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 개역성경 -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주님을 노래할 것이다.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시를 읊어서, 하나님을 노래할 것이다.> - 표준새번역 -
<나는 한평생 야훼를 노래하리라. 숨을 거둘 때까지 악기를 잡고 나의 하느님을 노래하리라.> - 공동번역 -
<I will sing 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 NASB -
<I will sing 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praise God to my last breath!> - THE LIVING BIBLE -
첫댓글 위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깊이 있는 신앙이 무엇인지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말로서가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실천함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성령강림절에 성령의 도우심이 절실한 말씀을 나누어 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