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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신삼현] [오전 9:03] 어두운현실?
[김석견] [오후 4:51] Ten years ago we had Steve Jobs, Johnny Cash, and Bob Hope.
Today we have no jobs, no cash, and no hope.
[신삼현] [오후 7:20] We only have Bill the sexy guy?
[김영종] [오후 9:29] 항상 힘이 되어 주시는 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마권사~♡] [오후 9:37] 김사장님~~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2016년 1월 17일 일요일
[최광렬] [오후 1:17] 동영상
김영종나갔습니다.
이경숙나갔습니다.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임종수] [오후 8:00] 오늘 뉴스에 경제관련법안의 처리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경제단체들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움직임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되고 더 나아가 명백히 취지를 배반한 국회선진화법을 개정하거나 폐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금의 삼류정치행태를 볼때 무덤에 누워있는 전세계의 모든 일류정치인들이 모두 살아돌아와 힘을 쓴다해도 해결이 어려울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저를 포함한 모든 시민들의 집단적 가치관, 의식수준, 행동양식이 그 수준이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서명에 참가하려 합니다.
[임종수] [오후 9:12] 핸드폰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사이트에 들어가니 10초 만에 서명되네요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마권사~♡] [오후 5:29] 사진
최광렬님이 정도훈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최광렬] [오후 8:59] Welcome!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마권사~♡] [오전 9:11]
미국 육사 교과서에 기록된 한국인 영웅
- 절대절명의 고난을 이겨 낸 요셉 같은 기적의 인생 드라마 -
1949년 당시 12세의 임종덕은 중국 용정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님과 함께 귀국하여
서울중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1년뒤 북한의 6.25 남침으로 미쳐 피난을 가지 못하
고 고아가 된다. 임종덕 소년이 고아가 되어버린 ㅅ그날의 불행을 6.25전쟁 61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당시 잘 알고 지내던 형님뻘 되는 청년이 임종덕에게 서울중학교 한쪽 교실에 불을 지르
라고 했다. 당시 서울중학교는 ..
[마권사~♡] [오전 9:12] 소설같은실화! 조금길지만 감동입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변찬의] [오전 10:07] [ 부부가 지켜야할 교통법규 ]
1.일방통행
부부간에 일방통행은 없습니다. 언제나 쌍방통행입니 다. 너는 너, 나는 나 하는 식의 일방 통행자는 부부 교통법 규의 첫째 항목에서 딱지를 떼어야 합니다. 모든 문제는 대화와 협조 속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2.차간 거리유지
앞차와 뒤차가 너무 가까우면 충돌하기 쉽고, 너무 멀어 지면 다른 차가 끼어듭니다. 부부간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존경심이 없어져 충돌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에게 너무 무심하거나 냉정하게 대하면 부부 사이에 제3의 인물이나 장애물이 끼어들수 있..
2016년 1월 26일 화요일
[최광렬] [오후 7:37] 사진
[최광렬] [오후 7:37] 체이스동우회알림
~~~~~~~~~~~
●최궁락사장님의 장녀(우연씨)의 결혼식초대
●2016년3월5일11:00
●더휴웨딩홀2층(선릉역10번출구)
●축의금입금구좌: 우리은행 346-065999-02-002 (고영선)
축하드립니다.
체이스동우회장 김은영
2016년 1월 29일 금요일
[변찬의] [오전 10:05] ■아내가 있어야 오래 사는 이유...
혼자 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세탁해 주어서일까?
이 문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 물고기의 얘기를 들어보자.
생선회를 파는 사람은
고기가 오래 살아 있기를 희망한다.
생선이 죽으면 값이
확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족관에
작은 상어 한 마리를 풀어 놓으면 된다...
[마권사~♡] [오전 10:20] (이모티콘)네~ 옳으신말씀입니다 대통회모든님들 사랑하는아내와오늘도하 하~ 웃으며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2016년 1월 30일 토요일
[마권사~♡] [오후 4:09]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 오늘부터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으면
6만원 범칙금에
벌점 10점까지
받게되며
경찰 5천명이 투입되어
집중 단속 예정~~^^
차량 운전하는
친구들 님들 주변에 알리세요.
2016년 2월부터는 과태료가 이렇게!
*혈중알콜농도 0.2%이상
→최고 1천만원.
<1년 이상,3년 이하징역>
*혈중알콜농도 0.1%이상
→최고 5백만원.
<6개월이상,1년이하징역>
*혈중알콜농도 0.05%이상
→최고 3백만원.
<6개월 이하 징역>
*속도위반(60km 초과) →12만원(60점).
ㅈ
*속도위반(40km 초과)
→9만원(30점).
속도위반(20km 초과)
→6만원(15점).
*속도위반(20km이하)
→3만원.
*중앙선 침범
→6만원(30점)
*신호위반
→6만원 (15점)
*운전중 휴대전화
→6만원(15점).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6만원(10점).
*유턴위반→ (6만원)
*주정차 위반 →(4만원)
*교차로 꼬리물기→ (4만원)
*안전띠 미착용→ (3만원)
*끼어들기 →(3만원)
*보행자 신호위반→ (3만원)
*보행자 무단횡단 →(3만원)
*경범죄업무방해 (16만원)
*장난전화.스토킹 (8만원)
*무전취식------------(5만원)
*노상방뇨------------(5만원)
*음주소란------------(5만원)
*꽁초투기------------(3만원)
*공무집행방해
→최고1천만원.
(5년 이하의 징역)
*경찰서.지구대 주취소란
→(최고 60만원).
*112 허위신고
→ (최고60만) 잘숙지해서 손해보시는 일없도록 해야겠네요.
심각합니다 ㅠ_ㅠ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마권사~♡] [오후 10:21] (선물)마술인가?
(굿)
2016년 2월 1일 월요일
[마권사~♡] [오후 12:02] 사진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최광렬] [오전 11:04]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만화로 된 조선왕조실록 읽어보시길... 재미 있습니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총 31편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series_contents_card_list.nhn?seriesId=2240&seriesCategoryId=134
2016년 2월 7일 일요일
[최광렬] [오후 2:33] (이모티콘)체이스동우회알림-부고
~~~~~~~~~~~~~~
●박명남회원시모상
●제기동 동부시립병원 장례식장4호실 (고인 김소재)
●발인2월9일
●조의금 입금구좌: 국민은행 017-24-0143-118 박명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체이스동우회장 김은영
2016년 2월 8일 월요일
[마권사~♡] [오전 11:26] 즐거운 설날 아침입니다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설명절되세요~♡♡
[박형복] [오전 11:34] ❤사랑의 힘❤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와 정원 앞에 앉아 있는
3명의 노인을 보고 말했다.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차 한잔 하시지요?"
노인들이 대답하길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는다".
"왜죠?"
"내 이름은 부(富)이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成功)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Love)입니다.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지를..."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즐거워했다.
"우리 부(富)를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다.
"여보! 왜 성공(成功)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조용했던 가정이 금방 싸움이 날 지경이었다.
며느리가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다가
"사랑을 초대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잖아요"
부인이 밖으로 나가 세 노인에게 물었다.
"어느 분이 사랑이세요?
저희 집으로 드시지요"
사랑이 일어나 집안으로 걸어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른 두 사람(부와 성공)도 일어나
그를 따르기 시작했다.
놀라서 부와 성공에게 물었다.
"저는 단지 사랑 만을 초대했는데요.
두 분은 왜 따라 들어 오시죠?"
두 노인이 같이 대답했다.
"만일 당신이 부 또는 성공을 초대했다면,
우리 중 다른 두 사람은 밖에 그냥 있었을거예요.
그러나 당신은 '사랑'을 초대했고
사랑이 가는 어느 곳에나
우리 부와 성공은 그 사랑을 따르지요."
사랑이 있는 곳 ...
어디에도 또한 부와 성공이 있지요.
사랑 없는 부와 성공은 늘 외롭고 슬플 것입니다.
가난하여도 서로가 감싸주고 보듬어 주는
그런 사랑이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벼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설명절 되시고 체이스동우회 여러분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건강 하세요.
2016년 2월 10일 수요일
[변찬의] [오전 9:04] http://levi.tistory.com/m/post/371
2016년 2월 12일 금요일
[신삼현] [오후 9:36] 연휴즐거운시간보내셨지요
두번째CMC모임알려드립니다
2월17일수요일오후2사
메트오페라 투란도트
관람료3만원
메가박스센트럴점
점심12:30(장소추후공지)
즐거운시간함께해주세요
참석여부빨리알려주시면좋은자리예매할수있습니다
[신삼현] [오후 9:43] 투란도트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me2.do/GeMRXSHb
2016년 2월 14일 일요일
[변찬의] [오후 8:01]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 소개(珠鈺같이 아름다운 성악곡 모음)
♥레온카발로 파리아치 의상을입어라
'Pavarotti - Vesti La Giubba' 보기 - https://youtu.be/Z0PMq4XGtZ4
♥푸치니 나비부인
어떤 개인날 'Maria Callas (Μαρία Κάλλας): Madama Butterfly - Puccini' 보기 - https://youtu.be/WLaY2VcIEqo
♥토스카 별은 빛나건만
Placido Domingo- E lucevan le stelle-Tosca' 보기 - https://youtu.be/0gS98ARvQM4
♥리고테토중 여자의마음
'Rigoletto La Dona e mobile' 보기 - https://youtu.be/8A3zetSuYRg
♥마리아 칼라스 - 푸치니 -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보기 - https://youtu.be/l1C8NFDdFYg
♥아프리카중
O Paradis(오 낙원이여, Opera L'Africaine)-Moolim Kang(테너 강무림)' 보기 - https://youtu.be/-DjSsy7WRl0
♥삼손과델라아중
그대음성에내마음열리고
Maria Callas "Mon coeur s'ouvre a ta voix "' 보기 - https://youtu.be/9piRiiZ0C4Q
♥사랑의묘약중
남몰래 흐르는눈물
'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한글 자막 포함)' 보기 - https://youtu.be/YOA0mxmSfsM
♥라트라비아타중축배싀노래
'Sumi Jo & Safina - Brindisi:축배의 노래 - from La Traviata-Verdi' 보기 - https://youtu.be/ZDkggN2Ll9A
2016년 2월 19일 금요일
[신삼현] [오후 5:21] ♡재있미고 신하기네...
캠릿브지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이제 다 읽었습니까?
다시 한 번 윗 글을 한자한자 또박또박 읽어보세요^^~
[신삼현] [오후 5:22] ♡재있미고 신하기네...
캠릿브지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망창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이제 다 읽었습니까?
다시 한 번 윗 글을 한자한자 또박또박 읽어보세요^^~
[김소희] [오후 5:23] (이모티콘)
김손영나갔습니다.
[박영미] [오후 5:58] (이모티콘)대박
2016년 2월 23일 화요일
[김소희] [오전 11:17] 친한 지인이 보낸 글이 있어 상당히 공감이 되길래 공유합니다.
^^@
미 위스콘신대 박재광교수께서 쓰신 글에 공감이 가서 올려봅니다
- - - - - -
‘헬조선’이란 언어프레임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지금 반만년 역사에서 가장 잘 살고 있다” “이를 헬조선이라고 하면 옛날에는 어떤 조선이었나?”
한국인들은 한국의 복지가 OECD에서 최악이라 살기 힘든 국가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주로 좌파성향의 매스컴에서 복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라고 보도를 하면서 대한민국을 마치 살기 힘든 나쁜 국가로 매도해 왔습니다.
..
[이범준] [오전 11:22] 우리에겐 왼팔도 오른 팔도 있읍니다. 둘다 우리 몸의 일부입니다.
[임종수] [오전 11:37] 저는 박교수의 말에 동의합니다.
작금의 우리나라에는 왼팔이 오른팔을 어거지로 압도하는 분위기가 아닌가요?
무상시리즈가 수익자부담원칙을 지나치게 압도하는..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김동훈] [오전 8:12] 잠시 나갈게요.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김동훈드림.
김동훈나갔습니다.
송은경나갔습니다.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최광렬] [오전 9:28] 사진
[임종수] [오전 9:45] 훌륭합니다. 그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소희] [오후 12:13] 😀
💜 인생이라는 여행 💜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와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인간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것을
세월은 븥잡아 둘수가 없으니
아쉬워 하지말고 지금 이순간을
이 시간이 중요한 만큼~~ 오늘하루도 열정으로~~
즐겁게 항복하게~ 살아갑시다..😅
👍건강이 최고인것 이시죠👍
m.blog.naver.com/6744100/220326849321
[홍진호] [오후 4:19] 사진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최광렬] [오전 10:07] 체이스동우회알림-부고
●송은경시모상
●서울삼성의료원 15호실
●발인일: 3월29일 월요일
●조의금입금계좌: 우리은행 852-08-012199 (송은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체이스동우회장 김은영
[최광렬] [오전 10:07] (이모티콘)
[최창권] [오전 10:08]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신삼현] [오전 11:36] 위로의말씀올리며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형복] [오전 11: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진호] [오후 12: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마권사~♡] [오후 1:03] 삼가조의를표하며 하나님의위로하심을 기도합니다!!
[이현주] [오후 2:13]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임종수] [오후 2:43]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신 고인의 가족분들께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박근생] [오후 6: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대진.소닉티어] [오후 6:21] 삼가 고인의 평안한 명복을 빕니다
[김소희] [오후 9:12] 위로의 말씀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희 Maria 장] [오후 9:25] 송은경씨~ 카톡방에 안 계십니다~ 참고 하셔요~^^
2016년 3월 4일 금요일
[최광렬] [오후 5:05] 체이스동우회알림
~~~~~~~~~~~
●최궁락사장님의 장녀(우연씨)의 결혼식초대
●2016년3월5일11:00
●더휴웨딩홀2층(선릉역10번출구)
●축의금입금구좌: 우리은행 346-065999-02-002 (고영선)
축하드립니다.
체이스동우회장 김은영
2016년 3월 5일 토요일
[최광렬] [오후 10:10] 체이스동우회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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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회원님께서 지난 시모님상에 많은 체이스 동우회원들께서 보내준 위로와 조의에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동우회에 발전기금 30만원을 기탁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이스동우회장 김 은영
2016년 3월 6일 일요일
[배빈] [오후 8:17] 4월1일부터 시행되는
자동차 범칙금 변경 사항입니다. 특히 6번 주의하세요.
1. 주정차 위반
4만원 → 8만원으로 변경!
2. 과속 카메라 속도위반 시
20키로 이상마다
모두 2배 적용!
3. 신호위반
6만원 →12만원으로 변경!
4. 카고차 덮게 미설치시
벌금 5만원 부과!
5. 고속도로 톨게이트 통과 시
안전밸트 미착용시 -
벌금 3만원 부과!
6. 하이패스 통과 시 규정속도는
30Km/h 입니다.
1) 진입속도
31km/h ~ 49km/h
벌금 3만원 + 벌점 0점
2) 진입속도
50km/h ~ 69km/h
벌금 6만원 + 벌점 15점
3) 진입속도 70km/h 이상
벌금 9만원 + 벌점 30점
모든 법은 바뀌는 날을 기준으로 한달 정도는
단속이 강화 됩니다.
도로교통법의 경우
특히
그 체감되는 바가 적지 않지요...
관련 내용 숙지하시고
불이익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임종수] [오후 9:01] 고맙지 말입니다.
장빈 선수님만 잘허시면 됄 듯합니다.
[임종수] [오후 9:01] (emoticon)
2016년 3월 7일 월요일
[배빈] [오전 10:53]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P5w9&articleno=24769&maxNo=24832&minNo=24734&maxDt=20160106161615&minDt=20160101130754&maxListNo=24717&minListNo=24636&maxListDt=20160101001155&minListDt=20151228215043¤tPage=5&beforePage=6&categoryId=2
2016년 3월 9일 수요일
[E Y 김은영] [오전 11:07] 체이스동우회알림
~~~~~~~~~~~~~~
올해의 행사계획을 아래와 같이 확정하여 공지하오니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 동우회전체모임 (2차례)
5월25일 12:00 수요일 점심
11월23일18:30 수요일 저녁
● 대통회: 5, 6, 9,11월 2째 목요일 (4차례) 5월12일, 6월09일, 9월08일, 11월10일. 주관: 이세형회장
● 트레킹: 4, 6, 8, 10월 4째 목요일 (4차례) 4월28일, 6월23일, 8월25일, 10월27일. 주관: 임종수회장
● CMC: 2, 4, 6, 8,10,12월 3째 목요일 (6차례), 자세한일정은 해당월 문화행사 일정에 따라서 안내예정. 주관: 신삼현회장
● 각 모임별 예산지원은 년간 30만원씩 보조. 체이스동우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다시한번 부탁드리고 모임별 일정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그간 오랬동안 체이스 동우회를 위하여 헌신을 해주시었던 최광렬 사무총장이 오늘부로 사임 하시고, 최창권 사장이 신임사무총장으로 봉사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두분 모두에게 감사드림니다.
회원 여러분의 신상변동/ 공지사항 등을 저 (010-5385-8119)에게 혹은 최창권 사무총장 (010-9404-4904)에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체이스동우회장 김은영
[최광렬] [오전 11:39] 제가 사무총장 소임을 마무리 하면서 역대 회장님들, 이세형회장님, 김은영회장님, 동호회-대통회, 트레킹, CMC 회장님들, 집행임원님들과 체이스동우회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협조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소임을 다하는 과정에서 있었던 미흡한점/ 불편했던점에 대해서는 회원님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최광렬 배상
[박형복] [오후 12:01] 사무총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형복] [오후 12:13] ♡ 느낌이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합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 진실" 은 나의 입술로
" 관심" 은 나의 눈으로
" 봉사" 는 나의 손으로
" 정직" 은 나의 얼굴로
"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중에서
[지금 누구랑 함께 있는가?]
http://m.blog.naver.com/yamako05/220451896275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박영미] [오후 12:17] 박형복님 요즘 많이 행복하시나봐요~~^^
[최창권] [오후 12:21] 대통회 동우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배려와 헌신적인 봉사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형수님께서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통회 동우회를 빌어 빠른 쾌유가 있길 우리모두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창권올림
[홍진호] [오후 12:31]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석희 Maria 장] [오후 12:46] (이모티콘)최광열 총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미] [오후 12:49] 총장님 고생 많으셨어요~~ ^^
새 사무총장님도 앞으로 애쓰시고 수고하세요~~**
[마권사~♡] [오후 1:09] (이모티콘)총장님 오랜시간 수고많으셨습니다
[마권사~♡] [오후 1:11] (이모티콘)최창권사장님~ 새로운사무총장의 행보를기대하며 회장님과손잡고 잘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최창권] [오후 1:12] 많은성원부탁드립니다.
[이세형] [오후 1:25] 최광렬 사무총장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신임 최창권 총장 수락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최창권] [오후 1:26] (이모티콘)
[최광렬] [오후 1:27] 감사합니다,😅😅😅
[임종수] [오후 1:43] 그간 체이스 모임을 위해 온힘을 다해 봉사해주신 최총장님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엄의식] [오후 2:48] 최총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총장님 고생하실텐데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창권님이 이광식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김영희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김영희님, 유현숙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김영희님, 유현숙님, 김경란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김영희님, 유현숙님, 김경란님, 이재연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김영희님, 유현숙님, 김경란님, 이재연님, 영찌 유영일님, 이광식님, 김익기님, 조승식님, 권순홍님, 김손영님, 이승연님, 이경희님, 김미경님, 김재유님, 김영희님, 유현숙님, 김경란님, 이재연님, 영찌 유영일님, 장상열(S.Y.Chang)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신삼현] [오후 8:28] 최총장님차려주신밥상에서늘즐겁고감사했습니다
사모님경과좋으시고건강회복하시길기도합니다
김미경나갔습니다.
[김대진.소닉티어] [오후 10:51] 광렬이형 애많이 쓰셨습니다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김소희] [오전 7:37] 저도 감사드리고, 사모님 빠른 건강회복 함께 기도합니다~~
2016년 3월 11일 금요일
[김재유] [오전 9:17] 대통회골프 공람
1. 2016년 일정: 4회
- 월두째주 목요일
- 5월12일, 6월9일(1박2일 예정), 9월8일, 11월10일
2. 골프장: 한달전 공지
3. 팀구성: 3팀 예정
4. 여성참가자우대예정
동우회 여러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람니다.
골프담당 김재유배상
010-9064-1548
[변찬의] [오후 12:35] [특목고]
알파고가 바둑 세계참피온
이세돌을 이겼다고 해서,
도대체 "알파고"가
어떤 고등핵교인지 알아보니께,
"바둑명문 특목고"가 알파고라 카네요.
알파고의 CPU가 1200개이니,
학생수는 천재 1200명..
그러니까 이세돌 혼자서
바둑 천재 훈수꾼 1200명과 싸운 겁니다.
그라고 제가 교육계에 근무하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이 각종 특목고를
알려달라고 물어보네요.
아래에 각종 특목고를 소개하니, 자녀 교육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특수 고등학교
알파고 : 바둑 명문 고등학교
리디아고 : 골프 명문 고등학교
미스고 : 미모관리 명문 고등학교
레디고 : 시작하는 법을 알려주는 학교
생활고 : 가난을 극복하는 학교
냉장고 : 상하지 않게 보관해주는 학교
반창고 : 찢어지면 수습을 해주는 학교
화약고 : 화약전문학교 (한국화약 부설)
아이고 : 어린아이가 다니는 고등학교
무기고 : 방위산업 고등학교
헛수고 : 다녀봐야 아무 소용없는 학교
이윽고 :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고 가르치는 학교
거문고 : 교실 책상 모두 검은색 학교
여리고 : 맘이 여린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주리고 : 헐벗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캐묻고 : 수사 전문학교
흔들고 : 댄서 육성 전문학교
느리고 : 요즘 유행하는
슬로우시티에 있는 학교
더디고 : 느리고가 유행하니
그 옆 동네에서 세운 학교
고맙고 감사하고
또 보고 웃고.....
[송은경] [오후 1:01] (행복) 덕분에 웃네요
[마권사~♡] [오후 1:06] 하 하 ~(하하)웃습니다
[최창권] [오후 1:37] ㅎㅎ 잼나네요
[박영미] [오후 1:43] (이모티콘)
[석희 Maria 장] [오후 1:48] (이모티콘)
권순홍나갔습니다.
김손영나갔습니다.
김경란나갔습니다.
[박형복] [오후 3:43] 여기서 다닐만한고등 학교는 알파고 밖에 없는데요.
조승식나갔습니다.
2016년 3월 12일 토요일
최 동 수나갔습니다.
[최창권] [오전 11:55] 최창권님전화번호부탁합니다.
010-3736-5550
2016년 3월 14일 월요일
[변찬의] [오전 7:43] 인간 바둑고수 '이세돌' 과
컴퓨터 '알파고' 의 대결로,
바둑팬을 비롯해서 세간의
관심과 화재가 만발입니다.
인간들이 진리를 무시하고,
인간의 분수를 뛰어 넘어서
창조주의 섭리에 도전하는 행동들을 서슴치 않고 자행하더니만...이제,
인간 스스로 창작하여 만든
첨단 정보 과학기술를 통한
기구들에게, 발목이 잡혀
살아가는 신세가 됐습니다.
"자승자박"입니다.
○●○●○●○●○●○●
*부득탐승
승부에 욕심을 내면
결코 이길 수 없다.
*입계의완
경계를 넘어 설 때는
정확한 형세 판단을
해야 한다.
*공피고아
공격을 하기 앞서
먼저 자신을 돌아본다.
*기자쟁선
중요한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고,버릴 것은
미련없이 버린다.
*사소취대
작은것을 버려야
큰 것을 취할 수 있다.
*봉위수기
가망이 없는 것에는
미련을 두지 않는다.
*신물경속
경솔하거나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동수상응
행마는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한다.
*피강자보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안전을 취하면서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
*세고취화
형세가 어려울 때는
만용을 부리지 않는다.
위기와 굴욕을 참는것이
승리로 가는 용기다.
○●○●○●○●○●○●
윗글은 바둑 두는 사람들이
교훈과 지침으로 삼고 있는
"위기십결" 입니다.
흔히 인생살이를 바둑으로
비유해 말하기도 합니다.
바둑에 대한 교훈이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좋은 지침이 될 듯 합니다.
[박근생] [오후 8:29]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4500175&cp=seoul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이종흠] [오전 7:49] ■ 미국에서 한국어 토익을 실시한다면...
이를 일러,
TOKIC(Test of Korean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이라고 하겠습니다^^*
미국 느이들도 이젠 죽었다! ㅡ.#
* 문제 1~5까지는 듣기 시험입니다. 잘 듣고 물음에 답하십시요.
# 다음 대화를 듣고 문제에 답하시오.
-----------------------------------------------------------
A:아이구 오셨습니까?
B:별일 없지? 요즘 이 근처에 껄덕대는 애들 없지?
A:그럼요.덕분에...
[임종수] [오전 8:11] 걸작입니다.
[오연주] [오전 9:45] ♡웃으며 살아요 ㅎㅎ
오랜기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엔지니어가 병원을 개업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병원 입구에 이렇게 간판을 달았다.
"단돈 500달러로 모든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1,000달러를
돌려 드립니다."
한 개업의사가 1,000달러를 쉽게 벌수 있을거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이 병원에 들어갔다.
의사 : "미각을 잃었어요"
엔지니어 :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간호사는 엔지니어의 말대로 했다.
의사 : "웨~엑" 휘발유 잖아요"
엔지니어 : "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 오셨네요!
500불 입니다.
의사는 짜증이 잔뜩 난채로 500달러를 내고 떠났다.
며칠후 그는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사 :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엔지니어 : "간호사, 22번 약을 가져와서 3방울 떨어뜨리세요"
의사 : "22번? 그거 휘발유 잖아요!"
엔지니어 : " 축하드립니다! 기억력이 되돌아 오셨네요!
500불 입니다."
의사는 이를 악물고 돈을 냈다.
며칠후 그는 그곳에 다시 찾아갔다.
의사 :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윤곽밖에 보이질 않아요.
엔지니어 : "안타깝게도 적합한 약이 없네요. 1000불 돌려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그는 5달러 지폐를 두장 내밀었다.
의사 : "잠시만요!, 이건 10불이잖아요!"
엔지니어 : "축하드립니다! 시력이 돌아오셨네요!
500불 되겠습니다.
[이종흠] [오전 9:47] 😁😄
[변찬의] [오전 11:17] 알파고출신 의사가 미국에서 개업자리를 구하러 다니는데 금방 개업한 병원입구에 이런 글이 붙어있었다
"단돈 500달러에 모든병을 고쳐드립니다. 실패할
경우 3배로 보상해드립니다"
알파고출신 의사는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방금 문을 연 병원에 환자로 가장해 자신있게 들어갔다
환자: "미각을 잃었어요"
의사: "간호사, 22번약을 이 환자분의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 웩! 휘발유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미각이 돌아왔네요, 500불입니다"
알파고출신 의사는 짜증이 잔뜩난채로 500불을 지불했다
며칠 후 그는 병원을 다시 찿았다
환자: "기억력을 잃어버렸어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의사: 간호사, 22번약 가져와 혀에 3방울 떨어뜨리세요
환자: "22번? 그거 휘발유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기억력이 돌아왔네요, 500불입니다"
알파고출신 의사는 이를 악물고 500불을 냈다
그리고 며칠후 다시 찿아갔다
환자: "시력이 너무 약해져서 잘 보이질 않아요"
의사: "안타깝게도 치료할 수가 없네요 1500불 돌려
드리겠습니다"
이 말과 함께 의사는 5달러 지페 3장을 내밀었다
환자: 잠시만요, 15불이잖아요!"
의사: "축하드립니다! 시력을 되찿았네요! 500불
되겠습니다" 진료실 벽에는 한국 세돌고 졸업장이 걸려있었다
...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최창권] [오후 1:44] 2016년 트레킹 일정을 아래와 같이 재 공지 하오니 참고 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4월 27일 수요일
※6월 13일 월요일
※8월 24일 수요일
※10월10일 월요일
체이스동우회
트레킹회장 임종수
[최창권] [오후 1:48] 참고로 체이스 동우회 밴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카톡이나 밴드로 공지하오니 밴드가입 되지 않으신분은 밴드 초대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최창권] [오후 1:49] [체이스동우회]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n/a1a6p8Gbe3v58
From 최창권