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산리 종달새마을 시네폴리스 주민대책위를 방문하였숩니다.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경청하며 사업추진 당위성과 주민권익 옹호의 간격이 만만치 않음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모범사례가 도출되길 기대해봅니다. 저 역시 그 과정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종달새 마을 이름처럼 질과 양적인 면에서 아름다운 고장이 재탄생하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