 사진 찍어주려 했더니.. 민수가 포즈 취해주었네요~ 근데 은진인 언제 이렇게 포즈를 취해줄지...>
<앙~ 너무 해맑은 모습의 의성이 너무 예뻐요~~>
<아픈가운데... 회장님 손잡고 봄 나들이 나왔어요... 빨리 나아서 다음엔 더 즐거운 시간 보내자~>
<이름은 임은별이예요.. 오늘 처음 나들이 나왔어요.... 별명이 아기 고양이예요~~>
<진원이는 어찌나 뛰어다녔는지 볼이 빨개@^^@>
<한결이는 자기가 운전을 해보겠다며...계속 타라고 하네요~ ㅡ.ㅡ;; 우리 타도 될까요??>
<쭌이와은별이..첫나들이에 지친 기색이 전혀 없죠!! 역시~>
<보민이는 원장님이랑 선생님들한테는 엄청 개구쟁인데. ... 이상하게 엄마들 앞에서 얌전둥이래요~ 거참 이상하죠?>
<조인성... 이름만큼이나 잘 생겼죠?? 통닭 맛있다고 몇번을 얘기 하는지.... 빨리 먹꼬 또 달라고 말해주세용>
<재호는 손에 들고도... 다른게 더 맛있어 보이나봐용!! 우리 해성인 뭘 먹는고~~~>
<꼬꼬 넘 맛있다고 말하는 아이들... 다음에 또 먹으러 가자>
출처: 모세스영아원 원문보기 글쓴이: 싫어쟁이
첫댓글 귀여운 채송화방 천사들 봄나들이 즐거워겠다
첫댓글 귀여운 채송화방 천사들 봄나들이 즐거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