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가 망가지는데 선거 방식도 큰 몫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저가 인덕동에 온 것은 2007년..
얼마 후 17대 대선 선거가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이명박이 대선 당선을 확신하는 곳이라 전과 12범 경제사범이라지만,, 형 이상득의 지역이니 반대의 목소리는 없는 곳..
대선 투표를 위해 제철동 주민 센타로 가니 그기는 기가 막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1 층 주민센타 안에서 투표를 하는데, 바로 1층 화장실 앞에 지역의 인사들 몇 명이 서 있고, 그곳에서 커피를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이런 식으로 투표를 하는 곳도 있다는 것에 대구에 평생 살아온 나지만 이런 모습을 못 봐 충격 이였습니다.
이명박을 찍기 위해 와 주셔.. 감사의 커피인가??
어처구니없는 곳...아니 황당한 공직 선거관리위원회라고 해야겠죠.
이 말은 해야 겠군요..
15년 전 이명박 정권은...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앞 세워 언론을 장악하여 멀쩡한 한국의 언론들을 기레기 언론을 만들어 버렸고, 그 것으로 김재철 MBC 사장은 법인카드를 마구 사용해 배임죄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배운 것인가?
윤석열 정권에서...
이진숙은 법인카드를 마구 사용하고도 언론을 완전히 망치기 위해 방통위원장이 되었다.
또 이명박 정권 때는...4대강 사업으로 토목 건설업자들 배를 채우디만..
윤석열 정권은.. 14개 댐을 새로 짓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되자.. KBS위원 7명 MBC 최대 주주이사 인 방송문화진흥회 위원 6명을 앉혔습니다. 후보자 83중 하루도 안 되어
탄핵을 기본으로 들어갔고, 직무정지 가처분도 들어갔으며, 언론장악 청문회를 또 연다고 하니 더 많은 이들이 의회에서 보겠죠..빌런들로 채우고 그냥 넘어 갈 것 같은지 국민이 다 보고 있는데요..
다시 협의체 선거에 대해..
저가 협의체 선거의 문제를 처음 제기 한 것은 2009년 11월 9일 이고, 2009년 11월 30일 옆에 클릭하면 나오는 https://cafe.daum.net/sogagno/JkAL/170 글을 올렸다.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시의원이 당선 되면 주민 직선제를 말하였고, 그나마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외면하고 무시했습니다.
( 시의원: 몇 년 전 까지 시의원을 당연직 상임위원이 되었고, 수당도 받아 갔음. 협의체 선거 등 문제를 따지니 수당을 받지 않았고, 요즘은 참석도 않습니다. 심지여 저는 시의의회 게시판에 장문에 협의체 문제에 대해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체육관 대통령 뽑듯 대의원들 최고의 시절.
협의체 위원장 되기 위해 대의원에게 돈을 봉투에 넣어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받은 봉투에 돈을 오래 동안가지고 있었고, 이것으로 선거를 뒤집어라! 라고 낙선한 위원장후보에게 제보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직선거가 아닙니다.
그러니 대의원에게 많을 돈을 뿌렸겠지요. 그 뿌린 돈은 위원장이 되면 다 챙길 수 있었나 봅니다.
위원장 3년이면 뿌린 돈 다 회수하고도 남지요.
2009년 주민에게 지급되지 않은 상품권이 15장...? 설과 추석..3년...
이렇게 상품권만 챙겨도 뿌린 돈 이상 챙겼겠지요.
그래도 시간이 흘러 관심을 갖고 문제를 제기로. 대의원이 뽑는 선거는 사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꼼수로 아파트 투표방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것은 2018년 선거에서 한 가구 한명 투표라는 것을 위해 가족 중에 한명이 투표를 하기 위해 “위임장” 이라는 것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출근을 안 하게 되어 아내에게 위임장을 써 주기는 했지만 자신이 투표를 한다고 갔는데 위임장 때문에 아내가 투표해야 한다?.
이는 협의체 문제에 있어 여성보다 남성이 더 분노하기 때문입니다.
아내들을 서로 자주 대화를 하니 친분에 어쩔 수가 없지만 남편을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민들 중에 공직 선관위원회 문의를 한 사실을 나에게 알려 주기도 했습니다.
공직 선관위...“위임장 뭐 그런 선거가 다 있나요? 아파트 선거도 가족 중에 성인 한명 누구나 가서 찍는데” 라고..
( 이것으로 협의체 선관위 업무방해죄로 고소 예상대로 무혐의 )
이렇게 끌고 온 것이 10년입니다.
앞에 두 개의 글에 언급한 요인과 외적 요인에 의한 선거 결과...
2018년 말 협의체 선거
저는 감사로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 직선제를 하는데 1 가구 한 명만 투표가 가능하다 하여 저는 계속 직선제를 요구해 왔으니 이것에 항의 하는 것으로 후보를 사퇴합니다.
당시 후보 박근석, 전재학, 서민규 이렇게 세 사람이었습니다.
투표 결과는 박근석 감사, 전재학 감사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미 김영찬 위원장의 좌청룡, 우백호 말이 돌았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때 선거의 대한 의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김복용 전 위원장 물탱크 사건으로 사임시키고, 이미 서로 뭉쳐 있는 관계였고,
이것은 선거에 도움도 되었을 뿐 아니라 관리하는 대의원들에게 영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도 볼 수가 없죠.
2021년 말 협의체 선거..
감사 후보로 박근석, 전재학, 오경환 세 사람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전재학 감사, 오경환 감사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선거과정에 들어오는 제보는 또 두 사람을 밀자는 것 이였습니다.
오경환 감사후보는 6년간 외부 감사를 공양으로 들고 나와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임기를 시작하고 다수결에 의지를 이루지 못했다고 하나 내가 당선이 되어 해 준 말이 있으니 그나마 기대를 했지만..
어째든 23년에 외부 감사를 했으니..
정치 공학적 생각..
여기서 내가 감사를 나갔다면? 내가 누구의 표를 가져 올까요?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시 나에게도 감사 후보로 나가라는 말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가면 결과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 결과는 좋지 않을 쪽이라는 것을 생각해 포기를 했습니다.
2023년 협의체 감사 보궐 선거..
전재학 감사가 선별장으로 간다고..
얼마 후 동그라미 김종철 회장이 나에게 감사 후보로 나가라는 말의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 감사에 나갈 생각이 없습니다! 우방에서 전에 나온 서민규씨를 후보로 내 세우세요” 했습니다.
얼마 후 제육회장님이 나보고 선거에 나가라 했습니다.
저는 “나가도 안 됩니다”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인덕빌라 공짜론 준다는 돈 6천만 원 부결 시키는 결과와 자치회장선거에서 교인 동원하는 모습을 봤고 했으니 누가 나가도 이 동원을 못 이기죠.
더욱이 한명을 뽑는 보궐선거이니 내가 될 가능성은 바닥이죠.
그런데 동그라미 김종철 회장이 다시 전화와 나가라고 했습니다.
우방이 도와주면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어보여서...
나는 “ 그럼 김종철씨도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전에 사퇴를 해 주실 겁니까?” 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김종철 회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또한 정치공학이죠.
그 사이에 김영우씨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협의체 큰 문제가 발생 되었다고..
만나 얘기를 들어보니, 전재학 감사가 고물상 업자들과 뭔 약속을 했는데 그것을 안 지킨다고. 그 고물상하는 분의 와서 자기에게 말을..
그 말에 의하면 고물상 하는 분이 여러분이고 누구는 고소를 한다! 누구는 지켜보자! 한다고..
그래서 인덕동에 잘나는 나 한칠수도 알고 자신 김영우도 알고 있어 자신 김영우를 만나 얘기를 한다고..
그 고물상 하는 분이 말하기를 문제에 대한 녹취 등 정보를 줄 테니 3000천만 원을 요구한다고..
그래서 돈을 힘들다고 했고, 다른 이들에게 얘기는 해보겠다고 그랬답니다.
이렇게 협의체를 뒤집어 질 정보를 가지면 협의체를 바르게 할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감사 얘기가 나와 나보고 감사를 나가라고 했습니다.
나는 김종철 동그라미 회장에게 말 한 것처럼 김영우씨도 감사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사퇴를 해 주겠냐 물었습니다.
김영우씨는 그렇게 하겠다! 약속을 하고 전재학 감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온 고물상하는 분과 만나면 녹취를 해라고 했습니다.
이후 다시 김종철 동그라면 회장이 전화오고 자신을 앞전에 상임위원으로 출마해 자격이 없다고 했습니다.
대신 동그라미에서 저의 이름으로 현수막을 달아도 되겠냐? 했습니다.
나는 동그라미 회원은 아니지만 동그라미에서 달아 준다면 고맙다고 했습니다.
협의체 감사 후보 마지막 전날 감사를 후보를 등록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방에 서민규 후보, 한칠수 후보, 김병찬 후보, 김영우 후보, 그런데 그 과정에 동그라미 심종걸 후보도 등록을 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동그라미 김종철 회장이 나에게 부탁을 했으니 하고는..
그런데 동그라미 심종걸 후보가 등록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거 뭐 이상하다 하여 전날 오경환 감사를 후보 등록하면서 만나 얘기를 했을 때도 그 설마 하여 다음날 나는 오경환 감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후보 사퇴가 아닌 끝가지 간다면 단일화를 위해 내가 사퇴를 할 맘으로 그런데 내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이것 동그라미 안에 뭔 일이 있어..? 그래서 회원인 다른 분에게 전화를 하니 이것은 각자가 각자 자기 팔을 흔들고 있는 모습 이였습니다.
정말 웃기지도 않은 말을 듣고 황당했습니다.
다음날 동그라미 심종걸 후보가 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난 사퇴를 하고 싶은데 끝까지 간다고...
그리고 김영우 후보가 투표 이틀 전에 전화가 와서 나는 동그라미에 심종걸 후보도 나왔다고 하니 김영우 후보는 “ 동그라미는 신경 쓰지 말고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갑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갑시다? 말이... “그래도 한칠수씨는 끝가지 가세요!” 맞는 말 아닌가?
결국 투표 날 까지 김영우씨는 사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재학 감사에 대한 정보가 사실임을 확인 하라고 협의체 김영찬 위원장에게 물어 보라는 고물상 하는 분의 말을 듣고 확인을 하니..
김영찬 위원장에게 확인의 말이 들어간 뒤에..
고물상하는 분에게 전재학의 전화가 바리바리 온다는 말을 김영우씨에게 듣고...
그 이상의 아무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3000만원이 안되니 이용을 한 결과로 보입니다.
그 정보가 3000만원 가치면 얼마나 큰 문제인지 알 수가 없어졌습니다.
이 선거 과정에 내가 1년 전에 동그라미 누구를 욕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기도 했으니..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난 동그라미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동그라미가 만들어진 이유가 주민협의체 바르게 하는 것 이니 욕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단지..오경환 감사의 공약 외부감사에 대한 단체의 모임에 가면 그것에 대한 불만과 욕이 있었다는 것 사실입니다.
출마에 있어 소개를 하고 협조한 분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왜 기대를 안 했을까요.
개인적으로 2021년 말 오경환 감사가 되고 나서 개인적으로 만나 정순화의 목욕권 문제도 말을 했습니다.
들어가면 서류 가압류 하고 밝히겠다고 했고.. 그것에 왜 안 되는지도 다른 사람에게 들어 처지도 아는 상황 이였습니다.
감사 선거 결과는...
서민규 후보는 투표 전에 사퇴를 했습니다.
저, 김영우 후보, 심종걸 후보, 세 사람의 표를 다 합해도 김병찬 감사의 표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김병찬 감사 후보가 사퇴를 했는데, 김영찬위원장 번복을 하였고, 이것은 본인이 번복해야 한다! 하여 김병찬 후보는 사퇴를 번복하는 것으로 출마를 했고, 또 개표 참관인이 김복용 전 위원장이라는 사실에 이렇게 압도적으로 표가 나왔다는 것을 재확인 하는 결과였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아는 많은 주민들이 왜? 단일 화 하지 않았나? 물어 왔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끝까지 갔다! 했습니다.
이것 대한 문제는...
감투를 쓴 인지도, 내가 모르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치공학적 행동을 합니다.
이것은 저가 정당 생활을 하면서 많이 봐 왔기에 잘 이해는 합니다.
또 누구에 의해 출마가 부추겨 졌을 것으로도 생각 합니다.
협의체 문제가 터질 것을 미리 알았는지??
감사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은 결론적으로 협의체 문제가 터져도 출마를 못하는 다는 말도 안 되는 정관의 의해 협의체 들어가지 못하는 구조이죠.
김영찬 위원장이 김복용 위원장의 비리를 들고 사퇴 시켰습니다.
그런데 김병찬 감사를 당선시키기 위해 두 사람이 협력을 한다는 사실..
그렀습니다.
자신들끼리는 밥그릇 싸움을 하지만 외부에서 밥그릇을 뺏는다고 생각하면 뭉치는 모습 보입니다. 그래서 협의체는 이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외부는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이것이 정보를 숨기는 최고의 방법이니까요.
그렇게 시간을 끌어 모든 범죄가 덮어지기를 바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와중에 또 다른 꿈을 꾸며 각자의 행동들이 만든 결과이죠..
협의체를 바르게 하자고, 난 위에 언급된 사람들 중에 나와 통화되는 사람들에게 늘 말해왔습니다.
아니 여기 언급이 안 된 사람들에게도 많이 협의체 문제를 말해 왔습니다.
과거 전단지나..여기 글을 보면 아실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많은 이들이 저와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전화하기 불편해 졌습니다.
심지여 공무원을 만나는 사람들은 더 쉽게 멀어져 갔습니다.
두어 분 정도는 오랜 시간 집요하게 협의체 비리 저와 함께 비리를 파헤쳐 왔습니다.
집요하게 문제를 파헤치고 왔지만 맘이 여린 문제로 좋은 기회를 놓치곤 했습니다. 그것을 스스로 안타까워하기도 하면서요.
하지만 그 의지로 더 많이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위와 같은 일이 반복이 될지라도 새롭게 진실을 알고 파헤치는 분들도 많아 졌으니 분명 협의체의 적폐들은 죄 값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나 또한 협의체 선거를 앞두고 나오는 후보가 전 협의체 활동을 했다면 그것에 문제를 계속 거론 할 것입니다.
내가 사는 동네 나의 혜택을 저들이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나의 이익이고 주민의 이익이니 말입니다.
다음에 정순화 컴터 내장하드 대해서..
2024년 8월 03일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